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I PAUL은 대자연 속 남프랑스를 연상시키는 힐링 공간을 통해 일상의 무료함과 여러 잡념들을 잠시

내려놓고, 마치 낯선 해외의 여행지를 온듯, 새로운 경험을 통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오롯이 나를 위한 스몰

럭셔리를 누려봅니다.

이 곳에서의 경험이 다시 꺼내볼 수 있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 각자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속가능한 자연 친화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브런치 식사와 밸런스 좋고, 편안한 커피를 선사하여, 몸과 마음을

충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