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워터이슈
재밋게 잘쓰고 있었지만 플레어 내놨습니다 ㅎㅎ
지난 여름 쯤 샀던 것 같은데 기기에 딱히 불만은 없지만...
에쏘 먹기 시작하니까 잡다한 살림이 늘구
아침에 수동 에쏘를 즐기기엔 너무 바빠서 방출하게 되었네요.
결정적으로 저는 에쏘도 좋지만 드립이 가족들 입맛인 것 같기도 했구요.
택배 보내고 와서 그 동안 사진 찍었던 것 몇장으로 갈무리해봊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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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 COFFEE 2차후기..전자동은 아니구요 ㅋㅋ 이제 당분간 드립으로 먹으려구요! ㅎㅎ
전자동!!! 이제 업그레이드만 남았네요 ㅋㅋ
ㅋㅋ 아닙니다! 처분하구 날도 추우니 따뜻한 드립으로 먹으려구요 ㅋㅋ
에쏘 장비는 안살 것 같네요 당분간
전 에쏘장비가 사고싶긴한데, 에쏘 들이면 거품기나 우유 아이스크림 추가로 들일 것 같아서...
집에서는 드립이나 에어로 까지만 하려구요
맞아요 ㅋㅋ 에쏘는 또 이것저것 배리에이션 해먹는 재미가 있긴해요...
에쏘 포기하고 아쉬운건 저는 아포카토 ㅎㅎ
아포가토 집에서 해주면 가족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
하지만 아포가토 하려면 제 성격엔 또 아이스크림메이커 들여다 보고 있겠죠
플레어 에쏘퀄이 좋아보이는데요 아쉽겠습니다
이제 전자동으로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