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익명0195X호 22.10.12. 11:24
댓글 29 조회 수 2317

여러분 이 글은 어그로도 아니고 저에게 득이될게 전혀 없습니다. 

제가 나쁜 의도로 누군가를 까려면 애초에 제 신분을 밝히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무섭게 까내렸을 겁니다.

저는 이런글 작성할때 마다 주변에 커피하는 사람들 하나둘씩 우수수 떨어져 나갑니다. 

이제 어디가도 커피좀 하는 사람들은 인사도 잘 안받아줍니다. 그래도 연락하면 받아주고 답장해주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렇지 못한 분이 상당합니다. 대부분 협회와 연관이 많이 되어 있는 분들이시죠 

그러면 그만해야지 뭘 이렇게 질척거리냐고 뭐 라도 떨어지나 싶은 사람들이 분명히 계실겁니다. 

저는 분명 피해를 입었고 그들은 어떤 이유때문인지 아직도 명확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석연찮은 일을 하나씩 덮을 때마다 당사자는 다른 의혹들을 갖게 됩니다. 그렇게 더 더 집요하게 접근을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저의 일로 시작이 되었고 자세히 보다보니 그들의 관행이었습니다. 규정집에는 없습니다. 

양심적인 문제 맞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엄청 열심히 밤잠을 설치며 준비했을 시연 누군가는 멘트도 카피하고 

레시피도 카피하고 그렇게 본선 오르고 최종전 오르면 좋을까요? 아무리 명예가 좋다고 해도 그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브루어스컵 시청을 하나도 빼지 않고 봤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선수들이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이전글에 첫날 시연은 모모스커피의 고성운 선수와 정형용 선수를 인상깊게 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본선이 시작되면서 다른곳에서 제가 생각했던 일이 크게 다루어 졌어요 이건 나중에 좀 글 올리신분께 

양해를 구하고 다시 언급할께요 저는 어그로 그런거 잘 모릅니다. 질질 끄는것도 싫고 질질 끄는게 있으면 분명 이유가 있을겁니다.

싫어하셔도 되고 미워하셔도 되고 욕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욕먹는 이유에 대해서는 왜 욕을 먹는지 이유가 분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기에 이런 글을 쓴다고 득이 되는것은 없습니다. 저도 피해를 입었고 제 지인들도 언젠가는 대회를 나갈 것이기에 

조금더 투명한 대회를 운영했으면 그리고 이번 대회처럼 남의것을 내것처럼 나가는 일이 없게 하기위해 글을 쓰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레시피가 이것저것 해봐도 남이 한것이 좋으면 그 레시피 사용할수 있죠 그렇게 하다보면 멘트 따라할수 있구요

그런데 그걸 위해서 도구를 하지도 않은 커스텀 주문 했다고 한하면... 그건 본인의 양심의 문제겠죠

예를들면 마치 제가 데보라 농장의 시판되는 게이샤를 들고 나가서 이름만 바꿔서 제가 대회를 위해 데보라 농장주에게 스페셜오더한

커피 입니다. 딱 지금밖에 마실수 없는 커피 대회가 끝나면 저도 마실수 없는 커피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의구심을 갖은 누군가 데보라 농장에 너네 한국선수한테 스페셜오더 받은거 있어? 라고 했더니 우리는 그런거 안받아 라고 

말한셈이죠

말이 길었습니다. 글을 욕먹으려고 쓰는것도 아니고 서로 관심갖고 좀 이런일 발생안하게 조심하자 라는 의미로 받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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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의 글이 점점 두서없다고 느끼는 것은 저뿐일까요? 

뜻하시는 바를 계속 이어나가시려면 생각을 잘 정리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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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쓰신 글들이 협회 관련 잘못된 일들을 지적하셨고, 저 같이 대회나 커피 업계 내부의 일들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그로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195호님이 쓰신 글에 대해 부정적으로 판단할 분들보다 내부의 잘못된 지점들에 대해 알게 되거나 생각해 볼 지점을 가져서 좋게 생각할 분들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댓글 때문에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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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님

선생님?

