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라운지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들어간 매장이 이태리의 커피를 런칭하는 브랜드입니다.

사장님의 방향성도 이태리, 전문성, 헬씨인데.. 아무래도 이태리 커피문화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1. 이태리 카페의 커피메뉴가 어떻게 구성되어있나요?

2. 이태리의 특유 메뉴가 어떤게 있나요?

일단 이 두가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현지에 다녀온 분들이 계시면 소중한 정보와 경험을 부탁드려봅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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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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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짧은 소견으로 보았을 때는 이탈리아라고해서 커피 메뉴에 큰 차이가 있기 보다는 전세계적인 흐름은 스페셜티 커피를 하는 곳이냐 아니냐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스페셜티 커피를 표방하는 카페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 베이스의 메뉴인 아메리카노, 라떼, 모카, 플랫화이트 등 베리에이션과 Brewing이라는 카테고리에 Single Origin 커피들이 메뉴로 들어가고, 그 이외의 비버리지들이 구성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탈리아 고유의 메뉴라면 리스트레토, 에스프레소, 도피오 등 분쇄도나 추출 시간에 따른 추출량을 달리한 여러 종류의 에스프레소를 다루지 않나 미루어 생각해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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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se 작성자

2014-10-03 13:59  #67769

@에스프레소프릭님
소중한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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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2014-09-22 13:15  #62341

보유자격 없음
올 초에 신혼여행으로 이탈리아에 다녀올 기회가 있어서 몇몇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국내의 매장들과 다른 점이라고 보면, 일단 커피의 가격이 대체적으로 저렴하다는 점. 대신 서비스에 대한 비용이 확실하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바와 테이블에서 먹을때의 가격 차이는 참... 대단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바리스타들과 손님들과의 관계가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좋았습니다. 국내에서도 꽤나 알려져 있는 매장들이 유적지 근처에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싱글 커피를 취급하는 곳은 거의 보지를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각자의 개성이 있는(크레마가 엄청 두텁거나, 모카 메뉴에 생 초콜렛 사용 등등) 매장들은 많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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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
에스프레소를 물마시듯 마시는 나라라 독특한 개성도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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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님
아무래도 관광지의 유명한 매장이 아니고서는 아메리카노를 커피로 생각치 않는 곳이 꽤나 많았고, 그와 더불어 아침이 아닌 오후에 카푸치노, 라떼 등을 마시는 것을 썩 좋아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가격도 워낙 천차만별이었거든요, 베네치아의 '카페 플로리안'에서 아예 작정하고 야외 테이블에서 공연 관람하면서 에스프레소 1잔, 파르페 1개, 핫초코 1잔 주문했는데 나중에 계산서 확인해 보니 거의 70유로(당시 환율로 한화 10만원 정도) 나왔더라구요. ㅎㅎ 금액도 금액이지만 서비스라는 측면에서도 상당히 놀랬던 경험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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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se 작성자

2014-10-03 14:00  #67773

@사무엘님
저도 비슷한 포스팅과 소식을 접한적이 있습니다.
스탠딩으로 마시는 가격과 앉아서 마시는 가격의 차이는 어마무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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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MIN's

2014-09-29 11:10  #65861

보유자격 없음
2012년에 다녀왔는데요
1. 이태리 카페 커피 메뉴 구성은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판매비중이 상당히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행위가 아주 자연스럽고 커피가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가격은 서서 마시는 가격과 앉아서 마시는 가격이 상당히 차이가 커요
바로 먹고 나갈경우 1유로 라면 앉아서 마실 경우 3유로 정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상도 있고요
보통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바로 타서 마시고 난 뒤에 팁과 함께 두고 가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2. 특유 메뉴는 딱히 없는걸로 기억합니다.
이태리커피 시장 자체가 외부로 부터의 변화되는 색깔을 받아드리지 않는 것 으로 보여지고요
최근은 갈 일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2012년 스페셜티 시장이 활발했음에도 불구 하고
이태리만의 에스프레소가 강세였습니다.
아직은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타서 마시는 문화가 단단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이태리에서의 스페셜티 시장은 아직 작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세계적으로 흐름은 스페셜티커피 흐름에 바뀌고 있지만
이태리 만큼은 에스프레소의 본고장이라는 자부심 때문인지 산미가 도드라지는 커피는 전혀 먹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이게 커피야? 라고 생각할 분 들이 꽤 많을 것으로 보여지지만 이태리커피만의 색깔이 확실합니다.

다만 부러웠던 점은 커피가 문화라는 점과 나이를 지긋하게 먹고서도 매장에서 일하는 모습이 참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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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se 작성자

2014-10-03 14:00  #67777

@TAEMIN's님
감사합니다.
이태리 남부 지방의 에스프레소 블렌딩을 사용하게되어 이것저것 고민이었는데 어느정도 해소의 길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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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09:16  #175615

보유자격 없음
이탈리아 커피 메뉴는 매우 다양합니다.
먼저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하는 에스프레소(리스트레또, 룽고, 도피오)와 마끼아또, 카페 프레도, 카페콘파냐, 샤케라또, 아포가또가 있고
라떼계열의 카페라떼, 비체린, 라떼마키아또, 마루끼노가 있으며
그리고 카푸치노가 있습니다.
또한 특정 까페의 메뉴로 테르츠의 카페 크리미노, 감브리너스의 노촐라, 에우스타키오의 그랑카페와 그랑카푸치노, 누텔라노 등 매우 다양한 커피가 있습니다. 특히 일리카페를 방문하시면 마키아토 프레도, 마키아토 갈도, 고치아또, 카페 트리에스티노 등 더욱 다양한 메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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