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라운지

병아리콩 19.11.22. 12:12
댓글 5 조회 수 158


안녕하세요! [COFFEE GROUP]  병아리콩입니다.


이번달 주제는 '만원의 행복' 이였습니다.

하지만 라인업은 만원의 행복이라는 이름에 맞지 않았네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그리고 예멘 모카마타리 우리가 많이들 알고 있으실듯 합니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은 처음 접해 보는거라 매우 궁금 했습니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NO.1

예멘 모카마타리

콜롬비아 게이샤 콜드퍼몬티드(저온숙성)

인도네시아 골든 롱베리

과테말라 하이드리브종(마라카투라)


정말 빵빵한 라인 업 매우 기대 업


11:20~14:20 까지 진행을 하였습니다.

처음 외부에서 하는 커핑이라 많은 시행 착오가 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절대 이러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또 했습니다!

(제일 큰 실수는 저울을 안 가져 온 것이었는데,, 하하 ,, 맘이 급하다 보니 아무 카페나 들어가 빌렸습니다.)


총 3분이 같이 해 주셨습니다. 


커핑 할 커피에 대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고,

커핑이란 무엇인가? 와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을 드리고 시작했습니다.



커핑의 시작은 언제나 프레그런스죠!? 

이때부터 향이 솔솔 퍼져서 방 안에 가득 찼습니다.



아로마까지 하고, 처음 해보시는 브레이크에 다들 즐거우 하셨습니다!

마지막엔 슬러핑까지도 하려는 부분이 보여서 너무 뿌듯 했습니다.



시트를 완성하는게 너무 힘드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 하는거라 뭘 적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고민은 하다가 그럼 커피를 먹어보고 느끼는 한 줄 평을 써 보자고 했더니

그 정도는 하실수 있다길래 방법을 좀 바꿔 보았습니다.

오시는 분들이 즐거워야 하는게 먼저 인거 같아서! 부담스럽게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사진을 올린다는 말씀을 안 드리고, 찍은거라!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실수도 많았고, 아쉬움도 많은 커핑이였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해주셔서 다 끝난 뒤에는 마음이 조금은 편한거 같았습니다.



이중에는 카페사장님(큐그레이더 자격증까지 소지한), 집에서 취미로 로스팅 하시는분, 이제 관심이 생기셔서 궁금한 분

까지 참여를 해 주셨는데요!

아무래도 두 분은 커핑이 처음이라 생각이 많아 보이셨습니다.

앞으로 더 알고 싶다고, 기회가 있다면 종종 참여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커핑'은 어떻게 보면 어려운 것일 수도 있는데요!

데이터베이스로 남길 수도 있고, 못 먹어 봤던 커피를 먹어보는 시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나는 전문가처럼 못하는데, 무슨향이 난다는거야 라는 생각 보단

참여를 통해 많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 알아 가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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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를 하고 있고 , 지금 여러가지 더 배우고 있습니다.배움엔 끝이 없네요 . 더 많은 정보를 공유 하고 싶어서 가입 하게 되었습니다.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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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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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star

2019-11-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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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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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콩 작성자

2019-11-29 10:54

매달 하고 있으니 다음달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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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star

2019-11-29 13:40

넵!!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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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star

2019-11-29 13:41

넵!!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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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2019-12-04 03:27

보유자격 없음

모든지 즐거워야조. 재밋는 시간이엇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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