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시간이 참 빠릅니다.
12월 1일. 한 달 남았고 잘 보내자고 이 곳에 글을 올렸었는데
벌써 한 달이 지나고 2022년도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한 것이 없다고 지난 날을 후회하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요,
분명 치열하게 살아왔을 겁니다. 자신만 모르는거죠..
후회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다만 그 시간은 조금만 갖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게 어떨까요?

2022년 마지막까지 몸조심하시고
새해에도 커피와 사람,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18 LOCKED
부산 유명 바리스타 몰카범죄 38
2020 Kbrc 징계 그 두번째 이야기 12
요즘 구인공고 보면 90
버틀러커피 더 현대점 면접 후기 25
원하는 경력과 능력은 많으면서 51
임금체불 및 폭언 564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7
안타까운 커피세상 18
직원 채용때 중요하게 보는 것들... 41
sca의 공허한 외침 6
난리네요 12
sca 한국챕터 잘못 맞는데... 17
열심히 삽시다. 2
나는 바리스타들에게 묻고 싶다. 22
막연한 걱정과 퇴사. 21
KCTC OT 불참 4
최근에 논란있었던 교육자분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