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토픽

안녕하세요, 현재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로스터로 일하고 계신분들 보면 대부분 바리스타에서 매장 로스터로 전환(?)된 경우가 대다수고 작은매장에서는 사실 바리스타와 로스터의 구분이 없다보니 생각을 안해봤는데 직업인으로써 로스터는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급여수준이나 로스터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도? 이런저런 얘기들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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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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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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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6, 2019 22:12

보유자격 없음

몰입해야하는 성향이 저와 잘 맞는것도 있었고

내가 먹을 수 있는 커피를 볶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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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커피 작성자

Jun 06, 2019 23:37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로스팅 공장에 취직을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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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ster로이군

Jun 08, 2019 18:28

보유자격 없음

현재 매장에서근무하고있는 로스터 입니다. 

로스터로 전환한지 3년정도되는거같습니다. 전환을마음먹게된 계기는 ... 로스터는 그매장의 색을결정짓는

역할이되며 ... 모든커피를 조율하는 조율자의 입장입니다. 굉장히 매력적이고 ... 한국의커피시장및

커피의 흐름에 제대로 맞춰나갈수있는 역량을 갖추려면은 결국엔 로스터가 더많은걸 받아드려야만하고

적용해나가야한다고 생각을했기때문입니다.

보기에는 바리스타  즉 커피를 추출해서 온전한 커피를 서브하는사람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순있겟으나

저는 앞서말한내용이 더 앞으로 배울부분과 자신의커리어를 확고히 할수있다고 여기였기떄문에 

로스터로써의 전환을 망설이지않았던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셧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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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커피 작성자

Jun 09, 2019 15:50

바리스타보다 조금 더 기술직으로써 강점이 있는것에 동의합니다. 그만큼 진입장벽도 높은편이고 신입 로스터를 구하는 매장 또한 거의 없는편이다보니 바리스타라는 로스터가 되기위한 일련의 과정처럼 생각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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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이

Jun 08, 2019 18:58

보유자격 없음

들어보면 혼자 외로운 싸움이라 하는 말도 들었구요

고독하데요

로스터 기계의 소음들도 크고

책임과 무게도..

내가 로스터를 잘 못 할 경우 생기는 게 바리스타와 다르게 범위가 크고

그와 다르게 매력점인 부분도 많다 하니깐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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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커피 작성자

Jun 09, 2019 15:52

바리스타나 로스터나 장단점이 있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바리스타로 일하면서 서비스나 고객응대 때문에 지쳤다고 할까요. 그래서 로스터는 온전히 커피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더 크게 와닿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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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Tuna

Jun 09, 2019 11:24

보유자격 없음

온전히 커피"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봅니다.


요즘 로스터들은 사실 기존 콩들을 프로파일대로 잘 볶아내는것만도 힘들텐데

요즘 들어오는 수많은 생두들 커핑 다니며 선별해서 고르고 그걸 또 프로파일 잡고 

기존 콩들 볶아내고.... 할 일이 너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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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커피 작성자

Jun 09, 2019 15:55

Q.C에 대한 책임감이 막중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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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Tuna

Jun 09, 2019 16:09

그렇죠.... 추출빼고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하죠. 

(사실상 추출 레시피 또한 로스터들이 잡아주는 경우도 더 많지요....)

사실 장기적으로 보면은 로스터가 바리스타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저는 배출 타이밍이 너무 긴장돼서 성격상 맞지 않는거 같아서 바리스타로 쭈욱 가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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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H

Jun 10, 2019 01:25

보유자격 없음

스몰로스터리가 아니면 로스터는 막노동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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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다보스

Jun 11, 2019 15:13

보유자격 없음

로스터는 서비스업이라기보다는 생산직에 가깝습니다. 다시 말해 소매업 뿐만 아니라 도매업으로써의 전망도 갖추고 있기때문에 커피시장에서 보다 넓은 시야로 접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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