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

딴죽걸이 15.04.02. 22:11
댓글 5 조회 수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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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 홀름에 위치 하고 2012년 오픈 이후..   스웨덴에서 가장 잘나간다는 로스터 


 실력은 단연코 어디에 비교해도 탑 그룹에 위치한 로스터다 


드롭의 커피는  조안나  이 언니가 볶는다.. 헤드 로스터 다 라고 하는데..


나이도 젊은거 같은데... 잘 볶는다... 이번에  2015 wbc 나간다고..  유독 주목받는 스페셜 커피의 로스터는 젊은 사람인 경우가 많다.       


Cupping notes: Smooth mouthfeel with a medium body and sparkling redcurrant acidity, really holding up it’s own against coffee from it’s African neighbours. Soft and subtle finish with notes of vanilla and camomile. 



커핑 노트 인데.. 스무스 마우스 필과  정말 부드럽게 끝난다.. 


야.. 이거 진짜 괜찮다.     생두가 가진 특성을 끌어내는 약배전에서.. 이정도 부드러움을 


끌어내면서..   바닐라.. 정말 괜찮다.. 카모마일은  자주 마시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정말 일치 한다 매력적이다. 


사실 탄자니아 라고 하면  스페셜티와는 인연이 잘 닿지 않는 나라 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탄자니아 스페셜티가 없다고 하기 보다는.. 정확히 말하면..... 


 현지에서 제대로  생산 하는 농부는 있더라도 제대로 된 생산후 워싱 스테이션 같은 생산후 처리 시설의 부재와  판로 확보가 되지 않았다는게 더욱더 큰 요인인듯 하다 


  이 탄자니아도  24명의 개인 소작농및  작은 농가가 모여서   만든 커피이다. 


  MBEAY  지역에 위치한   워싱 스테이션에서 세척 작업 후  공동 작업으로 하고  투자자가 없어서 생산 량이 줄었지만


현재 다시 투자를 받아서 생산량이 증가했다


그리고 생산 고도가  높아서..[Altitude: 1850-1900 masl]


 같은 탄자니아 라도 다른 지역 커피와는 차별성을 가진다. 


역시 좋은 커피 생산에는  높은 고도 재배가 필수 요소 인듯 하다 


  

탄자니아? 아 ~ 그러면 난 별루~ 이럴수가 있는데 이건 정말 당신의  탄지나아에 대한 편견을 깨줄수 있는  커피 이다


 높은 생산 고도에서   24명의  협동조합원들이   직접 공동으로 작업하고  아주 잘 익은 커피 체리를 골라서 작업 하고   후 작업도 잘되어 있으니 맛있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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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전도는 사진 은 중배전이지만.. 좀 어둡게 나왔다 색상은 밝은 편이다.  약배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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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칼리타로 내려본다.  사실 이 커피로 


espro press,  hario  v 60,으로 주로 내렸고 마지막은 칼리타로 내린다  마지막 잔이다. 


 이 커피를 브루윙으로만 다 마셔서 .. 너무 아쉽다 


다음에는 에쏘와 아메리카노로 신나게 마셔봐야겠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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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2015-04-03 16:18  #116450

B.ELEMENTARY
최근 들어 탄자니아 커피를 마신 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그 맛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멋진 로스터만큼이나 커피도 좋아 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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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걸이 작성자

2015-04-04 04:53  #116460

@Jin님
정말 괜찮아요 사실 탄자니아 커피를 국내서 4년전인가 5년전에 몇번 마셨는데 스페셜티라고 하는곳에서

생각해보면그래도 품질이 떨어졌어요.. 그래도 거기가 높은 고도였긴 한데 탄자니아 현지에서 장난 질이 심해서

품질편차가 심하다고요.. 그래서 직접 가서 확인을 해야 하지요 로스터가 직접 가던지.. 이 커피는

노르딕 어프로치 라는 생두 회사가 직접 가서 가져왔나보네요.. 원두 가격보면.. 미국에서 팔리더라도

20불은 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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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2015-04-05 11:36  #116465

@딴죽걸이님
현지 상황이 많이 좋지 못한가 보네요. 직접 가서 확인을 해야 좋은 품질의 커피를 찾을수 있으니... 우리나라에서 좋은 탄자니아 커피를 만나기는 생각보다 더 어려울거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조금 아쉽습니다. 모르던 부분이었는데 현지 이야기까지 자세하게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배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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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걸이 작성자

2015-04-05 12:41  #116470

@Jin님
3년전 4년 정도 전에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산 지역에서 고도 높은 지역에서 재배 되는

커피라고 샀었는데 거기 로스터 말로는 원래 킬리만자로 커피는 상당히 고품질이지만 현지 업자들 업자라고 해봤자

결국 생두 업자들의 장난질이 심해서 진짜 고품질의 킬리만자로가 구별이 힘들어 제대로 된 탄자니아 구하기가 힘들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로스터나 생두 업체가 가서 직접 이름 걸고 유통 시키는거 빼곤 힘들죠.. 사실

농민 협동 조합이 생두 업체와 직접 거래하면 괜찮은데..중간에 장난 하는 경우는 여전하거든요

그리고 킬리만자로 쪽은 물이 많이 줄어서.. 지금 거기 사는 사람들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예전 탄자니아 관련 프로그램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반군이 있는 지역도 있고 자연환경도 그렇고

사실 저 커피도 원래 투자자가 2012년에 투자를 철수 했다가 다시 다른곳에서 투자를 받아 생산량이 늘어난거죠

생산량이 어느정도 안정화 되어야지 그만큼 품질도 보장 받는거거든요.. 생산량이 들쭉 날쭉 한다면..

그만큼 품질 또한 보장이 힘듭니다. 그게 기본적인 농사 의 매커니즘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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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2015-04-07 15:15  #116887

@딴죽걸이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 나라의 현지 실정이나 자연환경에 이르기까지 여러모로 힘든 부분들이 많이 있나 봐요. 비단 이 곳 뿐만 아니라 많은 커피 산지들의 환경이 조금이나마 좋아질 수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현지에 대한 자세한 얘기 감사하고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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