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라운지




엣징거 리뷰에 대한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살펴보면서, 또 몇 번을 사용해 보면서 든 생각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명시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 글입니다!


저의 경우 그간의 그라인더 사용을 보면 잔량의 문제가 제일 중요했습니다. 매저슈퍼졸리를 쓸 때부터 이리저리 튜닝을 해서 잔량을 줄이는 게 목적이었고, 그 다음 그라인더들도 잔량이 적은 그라인더들을 찾는 기나긴 싸움들(?)을 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ek43을 쓰는 이유도 그 중 하나이고, 린웨버의 HG-1이나 EG-1을 썼던 것도, 또 리텐션에 좋은 니체 제로조차도 제 기준에 맞지 않았고 세테270도 만족하지 못한 이유는 그라인더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역시나 잔량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더욱이 이번에 엣징거로 온 이유 역시 바로 이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엣젯이라고 불리는 이 방식이 엣징거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세테270에서도 사용되는 방식이긴 하나, 일반 그라인더는 외측버는 가만이 있고 안쪽의 버가 돌아가면서 분쇄를 하는데, 이와 달리 외측버가 돌면서 원두의 로스율 및 뭉침현상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이로 인해 가장 중요한 점이 바디 내부에 커피 잔량이 남지 않아 그라인더 리텐션에 있어 최고의 그라인더라고 소개를 합니다.


리텐션.. 이게 왜 저에게 이렇게도 중요한가는 이 글을 먼저 보시면 좋습니다.



https://bwissue.com/coffeestory/765706



간단히 요약하면 리텐션이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분쇄된 원두가 버 챔버(Burr Chamber)와 토출구(Chute) 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포타 필터로 배출되지 않고 남아 있을 수 있다. Retention(보유, 정체)란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분쇄된 원두가 포타 필터로 떨어지지 않고 남아 있는 정체 정도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블랙워터이슈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닌, 홈카페로 커피를 마시는 한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한 점은 절약입니다. 즉 원두를 최대한 아끼고 아껴서 가장 좋은 맛을 내는 게 좋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원두가 넘쳐 흐른다면 이런 고민이 없겠지만, 원두의 낭비는 곧 제 용돈의 낭비이기에 조금의 가루라도 아끼고 아껴 최대치를 만들어 내는 홈카페 유저라는 말입니다.


더욱이 리텐션이 왜 중요한가에 대해선 홈카페의 특유의 사용 차이도 있습니다. 리텐션이 생겨도 매장처럼 즉각즉가 갈아내어 계속 덜어내는 구조라면 사실 크게 여기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아는 호주의 유명 바리스타분의 이야기만 봐도 매장에서의 리텐션은 별 문제가 없다고 하십니다(아무래도 호주에서도 어마어마한 양을 소비하는 카페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저의 경우로 보자면 그라인더가 2개라 리텐션이 되어 버린다면 적어도 하루 이상은 남은 상태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때그때 털어 버리는 그라인더를 선호합니다. ek43의 경우도 안에 쌓이는 양이 있다고 하더라도 카메라용 뽁뽁이로 최대한 불어 쓰고, 나머지 부분들을 털어 쓸 수 있는 구조이고, hg-1의 경우도 대부분의 잔량들을 바로바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이기에 제가 선호하는 그라인더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리텐션이 적은 그라인더들을 찾아 헤매는 게 제 목적이었습니다. 엣징거 역시 이러한 리텐션을 가진 그라인더라는 글을 보니 좋은 그라인더가 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단지 문제가 될 것이라곤 버의 크기 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다시 엣징거를 한 번 더 테스트하면서 리텐션이 어떤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1. 엣징거의 리텐션



그라인딩을 하기 전에 앞서 버를 분해해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버 아래쪽에 보이는 부분이 토출구입니다.



원두를 18g 준비합니다. 어차피 엣징거에 아카이아가 달려 있으니 얼마나 분쇄되는지 확인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버를 올려 영점을 맞춥니다. 이렇게 하고 그라인딩 후에 비교해보면 알 수 있겠죠?





그라인딩 포인트는 6에 1로 맞춥니다. 이게 권장 에쏘 분쇄도인데 조금 굵겠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리텐션 확인용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18g으로 저울 세팅을 합니다. 원두를 붓습니다. 그 다음은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보시니 어떠신가요? 대략 10초 정도 갈리는데 오늘은 조금 더 많이 떨어지네요. 16.7g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계속 그라인딩을 해도 떨어지는 차이가 없고, 원두투입구로 카메라 뽁뽁이를 불어도 변화가 없습니다.


이제 버를 분해해봐야죠.




