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카페 [빌리 앤 오티스]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오픈을 하였습니다.

2년 반 남짓의 기간동안 대치동 지역 주민들과 선릉역 회사에 계신분들의 많은 사랑으로

2022년 영종도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확장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빌리와 오티스 라는 가상의 인물이 머무는 산장이라는 컨셉아래 외부는 다소 차가워 보이는 노출 콘크리트이지만 내부는 곳곳에 우드를 사용하여 각기 다른 공간을 차분하고 위트있는 모습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대다수의 손님들이 불편없이 즐기실수 있는 배전도의 커피와 다양한 음료 메뉴, 특색있는 빵과 디저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풀리는 봄부터는 야외에도 착석가능한 테이블과 빌리앤오티스 스타일의 조경이 어우러져 한층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실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