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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준비
2023-09-27, By 익명0081X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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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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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By 익명5144X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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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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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과정
2023-09-15, By 익명5144X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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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만단테
2023-09-04, By 익명2901X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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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By 익명9563X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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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인
2023-09-03, By 익명7280X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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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카페커피?
2023-08-31, By 익명3394X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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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약품맛
2023-08-22, By 익명6891X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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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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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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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7299X호 |
도산 오픈 헤드바리스타(매니저)로 지원해서 면접봤었고 경쟁률도 엄청 높은상태였고 면접도 보통 중소기업이상 대기업급의 심도있는 질문과 자리였습니다. 3(지원자):2(면접관) 봤었구요 / 한분은 브랜딩 담당(누데이크총괄)느낌 한분은 커피자영업도 해보시고 누데이크쪽에서 일하게될 운영담당 느낌? 이였습니다.
도산 오픈 헤드바리스타(매니저)로 지원해서 면접봤었고 경쟁률도 엄청 높은상태였고 면접도 보통 중소기업이상 대기업급의 심도있는 질문과 자리였습니다. 3(지원자):2(면접관) 봤었구요 / 한분은 브랜딩 담당(누데이크총괄)느낌 한분은 커피자영업도 해보시고 누데이크쪽에서 일하게될 운영담당 느낌? 이였습니다.
한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면접자들이 돌아가며 답변하는 형태였고, 질문에 따라 누구먼저 말하실래요 하는 선택권이 오는 질문도 아니면 임의로 저쪽부터 답변해주세요로 순서선택에 있어 공평하게 이루어진거같고, 면접이 끝난 후 사내카페로 운영되는 바에 들어가서 머신세팅부터 그라인더세팅 자율에 맡기고 에스프레소 추출후 그거에 대한 세팅값과 왜 그렇게 뽑았는지
자기도 먹어보고 면접관 두분도 조금씩 먹어보고 돌아와서 면접 후기와 각오에 대해 편한 분위기로 짧게 마무리 짓고 끝났습니다.
면접 질문과 면접의 퀄리티로만 놓고 보면 커피업계에서 누데이크와 커피사일로(토스 사내카페)를 따라오는 것이 없는거같고 커피사일로의 경우 면접관이 같이 일하는 바리스타들이라 면접관의 태도와 전문성이 낮게 느껴졌다면 누데이크는 이게 면접이지라는 생각과 와 진빠진다가 체감되는 면접이였던거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지금 보면 누데이크도 초창기와 달리 연봉 자체가 많이 줄어든편 같고, 매니저급이 아닌 이상에야 다른곳보다 약간 높은 정도라고 볼 수 있을거같아요!. 면접 보실 예정이면 이거도 할줄알고 저거도 할줄알고 하고싶은게 많다의 느낌보다
커피장인, 커피외길인생, 커피메뉴 이거 만들어봤다에 맛에 자신있다 쪽으로 어필하는게 더 확률이 높을겁니다!
규모가 큰곳이다보니 헤더급아니면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벗어나 자신을 어필하기에는 막혀있을거 같은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어딜가나 하기 나름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