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시간이 참 빠릅니다.
12월 1일. 한 달 남았고 잘 보내자고 이 곳에 글을 올렸었는데
벌써 한 달이 지나고 2022년도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한 것이 없다고 지난 날을 후회하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요,
분명 치열하게 살아왔을 겁니다. 자신만 모르는거죠..
후회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다만 그 시간은 조금만 갖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게 어떨까요?

2022년 마지막까지 몸조심하시고
새해에도 커피와 사람,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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