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토픽

개불 18.01.09. 10:51
댓글 10 조회 수 1694
로스팅된 커피에서 가스가 빠져나가는게 디개싱이잖아요
그리고 로스팅날짜로부터 일주일정도가 가장 맛있다
라는 말도 있고 적어도 로스팅직후에 추출된 커피에서 부정적인 맛들이 느껴지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럴다면 커피를 로스팅해서 감압(진공)챔버에 넣어서
가스를 강제로 뺄수는 없을까요? 

아니면 매우 굵게 분쇄해서 디개싱한다음 
세테같이 잔량 거의없는구조의 그라인더로 분쇄해서 사용하는것도 괜찮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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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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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18 00:57

보유자격 없음
디개싱과 산패는 결국엔 같은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산화탄소가 빠지고 그자리에 산소가 들어와 변화하는 과정이죠 숙성과 산패의 차이는 그 결과가 좋은가 안좋은가의 차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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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Jan 09, 2018 13:15

보유자격 없음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질문에 대해서 궁굼합니다
답을 알고 있어서 댓글을 남기는건 어니거요
질문중에 저는 달리 생각하고 있는게 있어서 댓글을 남겨요~

로스팅 직후의 추출은 부정적인 맛때문이라기보단 가스가 많아 추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디게싱이 어느정도 지난 후에 추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디게싱이 어느 정도 지난후에도 뜸들이는 이유도 가스를 방출시켜 추출을 원할하게 하려는 의도라고생각되요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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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an 09, 2018 13:47

B.EXPERT
가능합니다. 저도 실제로 그렇게 썼었구요. 일리는 외부압을 높이는 방법으로 디개싱을 최대한 막는데 비해 반대의 감압 방식을 사용하면 디개싱이 활성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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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Jan 09, 2018 15:35

B.STARTER
디개싱을 위해...굵게 분쇄한 다음 다시 추출에 맞는 분쇄도로 분쇄하는 경우,
디개싱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지만...
분쇄에 의해 원두의 표면적이 넓어져 공기..특히 산소와 만나는 표면적이 넓어짐으로 인해
산패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강제적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경우, 얻는 것도 있지만, 그에 반해 잃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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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Feb 02, 2018 00:10

디개싱과 산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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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Feb 02, 2018 11:30

디개싱은 로스팅 과정에서 발생하였던 원두 내부에 있던 가스(이산화탄소가 대부분)가
빠지는 것을 의미하며,
산패("패"자가 오타가 있었네요~)는 커피가 포함하고 있는 지방류 등의 유기물에
공기 속의 산소, 빛, 열 등의 작용에 의하여 가수 분해 되거나 산화되어 지방산을
비롯한 여러가지 산화물을 만드는 현상으로 맛, 향 및 색이 변하고, 향과 맛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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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워터보이

Feb 02, 2018 11:30

꼴통 님 20 포인트 획득 하셨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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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

Jan 15, 20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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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된 커피에서 나오는 가스라는게 이산화탄소도 있지만 아로마성분도 있지 않나요?? 그래서 디개싱도 너무 과하면 원두의 향미가 줄어들어 밋밋한 원두가 될거라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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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노킴

Jan 16, 2018 16:39

보유자격 없음
다른 내용이지만 디게싱에 관해서라면,,,,아로마 벨브에 관해서도 딥하게 고민해보는 것도 또 하나의 변수를 알 수 있는 좋은 요인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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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spo2004

Jan 21, 2018 11:58

보유자격 없음
이산화탄소 배출을 위해 미리 분쇄해 놓는다는 것은 아무래도 그 외의 좋은 것들까지 한꺼번에 없어지지 않을까 해서 좀 그런데요?
급하지 않다면 바로 로스팅해서 분쇄 후 천천히 뜸을 들여서 마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다도와 비슷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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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18 00:57

보유자격 없음
디개싱과 산패는 결국엔 같은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산화탄소가 빠지고 그자리에 산소가 들어와 변화하는 과정이죠 숙성과 산패의 차이는 그 결과가 좋은가 안좋은가의 차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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