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워터이슈
풀 리뷰 입니다.
제 첫 해외커피 주문이 10년전 인텔리젠시아였는데요~
오랜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근데.. 26불의 비싼 가격임에도..
상콤한 산미의 케냐 커피 자몽이 딱 느껴집니다.
전 자몽 않좋아 합니다.
26불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두 원래 에티오피아 케냐만 환장했는데요
이젠 중남미 밸런스로 갈아탄지 몇년 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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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젠시아 - 르완다 지리카나
케냐에 자몽노트는 호불호가 엄청 갈리던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