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Sca 대회 분들은 사태가 이런대도 웃고 떠들며 

인스타그램 하고 있네요 우왕 

멋있어요 


진짜 개돼지 취급하는구나 선수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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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 KOREA내에서의 문제를 타국 혹 타국의 바리스타들에게까지 의식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는걸까요...

주요쟁점을 마주하고 인식해야지 부정적으로 모든걸 확산하고 깍아내리지 않았으면 하는 커피를 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이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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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8X호님

일단 작성자님은 본 대회를 너무 사랑하셨던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기에 지금 상황을 조금 확대해석하시고 계신 게 아닌가도 싶으네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대회의 주최와 운영은  챕터위원/대회운영위원 이 준비를 하게되고 준비과정에서 스폰서/발런티어/심사위원/선수를 모집을 합니다.


주최와 준비를 하는 챕터위원과 운영위원 중 운영위원은 sca회원 중 입후보를 하게 되고 투표에 의해 선출 되면 2년이라는 임기를 갖게 됩니다. 2년동안은 해당 분야의 일을 sca한국챕터에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심사에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다음, 스폰서는 계약관계로 대회에 관여를 하지 않고 비용,물품들을 제공하고 직간접적 홍보활동을 합니다.

발런티어와 심사위원은 대회의 개최가 공고되면 모집을 하게 되며 이들은 임기가 없고 매년 신청을 합니다.

심사위원은 선수와 마찬가지로 매년 참가비용과 함께 직접신청을 하고 워크샵과 테스트를 진행하여 선별 후 위촉되고 예선/본선/결선으로 대회가 진행되는 과정 중에도 선별되어 다음심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심사위원의 워크샵을 진행하고 선별을 하는 일에 헬퍼 및 결정 하는 분들은 인터내셔널져지분들,sca에서 파견 된 rep 입니다. 

rep은 sca를 대표하여 참여한 인원으로 매 대회가 개최 될 때마다 랜덤 인원이 참여하며 sca의 대표로 참가하였기에 대회의 룰과 운영에 관한 결정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이글에서 직접 언급되는 분들은 인터내셔널져지에 해당 되시는 분들인데 이 분들은 운영의 주체가 아닌 헬퍼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그 역시 본인의 심사분야에만 해당이 되며 어떠한 결정에 의견을 개진 할 뿐 결정권한은 없습니다.

대회의 운영에 대해 이렇게 세세하게 설명을 드린 이유는 다른 대회와 다르게 sca의 대회는 주최측 참여측의 이분법으로 명확하게 나뉜 것이 아니라 주최와 운영은 심사에 참여하지 않고 심사위원 역시 운영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즉 인터내셔널져지가 해당건에 대하여 자숙하고 책임을 져야 할 의무 또한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위심사위원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심사위원에는 직급이 없고 역할만 존재합니다.위에 설명 드렸 듯 주최측 참여측이 명확하지 않으니까요.

아무튼 그  성추행 한 사람 역시 인터내셔널져지였던 자로 sca한국챕터로 대회가 주최가 변경 된 후에 대회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 사람은 sca의 회원자격을 유지하고 있었을 지 언정 한국챕터의 일원은 아닙니다. 여기서 sca한국챕터나 sca나 같은 단체인데 뭔소리야?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sca한국챕터가 한국지사가 아니라 챕터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듯 한국챕터는 sca의 공인을 받은 협력업체이지 sca의 파견업체는 아닙니다. 따라서 sca회원의 개인적 문제에 챕터가 사과를 해야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그 사람이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챕터의 운영위원이었거나 심사를 했다면 조금 다를 수는 있겠네요… 그리고 현재 논제와도 좀 벗어난 지적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sca챕터를 비난하시고픈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대회와 관련 된 사람들이 아무런 리액션이 없다고 그들이 이번 일에 대해 침묵하고 넘기고만 싶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상술하였 듯 생각하시는 것보다 대회의 운영의 이해관계가 복잡합니다.

저 역시 현재 sca한국챕터의 일처리에 많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결론에 대해서는 sca한국챕터의 스탠스를 알고는 있기에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 입장입니다만, 그것을 풀어내는 과정과 집행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만족스럽고 화가 납니다.

디테일은 조금씩 다르기는 하겠지만 대회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신 분들 대부분 비슷하실겁니다. 제가 지금 엄청 장황하게 글을 풀어내야 설명이 가능 할 만큼 해야 될 이야기도 많고 이해관계도 복잡하고 사안을 바라보는 시야도 조금씩 다르니까요…그래서 섣불리 이야기를 꺼내기가 힘들겁니다. 