버 분해를 하면 안에 적재된 부분이 보입니다. 어느 부분인지 아시겠죠? 토출구 부위에 적재가 되어 떨어지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외측버가 돌아가면서 저 부분을 다져주는 역할을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다시 말하자면 연속추출을 하면 저 부분을 밀어내면서 18g이 떨어지지만, 저 부분에 또 적재가 되는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저울로 재보니 1.8g정도입니다. 무언가 이상하죠? 18g을 갈았고 담겨진건 16.7g인데, 저울로 가져가니 1.8g이면 18.5g인데 0.5g은 어디서 난걸까요? 라고 하고 싶지만 어디까지나 수치상 비교니 그냥 참고만 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보시면 꽤 많이 적재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뒤집어서 봐도 쉽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뒤집어서 털어내면 떨어지지만 이 부분이 버와 버사이로 막혀서 털어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게 제가 쓰는 환경에선 제일 해결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해결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냥 저렇게 막힌 상태로 쓰는거죠.



이젠 최대한 털어 내서 얼마나 잔량이 나오는지 확인해 봅니다. 최대한 털어내고, 솔로도 털어서 나온 양입니다.


 


역시나 영점을 잡고 담아 봅니다. 이번엔 1.5g이 나오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수치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반대로 해봅니다. 그라인딩 된 원두에 적재된 원두를 넣어 보았습니다.


 
저울이 한 개라서 미리 측정을 못해 반대로 해보았습니다. 원두를 담아서 잰 뒤 페사도 도징컵의 무게를 빼면 원두의 양이 나오겠죠.118.3g에서 페사도 도징컵이 100.5g이니 원두의 무게는 17.8g입니다. 이 정도 리텐션이라면 저에겐 아주 만족하는 양입니다. 아주 애교로 봐줄 수 있는 수치이며, 제가 추구하는 리텐션의 양입니다.


이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엣징거를 소개할 때 말하는 리텐션의 기준이 무엇인가입니다. 아마도 엣징거에서는 이러한 테스트를 안 한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정용이 아니라 분명한 업장용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엣징거를 사용하시는 몇 분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물어본 결과 모든 분들이 2g 정도의 적재는 당연히 있는 것이며, 다른 그라인더들에 비해 양호한 수준이라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물론 맞습니다. 제가 가장 쓰고 싶은 코니컬 그라인더는 로버s입니다. 그러나 로버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잔량입니다. 집에서 쓰기엔 로스율이 너무 크거든요. 이는 이미 알고 있는 바이기에 너무 쓰고 싶어도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니체 제로도 들여봤지만, 제 기준에 적재되는 양이 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적재되는 양보단 그걸 털어내지 못하는 구조가 저에겐 아쉬웠을 뿐입니다. 


결국 남은 건 hg-1인데요, 그나마 가장 직관적으로 털어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EG-1도 써봤지만 적재되는 양이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 대신 털어내는 법들을 알고 있기에 그나마 잘 쓸 수 있었습니다.


엣징거의 경우로 보자면 리텐션이 좋은 그라인더는 맞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효율적인 그라인더가 맞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업장에서의 사용에서의 경우라고 생각이 됩니다. 계속 밀어내고 밀어내서 쓰면 리텐션의 사용에 문제도 없고, 엣징거에서 테스트한 영상을 보더라도 거의 +0.3 ~ -0.3 정도의 차이가 날 뿐 아주 정확히 그라인딩이 되는 좋은 그라인더거든요.


하지만 제가 이 좋은 그라인더가 저에겐 어려워졌느냐! 이유는 하나입니다. 잔량이 쌓여도, 적재가 되어도 그걸 털어낼 수 있는 구조라면 좋은데,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카메라 뽁뽁이로 불 수 없는 구조입니다. 외측 버로 인해 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털어내고자 하는 방법은 버를 분리해서 털어내는 것 밖에 없습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쓸 때마다 2g 정도 미리 갈아 버리면 됩니다. 물론 이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만, 먹을 때마다 2g이면 10번 먹으면 20g입니다. 저에겐 한 번 더 먹을 수 있는 걸 놓치는 경우가 되버리는 거죠. 참 이게 저에겐 민감한 부분입니다(물론 다른 유저에겐 전혀 민감하지 않는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사용의 방법이 다를 뿐 나쁘다고 말할 순 없는 겁니다. 그냥 제가 쓰는 구조에서 힘들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제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보았는데요.


그라인딩 버튼 세팅을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1번엔 2g, 2번과 3번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정합니다. 예를 들면 2번은 18g, 3번은 20g 이렇게 말입니다. 그래서 그라인더를 사용할 때마다 1번을 설정하고 미리 갈아 버리고 그라인딩을 하면 제일 좋은 방법이 됩니다.

왜냐면 위에서도 말했지만, 무게 중점으로 사용 시 이보다 편한 그라인더는 없습니다. 거의 정확히 분쇄가 되도록 맞춰줍니다. 이건 시간으로 분쇄하는 것보다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엣징거의 장점인거죠. 이런 면에서 로버보다 좋은 것이며, 맛의 차이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2. 총평

이제 최종 총평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역시나 주관적이라는 것만 알아주시고 참고만 해주세요.


1. 홈카페보단 업장에서 사용하면 가장 좋은 그라인더!

