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워터이슈
식초단을 사랑하는 선구자로써
커피 내리실때 보통 식초단이라 하면 드립 포트에 93도 이상은 쓰실껍니다
90도 이하는 식초단 자격이 없
전 보통 전기포트에서 드립포트로 옮기면 스텐이 두꺼워 온도 유지에 유리한 유키와 1리터 라도
낮은 실내 온도로 인해 처음 드립 시작점 94도를 맞추더라도
드립을 길게 가지 않더라도 2분 이내에 드립 하다보면 88도 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기름 보일러라 기름값이 무서워서 낮은 실내 온도라
어지간하면 다들 가지고 있는 ekg 같은 구즈넥 달린 전기 드립 포트의 설정 온도를 95도가 아닌
97도나 100도 까지 올리셔도 됩니다.
중요한건 드리퍼내의 온도 거든요 100도를 부어도 처음엔 높은거 같지만 실상 드리퍼내부의 온도를 체크하면
92도 정도 됩니다. 차가운 드리퍼의 온도를 감안해야 합니다. 예열해도 금방 식어요
그냥 집 내부 온도 20도 이상으로 올리면 한방에 해결
ekg 같은 경우 몸통이 두꺼워서 물 온도가 일반 스텐 드립포트 보다 더 잘 유지 됩니다.
그래서 1차 추출이후 2차 추출때쯤에도 충분히 온도가 유지되면서 잘 추출되는거죠
중요한건 드리퍼 내부의 온도니 물 온도 떨어지는거 생각 못하고 이거 언더 났다고 착각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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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꿀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