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의 보급화를 꿈꾸는 브랜드, 미니말레입니다.

2017년 양재동의 작은 동네에 설립하여 6년차가 된 스페셜티 로스터리입니다.

이슈가 되는 값비싼 스페셜티 생두를 쓰기보다는, 주민들과 대중들이 좋아할 수 있을만한 캐주얼한 커피를 선보입니다.

저희 매장에 들러주신 고객분들께 한잔의 행복의 순간을 드리기 위해 일을 합니다.

커피 뿐 아니라 실제적으로 수익을 남기는 법, 비지니스에 대한 스터디를 지속적으로 하며, 지역사회에도 공헌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은 매장 3개의 작은 브랜드지만, 장차 한국의 블루보틀 같은 직영사업을 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달려갑니다.

저희와 함께 한다면 기본적인 커피에 대한 연구는 물론, 팔리는 상품과 돈을 버는 사업적 능력까지 배우실 수 있으며,

본인의 브랜드를 만들어 독립할때까지 저희의 모든 지적재산권을 공유하며 성장을 적극 지원해드립니다.

청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경제적 자유와 개개인의 자아실현을 누리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