그렇기게 지적하신 인터내셔널져지님들에게 이게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는 아니고 그렇다고 본래의 직분 인 타국의  심사활동을 중단해야 할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또한 국내대회도 아니고 타국에 한국인이라는 국적을 가지고 참여해서 울상을 짖고만 있을 순 없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아랫 분 댓글에 지적하신 윗자리는 것의 정의와 어떠한 이득을 어떤 방법으로 그 윗자리라는 분들이 취하셨는지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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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아집에 심사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사람들이 왜 말을 하지않는지 아니면 못하는건지 관심도 없고 그저 쟁점 흐려놓는 이슈몰이에 본인이 하는 말이 정의인듯 말하시는 분이랑 무슨 소통이 되겠습니까.

현 사안을 보는 눈이 얼마나 많은데 동조하는사람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것 그리고 말을 하지 않는 분들이 왜 말을 하지않는지 한번 생각 해보시죠.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심사위원분들은 그저 프로의 자세로 이런 이슈에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기자리를 지키신 책임감 있는 분들 입니다.

그리고 지금껏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표로 대한민국 커피의 위상을 빛내주신 국가대표 챔프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존경하는 바 입니다.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요? 어떤 대회인지 챔프들은 어떤 노력을 해왔고 챔프가 될때까지 어떤 경험을 해 왔는지에 관심을 먼저 주시고 사태를 봐주시죠 그런이야기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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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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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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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3X호

2022-07-22 15:34  #1934322

SCA KOREA내에서의 문제를 타국 혹 타국의 바리스타들에게까지 의식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는걸까요...

주요쟁점을 마주하고 인식해야지 부정적으로 모든걸 확산하고 깍아내리지 않았으면 하는 커피를 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이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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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8X호 작성자

2022-07-23 00:49  #1934763

@익명0213X호님

그들이 잘못이 없다고 보십니까 ? 

그러니 안바뀌는 겁니다

그러니 시간 지나면 조용해 진다고 대놓고  

이야기 해도 되는겁니다


그리고 부끄러우면 인정을 해야지

이미 인정 못하겠다고 발표한 협회를 왜 감싸줘야 합니까 ?

저는 그들이 국가대표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것 자체가 혐오 스럽습니다 그들이 왜 우리나라를 대표합니까 ?

그들만의 리그일 뿐이고 부끄러우면 인정하고 고치는 자세를 요구하세요 


무슨 짓을 해도 쉴드를 쳐주니까 

저러고 있는겁니다 선수나 sca에 관심있는 사람들 sca를 옹호하며 자격증을 추천하고 국가대표라고 응원해준 사람들 개돼지로 만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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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3X호

2022-07-23 01:40  #1934800

@익명0218X호님
댓글의 어떠한 부분에서 쉴드라고 보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댓글의 가장 큰 부분은 
"타국의 바리스타와 타국의 선수"들이 하는 대회에까지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우지 말자였습니다.

협회는 잘못을 행하였고 그 잘못에 대한 대처는 옳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협회의 운영와 몇 명의 인물들의 문제가 시사된것이지 타국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평가를 하는 이들이 비판받을 바는 아니었습니다.

SCA KOREA의 정식 임원 3명을 제외한 이들은 협회와 관계성을 가진 협력자이지 운영원들이 아닙니다.

커피뿐만이 아니라 어느 단체와 어느집단을 가든 문제가 발생하고 운영진과 관계자에 유착은 있으나 다만 모든 이들이 한통속이다가 아니라 정말 쟁점은 무엇인가 다음 행보를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가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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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8X호 작성자

2022-07-23 02:15  #1934813

@익명0213X호님
그 시작은 사과가 먼저 입니다 

협회라는것은 절대로 그 삼인이 꾸려 가는것이 아닙니다 이 대회를 사랑하는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이야기 입니다

한 챔피언이 타이틀을 반납했습니다

고위 심사위원의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민 신문고까지 두드린 사건에
sca는 사과조차 없었죠 그때도 조용히
지나가지 않았습니까 ? 

 부당한 룰로  선수가 실격 당했고 

그동안 피해본 선수들이 이제서야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들을 수년간 평가한 사람들에겐
이게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 입니까 ?

 적어도 즐거워 보이진 마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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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39X호

2022-07-23 13:28  #1934997

@익명0218X호님

일단 작성자님은 본 대회를 너무 사랑하셨던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기에 지금 상황을 조금 확대해석하시고 계신 게 아닌가도 싶으네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대회의 주최와 운영은  챕터위원/대회운영위원 이 준비를 하게되고 준비과정에서 스폰서/발런티어/심사위원/선수를 모집을 합니다.


