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ST 1779는 교촌마을 사랑방의 기능으로 소소한 담소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전환적 발상을 대입한 이곳의 EYST 17779는 미래 기억을 예고하는 새로운 문화적 감성을 직조하는 곳 입니다.

 사계절 경주 특산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고민하고 로컬의 가치와 글로벌의 가치가 이끄는 현실적인 오디세이의 출발입니다. 지역 교유의 특산을 활용한 첫 번째 시작은 고품질 경주산 원유로 다양한 유제품을 만들기 위해 유기농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다양한 제품을 제공합니다. 경주 우유를 활용한 소금 모나카는 경주의 새로운 시그니처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지역 원유를 활용해 ‘ 메이드 인 경주 ’ 브랜드를 확장해 갑니다. 두 번째 경주의 명품 팥을 사용해 새로운 특산품을 선보입니다. 재단법인 1779의 연구원이 개발한 팥 스프레드는 경주의 시그니처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 공간에서 가져다주는 작은 여유는 경주의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