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을 깨우는 기록의 공간]

안녕하세요. 현재 가오픈중인 신촌과 이대의 경계에 위치한 KAVE COFFEE입니다.

1인 매장으로 운영되고있으며, 조금은 아담한 내부이기에 혼자오시는 분들이나 테이크아웃 위주의 매장입니다.

최대 수용인원은 5명 입니다.

원두는 칼라스커피의 블렌드 '밀키웨이'와 싱글오리진 2종류를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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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인간 감정사의 기록 입니다. 모든 인간은 저마다의 예술을 삶 속에서 행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매개체를 통한 표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KAVE는 단순한 카페 그 이상의 예술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커피라는 매개체로 당신의 감각을 깨우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의 동굴같은 공간

KAVE에서 당신의 예술을 완성하기 위해

항상 새로운 색을 연구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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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various emo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