제 댓글 잘 보세요

발끈해보이시나요?? 다들 궁금해 하실 듯 하여 공개댓글 부탁드린 부분입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유명 바리스타의 시연 레시피의 도구를 똑같이 들고 나왔든 그건 딱히 문제될 여지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 부분에 대해서 선수가 심사에 불합리한 배점을 받았으며 디브리핑때 그러한전달을 들었다면 정식으로 문제를 이야기할 부분입니다.

이유는 잘 아시겠지만

룰북 내 그러한 항목은 없다는겁니다.

wbc 창의성이라는 항목이 있는 부분인 창작메뉴라면 이야기가 좀 다르겠지만요 

본인이 카피했다면 저는 살떨려서 시연 못하는 부분인 자신 스스로에 대한 생각만으로그쳐야 될 부분을 어째서 선수를 비난하고 계시는지요??????

대체 그 분의 시연으로 누가 피해를 봤습니까??

카피해서?? 룰에 어긋난 가지고 비난하시던지 

창작성에서 나는 선수가 전혀 창의적이지 않았다 라고만 이야기 하시며 선수에 대한 창의력을 비난하시던지 해야지 이건 대체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 분노하셔서 쓴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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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60X호

2022-10-12 11:30  #1993869

작성자님의 글이 점점 두서없다고 느끼는 것은 저뿐일까요? 

뜻하시는 바를 계속 이어나가시려면 생각을 잘 정리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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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10-12 11:36  #1993876

@익명0060X호님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이전에 제가 진행하는것과 지금의 제 글은 별개의 건이라 그렇게 느껴지지 않으실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은 11월 이후로 다시 진행이 될거 같습니다. 이번글은 이번 브루어스와 관련된 글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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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35X호

2022-10-12 11:51  #1993886

@익명0060X호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처음부터 작성자님의 글을 쭉 읽은 입장으로서 주장하시는 말씀이 공익을 위해서 좋은말씀 해주시는거 같은데
글을 다 읽고나면 말씀하고자 하시는게 뭔지 잘모를때가 많아요 
개인적으로 용기있는 행동 응원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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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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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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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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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5X호

2022-10-12 12:53  #1993964

몇번을 읽어봐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두서가 없으셔서

흥분상태에서 작성하신 듯 한데..

자 우선 선수가 규정집에 위배된 행동을 하신게 있나요??

구체적인 룰 상에 적시되지 않았어요 문제될거 없습니다.

어째서 규정집에 존재하지 않는 선수 양심까지 들먹이며 까내리고 계시는건지요??

이유를 공개 댓글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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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10-12 13:23  #1993982

@익명0185X호님

말씀하신 내용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비밀댓글이 아니면 비밀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흥분은 하지 않았습니다.
규정집에 위배된 행동을 해야만 꼭 비난을 받는것인가요?

그렇게 해야만 그것만이 잘못된 것 인가요?

만약 제가 다른 유명한 선수의 시연 레시피를 도구를 똑같이 
들고 나왔다면 저는 괜찮을까요? 저에게 피해가 없는것은
사실입니다. 오히려 의문이 드는점은 당사자 또는 지인이 
아니라면 왜 이렇게 발끈 하시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공개댓글까지 운운하시면서 말이죠 
저도 한때는 선수로 참여한적이 있었고 좋은결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제가 부당함을 겪은 일로 대회들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관심이 물론 과했고 흠을 잡으려는 면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양심을 운운하는게 아니고 남들이 모른다고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었고 이미 다른곳에서는 논쟁이 있어서 이참에 이런일이 있다.
라고 말하고 넘어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선수 절대 잘한거 아닙니다. 양심을 제 입으로 들먹인적은 없고 
이건 잘못 된거라고 말을 했죠 일부 다른사람들의 댓글에 양심을
운운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제가 부당함을 겪은 20년
브루어스 이후 첫 대회라 더 유심히 봤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20년 브루어스때
제 센서리 저지로 나온 사람중 2명이 이번 대회 헤드였고 그중 한명이 제가
사용하지도 않은 커피를 적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유심히 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연이 나왔고 별 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해외의 다른 시연이 
오버랩 되었습니다. 빠르게 유튜브를 통해서 찾아봤고 역시 제가 생각한게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올릴까 고민하다가 또 이슈거리를 만들기
싫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10일 다른 사이트에서도 누군가 저의 생각과
똑같이 접근하신것을 확인하고 어제 저도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 작성하신 분께서 당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규정에 없는 양심을 왜 들먹이냐
하신다면 양심을 들먹인적 없고 규정에는 없지만 그렇게 하면 안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누군가 다른선수가 피해를 본것일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글에 대한 답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도 선수 본인이 말이 없는데
이 일로 속시끄럽게 더 떠들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가 누군가의 제가 챔피언의 레시피던 뭐든 허락없이 카피했다면 저는 살떨려서 
시연 못할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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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5X호

