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익명0163X호 22.12.01. 01:52
댓글 10 조회 수 847

목적은 내가 느끼는 맛의 근거 겸 이력서 한줄 입니다.

혹시 배운다면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2주(그것도 금토잉)만에 딴다는 인스타글을 봤는데 정말인가요?

주말만 가능한 알바쟁이지만 만약 비용이 어느정도 모인다면 그만둘 의향도 있습니다. 

혹시 말씀해주싯수있다면 비용도 여쭙고싶습니다.

부끄러운 중고신입이 되었네요. 슨배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손이 건조한 겨울이네요. 다들 자기전에 핸드크림 듬뿍바르고 평안한밤되시길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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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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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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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89X호

2022-12-01 09:22  #2031198

하루 8시간 , 3일 교육받고 3일 시험 본다고 합니다.

1시간 교육받은 과목을 각각 시험보는 것 같더군요.

250만원, 아로마키트 제공. 

저도 관심이 있어 커리큘럼을 들여다 봤는데 벼락치기 공부해서

전문가(?)가 되는 것도 이상했고 ,뒤에 로스팅 배우면서 만났던 큐그레이더 자격증이

있는 강사의 센서리도 실망스러워서 안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sensory sca inter 자격증이 있는데 큐그레이더에 기대가 커서 

실망스러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력서 한 줄이  필요하다면 나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직 큐그레이더라고 하면

상당한 훈련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맛의 근거는  '맛의 원리' '스페셜티 커피' 이 두가지 책 추천합니다. 


커피 자격증이 다 그렇지만 경험이 누적되지 않으면 전문가와는 거리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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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63X호 작성자

2022-12-03 13:58  #2032678

@익명0089X호님
와.. 너무 제가듣고싶은 이야기를 찰떡같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센서리인터까지 배워서 좀 더 전문적인 훈련이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다시한번 고민하게 되네요. 좋은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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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73X호

2022-12-01 10:20  #2031225

평소에 퍼블릭 커핑이나 커피 모임에 자주 나가서 경험을 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250만원 짜리 자격증의 가치보다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이 많았었어요  물론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독학으로만 하다 큐 따는 과정에서 커핑폼,여러 산지의 원두 , 점수의 기준 등등 왜?라는 의문점이 어느정도 지워지기도 하기도 해서 나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윗 분 말씀대로 아무 경험이 없고 아직 막 커피를 시작하는 단계라면 , 큐 부터 취득하시는 건 비추천드려요 경험을 바탕으로 점검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큐그레이더 중 80% 이상이 한국인이래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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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63X호 작성자

2022-12-04 21:10  #2033371

@익명0073X호님
적기 부끄러워서.. 사실 로스터를 꿈꾸고있는 구닥다리인지라 로스터를 하기위해 큐가 있어야하지않을까 싶었는데 많은분들 이야기에 오히려 센서리프로로 맛의 중심을 잡아가는방법도 좋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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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9X호

2022-12-01 13:46  #2031409

여유있어서 귀찮으니 커핑하는거 돈 주고 배워봐야겠다 하는거 아니면 비추요. 커핑에 관한 정보는 유튜브에도 많으니 250만원치 원두 사서 독학하세요. 어차피 센서리라는건 옆에서 남이 떠든다고 이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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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63X호 작성자

2022-12-04 21:10  #2033375

@익명0219X호님
좋은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 더 공부해봐야하는 분야인지라 큐를 떠올렸는데 쉽지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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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23X호

2022-12-01 13:52  #2031415

큐를 따더라도 거기서 끝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푸블릭 커핑이나 칼리브레이션 참가하면서 경험 쌓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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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63X호 작성자

2022-12-04 21:12  #2033379

@익명0223X호님
그죠.. 꾸준한 커핑으로 실력을 쌓아야하는데 칼리브레이션에서 제 향과맛을 표현할때 이게 맞을까 라는 확신이 불안정해서 여쭤봤었는데 제가 내용이 많이 부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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