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라운지

Cheol2 17.04.23. 18:39
댓글 7 조회 수 4557



플랫화이트 레시피도 이젠 너무 많아서 기준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피콜로 라떼 기본적인 레시피가 어찌 될까요????


블랙워터이슈에는


90ml잔에 더블에쏘 + 스팀우유


더블에쏘 + 스팀우유 = 100~120ml 


이렇게 두 가지 레시피가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기준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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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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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노대표BEST

2017-04-24 18:29  #243407

보유자격 없음
개인적 해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간단히 답변 드려보겠습니다.

일단 피콜로라떼는 '작은'이라는 'piccolo'의 의미처럼 우리가 흔히 마시는 카페라떼의 레시피를 기본으로 따르고 총용량을 줄이면 원 의미에 부함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편적으로 더블샷을 사용하는 250ml 정도의 라떼잔을 기준으로 한다면 에스프레소 샷 하나만을 써서 125ml 정도의 음료를 완성하면 되겠죠. 제가 실무에 있을때 사용하던 잔 역시 100ml 남짓의 피카디 글라스 였습니다. 간단하죠?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 주인장 마음대로 메뉴이름을 정하는건... 뭐 개인의 자유의지 겠지만 보편적인 인식범위 내에서 레시피를 따르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유랑 에스프레소랑 섞인건 똑같은데 이건 왜 라떼고 이건 왜 플랫화이트인지 실무에 있는 우리조차 기준을 못잡고 헷갈린다면 여러카페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해외 어느 식당에서 김치전을 주문했는데 김치 토핑을 올린 피자가 나온다면 당황스럽겠죠? 대충 배추로 비슷하게 만든다고 해서 기무치를 김치라고 부르면 안되는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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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

2017-04-24 09:06  #243283

보유자격 없음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레시피는 음료 만드는 사람 맘대로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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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노대표

2017-04-24 18:29  #243407

보유자격 없음
개인적 해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간단히 답변 드려보겠습니다.

일단 피콜로라떼는 '작은'이라는 'piccolo'의 의미처럼 우리가 흔히 마시는 카페라떼의 레시피를 기본으로 따르고 총용량을 줄이면 원 의미에 부함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편적으로 더블샷을 사용하는 250ml 정도의 라떼잔을 기준으로 한다면 에스프레소 샷 하나만을 써서 125ml 정도의 음료를 완성하면 되겠죠. 제가 실무에 있을때 사용하던 잔 역시 100ml 남짓의 피카디 글라스 였습니다. 간단하죠?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 주인장 마음대로 메뉴이름을 정하는건... 뭐 개인의 자유의지 겠지만 보편적인 인식범위 내에서 레시피를 따르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유랑 에스프레소랑 섞인건 똑같은데 이건 왜 라떼고 이건 왜 플랫화이트인지 실무에 있는 우리조차 기준을 못잡고 헷갈린다면 여러카페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해외 어느 식당에서 김치전을 주문했는데 김치 토핑을 올린 피자가 나온다면 당황스럽겠죠? 대충 배추로 비슷하게 만든다고 해서 기무치를 김치라고 부르면 안되는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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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2 작성자

2017-04-25 11:06  #243549

@BW노대표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제 카페에는 피콜로 라떼 메뉴가 없어서 따로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지라 갑자기 궁금했네요
간단하게 생각해볼걸 너무 고민하다 헷갈렸나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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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an

2017-05-14 18:36  #247537

보유자격 없음
네 각 나라마다 카페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른것 같다가 맞는 내용인것같네요. 좋은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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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3:20  #247890

보유자격 없음
제가 호주에서 일하면서 느낀 레시피는 에스프레소:우유=1:3 정도 비율입니다.
피콜로 라떼는 맛 때문에 마시는 음료가 아닙니다. 커피를 가볍게 마시고 싶은데 라떼처럼 먹고싶은 고객들이 아침이 아닌 점심 먹고나서 주로 찾아마시는 메뉴로, 작은 잔에 입가심 정도로 마시는 커피였습니다.(물론 맛은 있어야 하지만 맛 위주의 추구로 만들어진 메뉴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다보니 더블에스프레소는 조금 헤비해서 주로 싱글샷이 들어가고 우유와 더해져 총 100ml 정도 작은 잔에 가볍게 마실 수 있게 제공되는 것이죠. 왜 마시는 메뉴인지 이해하시면 레시피 잡기가 더 수월할거라고 생각됩니다. 의문이 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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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2 작성자

2017-05-19 12:14  #249081

@nobreak111님
피콜로라떼가 양이 적은 이유가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제가 애매하게 이해하고 있던 부분이 있어서 항상 궁금했었는데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요즘엔 정답이 없이 창의적인 레시피나 음료들이 많긴 하지만,
기본, 시초가 되었던 레시피나 의미? 라고 해야 하나요.. 이런 것들이 궁금할 때가 많은데 ..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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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CO

2017-06-09 08:24  #254094

B.STARTER
보통메뉴를 만들땐 이 메뉴를 내가 마시고 납득되는 음료가 훨씬 상승효가가 좋죠. 만들어내는 본인이 자신있거든요. 카페라떼 카푸치노 플랫화이트 피콜로라떼 에스프레소마끼아또 이들은 쉽게 말하면 커피와 우유의 비율차이에요. 정해진 레시피는 그들의 매장에서 통영되는거지 커피도 우유도 다른데 그게 무슨 의미가있을까 생각합니다. 그 비율과 잔과 온도는 대표님의 자신감으로 고객을 현혹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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