2022-10-13 09:30  #1994640

@익명0195X호님

선생님?

제 댓글 잘 보세요

발끈해보이시나요?? 다들 궁금해 하실 듯 하여 공개댓글 부탁드린 부분입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유명 바리스타의 시연 레시피의 도구를 똑같이 들고 나왔든 그건 딱히 문제될 여지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 부분에 대해서 선수가 심사에 불합리한 배점을 받았으며 디브리핑때 그러한전달을 들었다면 정식으로 문제를 이야기할 부분입니다.

이유는 잘 아시겠지만

룰북 내 그러한 항목은 없다는겁니다.

wbc 창의성이라는 항목이 있는 부분인 창작메뉴라면 이야기가 좀 다르겠지만요 

본인이 카피했다면 저는 살떨려서 시연 못하는 부분인 자신 스스로에 대한 생각만으로그쳐야 될 부분을 어째서 선수를 비난하고 계시는지요??????

대체 그 분의 시연으로 누가 피해를 봤습니까??

카피해서?? 룰에 어긋난 가지고 비난하시던지 

창작성에서 나는 선수가 전혀 창의적이지 않았다 라고만 이야기 하시며 선수에 대한 창의력을 비난하시던지 해야지 이건 대체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 분노하셔서 쓴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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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10-13 10:25  #1994690

@익명0185X호님
또 댓글을 작성합니다.
이러한 답글을 하나하나 대응하려면 피로도 또한 상당합니다. 시연으로 피해가 없지는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시연에 대한 부분도 저라면 살 떨려서 못했을거다 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입니다. 저의 생각도 이야기 하지 못하는 공간인가요? 비난이 있으면 그 비난이 왜 생기는지 이해하려고 하고 예방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게 그렇게 얼굴도 모르는 님께 지적 당하고 비난 받아야 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럴거면 창의력은 뭐하러 비난합니까 그거 비난 했다고 또 싸잡아서 나쁘다고 했겠죠 이제 주변 대표님들께 이사람 정신나간 사람이라고 하시겠네요 마음대로 하세요 이미 님의 마음은 제가 어떤말을 해도 다 삐딱하게 보일테니깐요 그리고 이렇게 열 내실거면 선생님 호칭 쓰지마세요 안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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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5X호

2022-10-13 10:40  #1994708

@익명0195X호님
그말이 제 말입니다.
시연 당사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지적당하고 비난받아야 할 일은 아니잖아요?
그냥 쉬이 일기장에 쓰시면 될일을 
어찌하여 이리 어그로를 끄시는가 하는겁니다.
뭔 L씨 관련해서도 그렇고 참 답답하기 짝이 없네요 
내가 하는 지적은 괜찮지만 
남이 하는 지적은 불편하다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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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10-13 10:46  #1994720

@익명0185X호님

저도 여기에 글을 쓰고 남이하는 지적 받을것은 받고 사과할것은 하고 반박할 부분은 반박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그로가 아니고 본걸 사실 그대로 쓴것이구요 이렇게 L씨 이야기가 나와서 또 이거에 대해서 쓰면 두서없다 본질을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모르겠다 하시겠죠 저도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글에 해당되는 당사자중 한명이 아니라면 이쯤 그만하시죠 아침부터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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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07X호