주최와 준비를 하는 챕터위원과 운영위원 중 운영위원은 sca회원 중 입후보를 하게 되고 투표에 의해 선출 되면 2년이라는 임기를 갖게 됩니다. 2년동안은 해당 분야의 일을 sca한국챕터에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심사에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다음, 스폰서는 계약관계로 대회에 관여를 하지 않고 비용,물품들을 제공하고 직간접적 홍보활동을 합니다.

발런티어와 심사위원은 대회의 개최가 공고되면 모집을 하게 되며 이들은 임기가 없고 매년 신청을 합니다.

심사위원은 선수와 마찬가지로 매년 참가비용과 함께 직접신청을 하고 워크샵과 테스트를 진행하여 선별 후 위촉되고 예선/본선/결선으로 대회가 진행되는 과정 중에도 선별되어 다음심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심사위원의 워크샵을 진행하고 선별을 하는 일에 헬퍼 및 결정 하는 분들은 인터내셔널져지분들,sca에서 파견 된 rep 입니다. 

rep은 sca를 대표하여 참여한 인원으로 매 대회가 개최 될 때마다 랜덤 인원이 참여하며 sca의 대표로 참가하였기에 대회의 룰과 운영에 관한 결정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이글에서 직접 언급되는 분들은 인터내셔널져지에 해당 되시는 분들인데 이 분들은 운영의 주체가 아닌 헬퍼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그 역시 본인의 심사분야에만 해당이 되며 어떠한 결정에 의견을 개진 할 뿐 결정권한은 없습니다.

대회의 운영에 대해 이렇게 세세하게 설명을 드린 이유는 다른 대회와 다르게 sca의 대회는 주최측 참여측의 이분법으로 명확하게 나뉜 것이 아니라 주최와 운영은 심사에 참여하지 않고 심사위원 역시 운영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즉 인터내셔널져지가 해당건에 대하여 자숙하고 책임을 져야 할 의무 또한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위심사위원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심사위원에는 직급이 없고 역할만 존재합니다.위에 설명 드렸 듯 주최측 참여측이 명확하지 않으니까요.

아무튼 그  성추행 한 사람 역시 인터내셔널져지였던 자로 sca한국챕터로 대회가 주최가 변경 된 후에 대회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 사람은 sca의 회원자격을 유지하고 있었을 지 언정 한국챕터의 일원은 아닙니다. 여기서 sca한국챕터나 sca나 같은 단체인데 뭔소리야?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sca한국챕터가 한국지사가 아니라 챕터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듯 한국챕터는 sca의 공인을 받은 협력업체이지 sca의 파견업체는 아닙니다. 따라서 sca회원의 개인적 문제에 챕터가 사과를 해야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그 사람이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챕터의 운영위원이었거나 심사를 했다면 조금 다를 수는 있겠네요… 그리고 현재 논제와도 좀 벗어난 지적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sca챕터를 비난하시고픈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대회와 관련 된 사람들이 아무런 리액션이 없다고 그들이 이번 일에 대해 침묵하고 넘기고만 싶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상술하였 듯 생각하시는 것보다 대회의 운영의 이해관계가 복잡합니다.

저 역시 현재 sca한국챕터의 일처리에 많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결론에 대해서는 sca한국챕터의 스탠스를 알고는 있기에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 입장입니다만, 그것을 풀어내는 과정과 집행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만족스럽고 화가 납니다.

디테일은 조금씩 다르기는 하겠지만 대회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신 분들 대부분 비슷하실겁니다. 제가 지금 엄청 장황하게 글을 풀어내야 설명이 가능 할 만큼 해야 될 이야기도 많고 이해관계도 복잡하고 사안을 바라보는 시야도 조금씩 다르니까요…그래서 섣불리 이야기를 꺼내기가 힘들겁니다. 

