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

BWIssue 12.10.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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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도착한 카운터 컬쳐의 토스카노와 아폴로 ver 6.0 아폴로는 매번 버전업이 된다. 인텔리젠시아의 블랙캣 시리즈 같달까.. 인텔리젠시아는 시즈널 블렌드에 동물의 이름을 붙이지만, 아폴로는 버전명칭이 바뀐다. 대신 카운터 컬쳐는 또 동물의 이름을 딴 개성있는 블렌딩들이 있고.. 에스프레소 블렌딩등의 네이밍도 참 재미있는 듯..

 

카운터 컬쳐의 패키지는 무난한듯 보이지만 재질이 코팅인쇄가 되어, 여타 블렌드의 패키지보다는 질감이 좀더 고급스럽다. 에스프레소 추출 레퍼런스도 패키지에 아예 적혀있고.. 피터 줄리아노의 싸인은 뭔가 넘치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듯도 하다.

 

앙증맞게 담겨 배송된 에스프레소 블렌드들.. 오늘 전부 내 손을 떠났고, 내일은 인텔리젠시아의 블랙캣, 오가닉, 그리고 블루바틀의 Roman 에스프레소 블랜딩들이 내 손에 들어온다.

 

하지만 역시나 내몫은 없다. 다만 향기만 맡을뿐... 그래도 내일 저녁 아마 즐거이 이 커피를 즐기고 있을 분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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