블랙라운지(익명)
을 제가 사장이라도 매출적인 면에서 보여지는 면에서도 도움이 된다면, 뽑을 수 있겠지만,
저도 옷, 음악, 영화는 정말 좋아하지만, 타투는 없는..
경력을 보고 그런다면서도, 결과도 알려주지 않고..
어떤 친구를 뽑았을까.. 해당 가게 인스타를 보거나하면 모델같거나 아님 힙한 친구를 뽑아놨더라고요..
본인들끼리의 인맥으로 뽑은 느낌도 있고..
그럼 공고를 내놓지 말지.. 걍 먼가 허탈해서 주저리 써봤읍니다.. 머 아닌 경우도 있으니..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앤트러에 지원하셨나요
어딘지 알겠네요 . 실력보다는 외모죠.
어디 커피뿐이겠습니까... 팔이 안으로 굽죠... 공정공정하지만 그거 쉽지 않죠
그냥 본인 생각아닙니까? 왜 힙한 사람은 커피를 못할거라 혹은 경력이 짧을거라 생각하시는지 남탓하지 마시고 본인을 어필 할 방법을 생각하시길 그 뽑힌 분이 작성자 본인과 레벨이 다른 경력을 갖고 있을 수 있으니깐요. 본인 역시 그매장과 음악적 패션 다 어울리는데 안됐다면 그냥 본인 경력 및 면접 태도의 문제입니다.
여기 제 생각 말하면 안되는 게시판입니까^^..겸허히 타인의 의견도 그려려니 하고 들어보시죠. 아그럴수도있겠당하고. 심지어 제가 아닌 경우도 있으니라고 써놨눈데요. 제 생각일뿐이라는 거죠.
솔직하게 객관적으로 본인 스스로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실력 비슷하다고 보면 저같아도 잘생기고 느낌있는사람 뽑을듯요
게다가 나이도 많습니다 제가.. 그래서 느낌있게 제꺼 준비중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어디길래 나이 많은 친구들을 스무명이나 뽑으셨음까ㅋㅋㅋㅋㅋㅋ이 시국에 멋지네여.. 설마 거긴가 카페꼼마…무튼 스무명이 으쌰으쌰해가며 커피즙짜는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 흐뭇하네요 그리고 위에 댓글 아이디 바꿔가며 다시는건 아니겠져 설마.. 그런 열정이라면 저도 배워야하지요^^ 무튼 지금 전 제 갈길 가고 있으니 둘다 맛있는 한잔에 노력하자구요:) 화이팅:)
글이랑 댓글에 비꼬는 말투보면 안뽑히신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솔직히 외모 무시는 못하지만 평균만되도 면접때 인상으로 정할거같아요
아무리 착해보여도 속은 알수없으니 뽑고 기도하는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