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시간이 참 빠릅니다.
12월 1일. 한 달 남았고 잘 보내자고 이 곳에 글을 올렸었는데
벌써 한 달이 지나고 2022년도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한 것이 없다고 지난 날을 후회하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요,
분명 치열하게 살아왔을 겁니다. 자신만 모르는거죠..
후회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다만 그 시간은 조금만 갖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게 어떨까요?

2022년 마지막까지 몸조심하시고
새해에도 커피와 사람,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로밧이나 기센 연습가능한 곳 4
<고민> 머신선택_디저트카페_10평 14
평일근무하는 카페는..? 6
라마르조꼬 머신 메인 화면 2
오피스 상권 카페의 영업시간 3
펠로우 오푸스와 오드의 가격차이 2 UPDATED
시네소 컨트롤러 질문요 3
이디야 커피랩 면접 질문 6
슬림짐 누수 2
슬림짐 누수관하여 2
그라인더 청소 3
스벅과 프차 매니저... 11
안녕하세요 카페 오픈 예정 입니다~ 3
로스팅 dtr 관련 질문 ! 5
라마르조꼬 모터소리 3
산레모 그라인더 쓸만한가요? 3
원두 임가공비 어느정도 하나요? 5
머신 지글러 막힘 문제 5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습니다. 11
이직 관련 고민이여,, 흑흑 ㅠㅠ 8
디카페인 라떼아트 4
지속적인 임금체불 18
블루보틀 채용 관련 3
harrar라는 품종이 따로 있나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