2022-10-14 00:16  #1995509

@익명0185X호님
규정집에 없으니까 문제 없다는건 대체 무슨..
그럴꺼면 사회에 도덕이 왜 필요합니까. 본인이 무슨 말 하는지는 아세요? 기가 차네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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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5X호

2022-10-14 11:05  #1995767

@익명0207X호님

저기요 

규정집에 없는 내용은 아쉽지만 평가 대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고있습니다. 이해 못하는게 아니에요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 평가 범위 밖의 일. 
즉 도덕적 양심적이지 못한 시연을 이야기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마치 이게 평가자인 심사위원의 불찰, 
협회의 문제로 물타기 하고있잖아요
그냥 심플하게 
전체적인 선수 시연의 카피가 다소 도덕적이지 못했다고 본다. 
라고 간결하게 했으면 됩니다. 
고등학교 사회 시험 봅니까?? 도덕을 들먹이고 평가 항목에 넣게?? 
기가차네 진짜
대회는 단순합니다. 규정에 맞도록 심사하는거고 규정에 맞도록 선수가 준비하면 되는겁니다.
대회가 무슨 사회공헌활동이고 국회의원 뽑는지 아시나…

무슨 대회 시연 카피에 사회까지 넘어들어오는건지 

왜 도덕적 잣대를 심사기준에 넣도록 건의 해보시지 그러세요 

“선수는 노인을 공경해야하며 약자를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

“선수는 시연 후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서는 안된다.”

“선수는 음료 서브시 연장자를 우선으로 하며, 공손히 맛있게 드시라는 인사를 드려야 한다”

뭐 이런 도적적 잣대까지 항목에 넣으면 좋겠네요 

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리스타 대회 시연에 무슨 사회적 사상을 집어넣어 해석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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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08X호

2022-10-14 11:56  #1995840

@익명0185X호님
생크림 관련으로 룰을 위반했을 때
“룰 보다는 관행이다 신경쓰지 마라”
남의 시연을 그대로 표절 했을 때
“룰에 따라서 문제없다 신경쓰지 마라” 
아무튼 신경쓰지 마십시요
이젠 표절도 관행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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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5X호

2022-10-14 11:57  #1995850

@익명0108X호님

생크림은 룰 위반입니다. 

룰 숙지가 필요해보이십니다.


그것을 지금 껏 관행으로 여겨왔다는 심사적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지적해야하는 부분이며, 필히 개선을 요청해야하는게 맞습니다.


그 동물성 생크림 부분과 이 브루어스와의 차이를 모르시겠습니까?


대회는 어디까지나 규정집 안에서 평가가 이루어지는겁니다.

주관적인 개인 의사가 들어가면 안됩니다.

객관적인 룰에 의거한 평가가 대회입니다.


실제 브루어스 같은 경우 같은 도구 사용과 같은 흐름의 경기가 다수 존재합니다.


다만 여기서 이슈가 되는 사안은

선수가 마치 본인 스스로 고안해서 연구한 결과물인 듯 시연했다는 부분 아닙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선수 당사자에게 지적하면 되는겁니다.


이번 이슈에서 심사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면 당연 지적해야하는게 맞지만

아무리 이전 sca 대회 관련해서 협회대응이 모지리 같고 분노가 남아있는 부분 알겠지만

룰에 의거한 심사에 관해 문제가 없었다면

선수의 양심적인 시연이 아니었다 라는 그 부분만 지적하는게 맞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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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08X호

2022-10-14 12:15  #1995898

@익명0185X호님
양심이란 것은 도덕적인 문제를 논의 할 때 사용하는 단어이지
명백한 표절을 했을 때 사용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대회를 자주 참여하셔서 룰 북에 따라 인생을 살고 계신 것 같은데… 나라에는 법이라는게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카페 운영 할 때 카페 내의 규칙보다는 노동법이 위에 있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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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5X호

2022-10-14 12:23  #1995905

@익명0108X호님

아니 대한민국 나라 법이랑 대회 규정이랑 왜 그걸 같은 잣대로 보세요?

