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토픽

k-H 18.01.16. 14:08
댓글 9 조회 수 2836
안녕하세요  

오늘 게시글을 읽다가
궁굼하게 생겨서  질문드려요^^

디게싱과 산화는 저는 같은 거라 생각했는데 
디게싱은 원두 내부의 압력으로 인해 가스가 배출 되는 거고 원두의 내부 압력이 낮아 졌을때부터는 산화과정인가? 라는 식으로 다시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다~  디게싱이랑  산화를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라고 생각이 되는데  ... ㅠㅜ

간단하게 정의해주실수 있을까요?¿?

그리고 위에 생각이 맞다면 디게싱이 끝나고
산화 시작점이 드립 마시기 좋은 기간일까요??

 

등록된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미등록시 블랙워터이슈의 핵심 기능의 사용이 제한됩니다.

profile

댓글 9

profile

황제펭귄BEST

2018-11-15 11:04  #548372

보유자격 없음
윗분들 말씀이 다 맞는데 하나 추가해봅니다~!
디개싱은 말 그대로 원두 내의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는거고 산화는 지방성분이 산소와 만나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인데 디개싱을 최대화하고 산화를 최소화 하기위해 존재하는게 아로마벨브입니다!
아로마밸브는 이산화탄소를 외부로 배출시키고 산소가 내부로 유입되는걸 억제해 주기 때문이죠!
profile

2018-01-18 10:16  #365139

보유자격 없음
가만히 냅둔다고 숙성이 되기도하고 산패가 되기도하듯

디개싱은 숙성이고 산화는 산패죠
profile

k-H 작성자

2018-01-21 07:48  #372873

@넹넹고마님
네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간단한 정의도 감사합니다~ ^^ ~
profile

파란곰

2018-01-19 23:43  #366674

보유자격 없음
디개싱은 로스팅시 생기는 원두 속 가스를 날려주는걸 의미하고, 산화는 원두의 기름 성분이 산소와 접해서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원두내 가스가 많이 차있으면 원활한 추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디개싱이 필요하고, 산화는 로스팅 직후부터 계속 진행되는 것인데, 그게 기간이 오래되거나 보관환경이 부적적하면 산패 및 부패로 변질 때문에 되도록 빠른 시일 안에 소비 소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틀린점이나 잘못 알고 있는 점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려요~
profile

k-H 작성자

2018-01-21 07:50  #372878

@파란곰님
답변감사합니다
아~ 저는 몰랐습니다 
원두의 기름 성분이 산소와의 반응이 산화 였군요
저도 맞는지 한번 보고 다른사실이있다면 말씀해드리겠습니다 ^^
profile

hj_ssss

2018-01-20 03:11  #366794

보유자격 없음
일반적으로 디개싱 구간이 지나면 산화가 되는데 디개싱은 가스가 날아가면서 향미가 지속되고 산화가 시작되면 향미가 날아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원두마다 다르구요 떼어놓고 보긴 어려운 문제네요 디게싱부분에서도 브루잉은 충분히 맛잇게 내리는 방법이 많습니다
profile

k-H 작성자

2018-01-21 07:52  #372884

@hj_ssss님
네 감사합니다
아~ 디개싱은 가스 부분담당이고 산화는 향미부분손상 담당이라 댓글을 보고 생각을하게 됬습니다

혹시 다른 질문인데 ;;
디개싱이 거의 다 진행된상태라면 어떤식으로 내리시나요??
profile

Jbrody

2018-01-21 04:51  #372853

보유자격 없음
개인적 견해로는 디게싱과 산패는 일단은 같은게 맞는것같습니다.
디게싱와중 가스를 배출하면 배출한 그 구조를 채우는건 소량의 산소와 습도 냄새일테지요. 그 과정이 적게 되더라도 산패라 부르구요.
단지 말을 나누어놓은이유는 디게싱은 산패가 같이 진행되더라도 맛과 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과정이고 산패는 긍정적인 맛의 변화 이후 급격히 부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서 말을 나누어놓은게 아닐까요?
profile

k-H 작성자

2018-01-21 07:53  #372890

@Jbrody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 그렇게 해서 나눈걸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이후 다르게 알게 된사실이 생기거나 좀 다른 정의가 있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ㅎㅎ
혹시 다른거 알게 되면 또 알려주세요 ㅎㅎ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
profile