그렇기게 지적하신 인터내셔널져지님들에게 이게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는 아니고 그렇다고 본래의 직분 인 타국의  심사활동을 중단해야 할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또한 국내대회도 아니고 타국에 한국인이라는 국적을 가지고 참여해서 울상을 짖고만 있을 순 없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아랫 분 댓글에 지적하신 윗자리는 것의 정의와 어떠한 이득을 어떤 방법으로 그 윗자리라는 분들이 취하셨는지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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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8X호 작성자

2022-07-23 15:20  #1935106

@익명0139X호님
이대회가 단순히 그 직책으로 나뉘어져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 라고 할수 없는 대회라는거 아실거 같습니다 
 
Sca 와 관련된 분이신거 같은데
표면적으로 나뉘어져 있는것이고
운영이 그렇게 되기 힘들다는것 아실텐데요 ? 말이 헬퍼죠 그들은 이해 관계로
모두 얽혀있습니다
 
더군다나 sca지난 대회에 관련되엇던 큰 인물이 사고가 났을때 입장 표명도 하지 않은것도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해당 대회의 심사위원이 문제가 났으면
유감 표명 정돈 했어야죠 이렇게 나뉘어져 있으니 우리는 아무말 할 필요 없다  스탠스가 더 웃기네요 

 내가 이사람을 거역하면 커피 못하게된다라는게 요점이고 그 요점이 그이해로 얽힌 그들이 있습니다 결국 두려움은 거기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심사위원 이해충돌 문제도 이 대회의 핵심 문제중에 하나입니다
 
 모든 심사위원을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문제가 있는 부분에서 sca나 해당 심사위원은 입장 표명 해야죠

저는 사실 블랙워터 이슈가 이번에 정말 큰 용기 내었다고 생각하는게 
블랙워터 이슈에서도 이번일의 가지 피해자가 생겨날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 대회에 진심으로 노력한 사람들이 있고 이분들이 이런 선수 심사위원 들이
피해를 보니까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이글을 끝으로 더이상 안적을 생각입니다 벌써 묻히고 있는듯 해서요  안타까우면 그들의 목소리를 요구 하세요 두루뭉실하게 범위를 잡아 고위라 이야기하는  이유도 생각해보세요 

이미 sca는 문제가 터졋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는 인터내셔널 저지들도 그들이 본인의 위치에서 업무를 공정히 하였더라도 본인들의 목소리는 내셔야죠  유감이다  라는 말한마디를 못
하는게 바로 이대회를 보는 제 시선입니다  

적어도 제주변에서  sca는 끝났다고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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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8X호 작성자

2022-07-23 15:29  #1935110

@익명0218X호님
아 그리고 점수를 메기는건 심사위원이 하는것이고 이번 대회에 불거진 문제들 대부분 심사위원쪽 문제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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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39X호

2022-07-23 17:10  #1935168

@익명0218X호님
전체적으로 조목조목 모두 답을 해드리고 싶지만…그들이 입을 열지 않는 것이 
내가 이사람을 거역하면 커피를못하게 된다가 요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께 더 드릴 말씀은 없을 것 같습니다. 뭐 본인도 더 말씀 안 하신다하니….
대회로 인해 어떤 피해를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피해의식이 좀 있으신 거 같으네요…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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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8X호 작성자

2022-07-23 21:47  #1935299

@익명0139X호님

내가 이사람을 거역 부분은 성추행 피해자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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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39X호

2022-07-23 22:48  #1935432

@익명0218X호님
흠… 글쎄요?? 저 글의 문맥상 저는 그렇게 이해가 되진 않는데요?? 아래 요점이 어쩌구 하신 거랑 이어지는 내용 같은데… 뭐 암튼 대회로 인해 뭐 크게 피해를 보신 모양이신 거 같고 따라서 생각이 극단적이신 거 같아 저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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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48X호

2022-07-23 17:28  #1935186

@익명0218X호님
어떤부분이 심사위원 쪽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말씀하신것 처럼 신사위원이 점수를 매기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심사가 이루어지는 과정 그리고 이후 집계나 판정이 어떻게 나는가에 대해 전혀 알려고 하지 않으시는것 같은데 뭘 본인이 다 안다는듯 말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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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8X호 작성자

2022-07-23 21:51  #1935338

@익명0148X호님
심사가 이루어지는 과정이나 집계 판정은 심사를 들어가본 심사위원이라면 알겠죠?

그리고 다른 글들에 심사위원분들로 인한 피해자들에 대한 
글들이 있는데도 그건 안보이시나 봅니다. 
심사위원쪽이 문제가 어떤쪽으로 되냐구요? 
다른글들 읽어보면 저게 심사위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

아 ... 3명의 직원만 죄가 있고 다른사람은 죄가 없다 
이렇게 끊어내고 싶은거구나  이제 이해했습니다. 그렇게 받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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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48X호

2022-07-24 02:01  #1935529

@익명0218X호님
피해 입었다고 하신분 글 하나하나 말해 드리고싶으나  논지는 계속 흐리시고 꼬일대로 꼬여서 대화 할 생각초차 없으신듯하니 뭔 말을 하겠습니까
네 그렇게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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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8X호 작성자

2022-07-24 02:17  #1935541

@익명0148X호님

논지를 흐린다는 말이 뭔말인가요 ㅋㅋ? 
말하고 싶은바가 몹니까 ?
아 협회는 잘못이 없다 ?
심사위원도 잘못이 없다 ?
그냥 시스템의 문제다 ? 