무슨 소리 하시는건지 지금?

정신차리세요 

선비짓 그만하시고요 

대회입니다 그냥 대회에요 

무슨 나라의 법까지 들먹이면서 양심과 도덕적 문제를 이야기합니까?

국정감사하십니까?


이거 그냥 sca에서 만든 규정집 안에서 

전세계 출전선수들이 wbc라는 주제 안에서의 하나의 대회에요 

무슨 나라의 법과 노동법이 나와요?


대회 룰북에 헌법 조항까지 넣으실 기세네..

저도 노동법 잘 지키고 있습니다.

다만 대회를 나가는 선수 

대회를 심사하는 심사위원은 그냥 룰북 안에서의 평가가 명확한 기준이에요

그 기준을 벗어난 선수는 감점을 받는거고

그 기준을 벗어나 선수를 평가한 심사위원은 질책을 받아야며

심사위원회 측과 협회측은 부정한 심사로 인해 피해를 본 선수에게 

사과를 해야 마땅한거라고요 

근데 여기서 적어도 기준을 벗어난 부분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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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08X호

2022-10-14 12:37  #1995915

@익명0185X호님
흥분하지마시고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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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5X호

2022-10-14 13:14  #1995961

@익명0108X호님

어딜봐서 흥분이?? 

이해도가 상당히 낮으신 듯 하여

구체적 설명을 드린건데..

공부는 선생님이 좀 더 필요할 듯 합니다.

대회에 국가 법을 물고 들어오는 수준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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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08X호

2022-10-14 13:19  #1995967

@익명0185X호님
표절해서 커피 내리는 분 보다.. 순위가 낮으신 듯 한대..
공부 좀 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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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5X호

2022-10-14 13:35  #1995985

@익명0108X호님
망상속에 사시나본데 대회 관계자 아닙니다. 
본인 글 잘 읽어보세요 나 스스로가 상식선에서 하는 말이 맞나
더 이상 논리력에서 밀려버리니 딱히 할말은없고 
물타기는 해야겠고하니 뜬금없이 공부타령 하시네요 
편히 들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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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08X호

2022-10-14 14:09  #1996054

@익명0185X호님

크림 때도 그렇고..

바쁘시네요... 그 땐 인스타에도 많이 올리시더니.. 바리스타들 사이에서도 뒷담화를 많이 까이셔서 그런가... 이젠 스토리에는 안올리시나 보네여...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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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5X호

2022-10-14 14:37  #1996083

@익명0108X호님

무슨소리신지.. 

다른 분과 착각하고 계신 듯 한데

뭐 생각하시는건 자유인데 알고계시는 그분은 제가 아닌 듯 하니 

오해하지마세요 

바리스타분들이 알만큼 인지도 높은 사람 아닙니다.

공부타령 그만하시고요

뭔 공부를 하라는건지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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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08X호

2022-10-14 16:04  #1996173

@익명0185X호님
ㄴ 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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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25X호

2022-10-12 17:07  #1994194

지금까지 쓰신 글들이 협회 관련 잘못된 일들을 지적하셨고, 저 같이 대회나 커피 업계 내부의 일들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그로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195호님이 쓰신 글에 대해 부정적으로 판단할 분들보다 내부의 잘못된 지점들에 대해 알게 되거나 생각해 볼 지점을 가져서 좋게 생각할 분들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댓글 때문에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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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13X호

2022-10-14 15:30  #1996151

그래도 덕분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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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93X호

2022-10-21 09:49  #2001281

정신이 어질어질하네 글쓴이분 힘내십쇼. 

저는 관심이 없었으면 모를 수 있는 일이어서 

새롭게 알 수 있게 되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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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08X호

2022-10-22 20:31  #2002421

185호님 말만 이해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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