황제펭귄

2018-11-15 11:04  #548372

보유자격 없음
윗분들 말씀이 다 맞는데 하나 추가해봅니다~!
디개싱은 말 그대로 원두 내의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는거고 산화는 지방성분이 산소와 만나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인데 디개싱을 최대화하고 산화를 최소화 하기위해 존재하는게 아로마벨브입니다!
아로마밸브는 이산화탄소를 외부로 배출시키고 산소가 내부로 유입되는걸 억제해 주기 때문이죠!
핸들리스 템퍼를 안쓸 이유가 있나요..? 8
라마르조코 레바 프리인퓨전 압력 조절 튜토리얼 1
커피 에이징에 대한 테스트 COFFEE SHELF LIFE AND AGE... 1
우리업계 진짜 불경기인가요? 저만 착각하나요...? 20
메져로버일렉은 셋팅값 잡기가 왜 힘든걸까요?? 4
라떼아트 연습을 하다가 가로 막혔네요.., 2
로스팅이후 시간이 경과된 원두 추출 1
콜드브루(cold brew) 유통기한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4
커피 관련 대회는 무엇이 있나요??
디센트 언박싱 가이드 영상 2
드립백 커피 비지니스를 시작하려 합니다. 5
안녕하세요. 커피 프로세싱 중 무산소 발효 공법에 대... 2
스페셜티 로스팅후 상미기간에 관한 질문입니다. 2
블랙워터이슈에 나온 긍국(?)의 프렌치프레스 추출방법 4
2015 전주연바리스타 KNBC 시연 궁금증 4
왜 비가 오는날 커피가 더 맛있다고 느껴질까? 9
강배전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2
호퍼를 가득 채우고 추출 할때랑 아닐때 맛이 다를까요? 11
스캇라오가 RAOTIP 이라는 인스타그램 태그를 만들었습... 4
시네소 S200 에스프레소 머신의 포지션? 3
미국 벌브 커피에서 깜짝 할인판매를 진행합니다.
선블렌딩과 후블렌딩 10
다크 로스팅(강배전)원두로 라이트한 커피 추출하기 26
에스프레소용 그라인더 VS 브루잉용 그라인더 차이점 3
커피 맛에 대한 견해 (수필,에세이 형식) 15
가스는 커피 추출을 방해 한다 4
스캇 라오(Scott Rao) 웹사이트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2
커피의 구성성분과 추출 성분에 대해
OCD 를 사용 하여 레벨링을 하면 TDS 가 사용하지 않은... 6
100일 보관 원두의 추출 간략 후기 5
애프터버너에 대한 몇가지 질문. 1
램프업은 어떤것인가요?? 2
[당첨자발표] 2018 블랙워터이슈 New Project 관련 설... 1
드립커피 용 그라인더 질문 15
디개싱이 덜된 커피 핸드드립 추출법 6
크레마 붕괴요인중...? 4
디게싱? 산화? 9
[이벤트] 2018 블랙워터이슈 New Project 관련 설문조...
지금 사용중인 드립필터는 어디꺼죠?? 5
로스팅 데이트가 거의 4주가 지났는데도 브루잉 추출시... 2
습도에 따른 그라인딩 차이 20
-핸드드립- 같을수 있을까요?? 5
추운날 최근에 추출할때?? 10
굉장히 약배전인 원두를 추출할때 궁금한점이있습니다. 12
스타벅스에서 약배전 블렌딩 커피를 선보였습니다. 스... 7
디개싱에 대해 궁금한게있는데 10
시애틀 커피 기어의 펠로우 스태그 EKG 케틀 소개 영상
원두 온도에 따른 추출 수율과 분쇄 특성 by 소크라틱 ... 26
브루잉 그라인딩으로 맛조절가능한가요??? 22
열발효 , 건발효란??무엇인가요?? 3
커피추출에 집중되었는 책 8
헤드스페이스에 관하여 3
커피 과다 추출 과소 추출 19
린웨버에서도 에스프레소 머신을 제작하는 걸까요.
란실리오에서 신형 에스프레소 머신이 출시 될 것 같습... 3
브루잉 할때 어떤 방식을 가장 선호하시나요? 16
영국의 챔피언 맥스웰 코로나 대시우드가 생각하는 미...
에티오피아 토착종(Heirloom)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5
바리스타 허슬에서 이번에는 커핑 볼을 제작 판매합니다.
온도 조절이 가능한 Oxo 의 Pour over 케틀 1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