이본글의 논지는 사태가 이상황인데도 웃고 떠드는게 맞나란 겁니다. 

아니 스코어시트가 잘못적혀져서 받은 사람 

심사지에 자신이 쓰지도 않은 원산지의 원두가 스코어시트에 적힌 사람 

타이틀 반납한 선수역시 스코어시트에 점수가 문제가 되어서 

항의했다가 실망한 케이스이고 협회는 대답했지 않습니가 ? 

여기서 뭘 꼬여서 대화할 생각인가요 ? 이게 대화할 내용입니까 ?

심사위원 분이랑 카카오톡 까지 하시고 선수자격박탈 당하신분 까지 

문제가 없습니까 ? 이게 심사위원 문제가 아니면 뭐죠?

계속 그냥 실드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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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3X호

2022-07-22 15:34  #1934326

SCA KOREA내에서의 문제를 타국 혹 타국의 바리스타들에게까지 의식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는걸까요...

주요쟁점을 마주하고 인식해야지 부정적으로 모든걸 확산하고 깍아내리지 않았으면 하는 커피를 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이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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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67X호

2022-07-22 16:23  #1934441

잘 살펴보면, 월드 저지 혹은 그에 준하는 분들이 심사 및 운영지원으로 개개인 역량이 좋은 분들이 개인 역량으로 가서 하는 건데, 협회가 소란스러운건 알지만 개개인 역량 발휘해서 커리어 쌓는걸 지적하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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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8X호 작성자

2022-07-23 00:50  #1934767

@익명0067X호님
제가 지적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바닥에서 윗자리에서 이득을 취해온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겁니자 
그들은 그전 챕터에도 존재했고 그전에도 존재했으며 지금은 여러분이 입을 닫길 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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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67X호

2022-07-23 14:25  #1935059

@익명0218X호님
저는 비판을 하더라도 구분해서 하자는 말씀이었습니다. 잘못의 주체로 전부 싸잡아서 비판을 해버리면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정직하게 해오신분들도 그 열정이 빛바랠수 있다는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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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67X호

2022-07-23 14:25  #1935063

@익명0218X호님
저는 비판을 하더라도 구분해서 하자는 말씀이었습니다. 잘못의 주체로 전부 싸잡아서 비판을 해버리면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정직하게 해오신분들도 그 열정이 빛바랠수 있다는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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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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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48X호

2022-07-23 16:36  #1935139

본인 아집에 심사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사람들이 왜 말을 하지않는지 아니면 못하는건지 관심도 없고 그저 쟁점 흐려놓는 이슈몰이에 본인이 하는 말이 정의인듯 말하시는 분이랑 무슨 소통이 되겠습니까.

현 사안을 보는 눈이 얼마나 많은데 동조하는사람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것 그리고 말을 하지 않는 분들이 왜 말을 하지않는지 한번 생각 해보시죠.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심사위원분들은 그저 프로의 자세로 이런 이슈에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기자리를 지키신 책임감 있는 분들 입니다.

그리고 지금껏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표로 대한민국 커피의 위상을 빛내주신 국가대표 챔프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존경하는 바 입니다.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요? 어떤 대회인지 챔프들은 어떤 노력을 해왔고 챔프가 될때까지 어떤 경험을 해 왔는지에 관심을 먼저 주시고 사태를 봐주시죠 그런이야기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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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8X호 작성자

2022-07-23 21:54  #1935346

@익명0148X호님
프로요???? 네??? 
동조하는사람이 그정도밖에요 ?? 
아 이게 블랙워터 이슈에서만 이슈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는구나 .. 
진짜 sca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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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48X호

2022-07-24 02:04  #1935534

@익명0218X호님
제가 자료를 접해도 더 많이 접할 겁니다.
본인이 다 아는듯 말하시고 반박하면 sca관계자냐 그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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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8X호 작성자

2022-07-24 02:35  #1935550

@익명0148X호님
0148님 에게 제가 SCA관계자냐고 한적이 없는데요?
위에분에게 관계자냐 라고 물은것은 사태를 키울필요가 있냐는 말을 해서입니다.
?? 뭐지 ?? 챕터3명외엔 죄가 없다로 끊어내고 싶은거군요를 설마 제가 님을 관계자로 단정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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