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워터이슈
일본의 trunk커피의 케냐-kegwa 에티오피아-aricha를
아는분이 선물로 주셔서 마셔봤어요
클레버이용 20그람씩 사용했습니다
아리차는 블루베리와 적포도주의 느낌이 잘나오고 발효취가 조금 있었습니다 노트가 잘 떠서 맛있게 마셨어요
개인적으로 케냐는 저의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체리나 사과 같은 느낌은 없고 너무 토마토 쥬스 같은 느낌이 강했어요 클린함은 좋았는데 아쉽내요
케냐는 버리고 아리차만 다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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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 우라가 하르수
토마토 케냐는 좀 호불호가 있져... ㅋㅋ
아리차는 노트 보면 맛잇겠어요 ㅎㅎ 프로밧으로 노르딕 스타일로 볶는다는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