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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브라질 이파네마 b23 스트로베리 옐로우버번 내추럴, 아래는 케냐 니에리 테캉구테구 SL 워시드입니다.

브라질은 엘파라이소 더블무산소와 비슷한 딸기 요거트 향이 있지만, 인공적이거나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딸기향을 제외하면, 되게 무난하고 밸런스 잡힌 옐로우버번 내추럴? 딸기 산미도 상큼하게 잘 느껴지고, 부드럽고 달달한 옐로버번의 장점도 잘 살아있는 맛, 애프터도 내추럴인데도 꽤 클린해요. 개인적으로는 전 주문으로 마셨던 라카브라 본핌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케냐의 첫 모금은 밀크초콜릿을 농축시킨 듯한 맛입니다. 첨수도 꽤 많이 했는데도 강렬한 쓴맛이 주로 느껴지고, 달콤한 바닐라, 애프터에 미약한 산미의 흔적이 있으며, 케냐에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뉘앙스들인 토마토, 자몽은 없어요. 어쩌면 생두에는 있었는데 로스팅으로 다 죽여버린듯한 느낌이네요. 커피리뷰닷컴  다크로스팅 경연 2위 수상이 충분히 납득이 가는 좋은 커피고 한동안 신 커피만 먹다가 간만에 2차크랙(강배전)을 마시니 즐거운 기분전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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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재밌습니다. 콜롬비아와 인도네시아 특히 선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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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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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애비

2020-04-05 22:47  #12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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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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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

2020-04-06 00:54  #121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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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만 봐도 로스팅이 배전도가 잇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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