- 홈카페 사용 시 잔량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 분이라면 매우 효율적인 그라인더(호퍼에 채워두시고 사용하는 분, 한 번에 2-3번 정도 그라인딩을 하시는 분)

- 업장에서 사용하신다면 정말로 손이 덜 가는 그라인더(올려두고 누르면 그라인딩이 되니 좋습니다. 러쉬가 되더라도 플러스 모델이 있으니 괜찮을 듯 합니다). 심지어 사용자 분께선 사람 하나를 더 쓰는 기분이라고도 말씀하십니다^^


2. 생각보다 맛이 좋은 그라인더!

- 버의 크기가 어떤 차이를 주는가에 대해 참으로 의문을 가졌는데, 오늘도 한 잔 타서 마시면서 느낀 건 작은 코니컬 버일지라도 엣징거의 맛은 83mm의 코니컬 버에 밀리지 않는 맛의 표현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코만단테 전동형도 훌륭하겠다는 생각을 해보는데, 엣징거의 버가 좋은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3. 청소와 관리가 편한 그라인더!

- 정말 이 부분은 이점이라고 봅니다. 버를 분리하기가 쉽고, 청소는 더 쉽습니다. 저 역시 5분 안에 청소하고 버를 교체하기도 하고, 호퍼도 교체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직관적이고 편리한(이게 엣징거가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그라인더입니다.


4. 업그레이드도 자가로 할 수 있는 그라인더!

- 갑자기 매장이 바빠져서 플러스 모델의 쿨링이 필요하다면 다른 그라인더라면 중복투자를 해줘야할텐데, 엣징거 영상을 보면 모터부분만 바꿔주면 됩니다. 그것도 어렵지 않아서 직접 교체하면 됩니다. 정말 매력적인 방식입니다.




개인적인 총평으로는 저는 결국 고민만 남았습니다. 2g씩 린싱을 하며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시장에 던져야 하는가인데, 물론 이미 시장에 던져 놓긴 했습니다. 너무 직설적인 글만 써서 팔리지 않는다면 어디까지나 제 책임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좋은 업장에서 가지고 가신다면 저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겠죠! 결국 HG-1이 남느냐, 엣징거가 남느냐는 어느게 팔리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그래도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로버s가 코니컬의 중심이 되던 카페 시장에 엣징거가 등장함으로 그 균열을 깨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몫은 사용자에게 있겠으나, 업장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의 좋은 반응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이미 사용하시는 분들은 강추를 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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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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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reaker

2020-04-14 10:03  #1220883

B.ELEMENTARY

와 엣징거 굉장히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말 상세한 리뷰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코만단테의 정교함에 더 빠르게 사용 가능한 모델을 찾고 있었는데 리뷰를 보니 탐이 나네요!

혹시 정전기 부분은 어떠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업장에서 20그람 셋팅으로 계속해서 연속그라인딩을 했을 때, 토출구에 원두가 더 쌓이진 않을까 좀 걱정이 되서요 ^^;

profile

onlyGrace™ 작성자

2020-04-14 10:45  #1220932

@Nobreaker님

안 그래도 오늘 개인 블로그에 글을 남기려 했는데요

정말로 2g의 린싱(어제 오늘 써보니 1.5g 미만으로도 가능합니다)만 아무 부담감 없으시다면
이보다 좋고 편한 그라인더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제 커피 루틴도 아주 편해졌습니다. 거의 정전기 때문에 rdt를 해주는데 필요 없고, 아카이아 저울의 능력이 월등하며, 더욱이 커피 잔여 가루도 나오지 않아서 청소의 번거로움이 단축되었습니다.


걱정하시는 정전기나, 토출구 원두 쌓임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더욱이 업장이라면 계속 밀어내는 구조이기에 더 밀려 내려올 뿐이라고 봅니다.
생각해 보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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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reaker

2020-04-14 12:58  #1221029

@onlyGrace™님

오.. 빠른 답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실질적 구매타이밍은 여름정도가 될거같은데...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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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Grace™ 작성자

2020-04-14 13:12  #1221039

@Nobreaker님

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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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

2020-05-19 15:44  #1250003

보유자격 없음

저도 홈카페를 즐기는입장에서 그라인더를 볼때 내부 잔량이 얼마나 남냐.. 즉 로스율이 얼마나 심한가를 많이 보게되는데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해당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봤을때 잔량이없어보이는 구조를 가진 그라인더 or 잔량이 없다 광고하는 그라인더를 주로 보게 되는데 아무래도 금전적인 문제도있다보니 현재는 그냥 핸드밀로 에스프레소를 뽑아 마시고있습니다. 혹시 eg-1까지 이용하게 되신다면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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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Grace™ 작성자

2020-05-19 16:02  #1250023

@이너님

최근 들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라인더가 바로 엣징거인데요

리텐션에 대해 조금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니 오히려 사용 빈도가 늘었습니다

지금의 경우 리텐션을 위해 1.6g 정도 미리 사전에 갈아서 린싱을 해주는데요

그것 뿐입니다. 오히려 청소가 줄어 들어서 잘 사용 중에 있습니다


eg-1의 경우도 이 이전까지 사용했었는데, 내부에 잔량이 없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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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뽄지

2020-05-19 16:06  #1250032

보유자격 없음

자세한 리뷰 고맙습니다. 

저도 집에 그라인더 고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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