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라운지

안녕하세요.
『COFFEE GROUP』 그룹장 연성민 입니다.
이번에 서울에서 【게이샤-태국 무료 퍼블릭 커핑】을 진행했던건 알고 계셨나요?
또한 참여 인원도 역대 최대인원 이었어요 ㅎ 무려 18명이 참여 하셨는데요.
확실히 많은 분들이 참여하신 만큼 진행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속으로 고민과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고 너무 서로를 배려를 잘해주시고 참여를 잘해주셔서 진행이 매끄럽게 잘 됬습니다.
자 그럼 한번 현장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스트롱 홀드, 이카와 라는 로스터기로 로스팅을 하였구요.
( 이카와 라는 머신은 아직 적응 중이라..너무 힘드네요..)


인원이 갑자기 많아졌기에 장소를 좀더 넓은 곳으로 대여를 하였습니다.
(오시겠다는 분들을 또 오시지 말라고 하기에는 좀 그래서요..)


이렇게 18명의 얘기를 하나하나 들어보고 칼리를 합니다.
어떤 점을 공통적으로 느끼셨는지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거죠 


시작하기 전에 당부 드리는 말씀 과 주의할 점을 설명해 드립니다.
( 남의 의견 무시하지 말기, 원두에 물 붓고 나서는 책상에 충격 주지 말기 등)


자 물을 부었으니까 아로마를 맡아봐야 겠죠?
킁킁 무슨 향이 날까 킁킁


직접 크러스트(가스층) 을 깨고 스키밍(걷어주는 작업) 까지 직접 해보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커핑 자체가 처음이신 분이 계셔서 최대한 안해보신 분들 위주로 많이 해보시라고 했습니다.


자 그럼 맛을 봐야죠?
후룩 후룩 슬러핑도 해보고 후룩 후룩 쓰읍~ 촵촵


아 생각을 해내야되.. 뭐였지?
코알라가 먹는 풀이었나? 나의 발가락 내였나?


그렇게 고민해서 나온 우리들만의 커핑 노트 !!!
완전 잘하셔서 저는 깜짝 놀랬지 뭡니까? 


여러분들이 열심히 말씀해 주신 커핑노트를 가지고 제가 한번 더 설명해 드리는 모습이네요.
저...자는거 아니죠?


자자 커핑노트 정리하고 나서 한번 더 느껴보기 !!!


대망의 게이샤 커핑 !! 뚜르뚜르뚜르 
아쉽게도 이때는 에티오피아 고리 게이샤와 콜롬비아 네그리타 게이샤를 못가지고 와서
못했었네요..


그래도 아쉬움은 뒤로 하고 태국 커피를 맛봐야 겠죠?
저도 궁금해서 냠냠


여러분들 과연 어떤 맛을 느끼셨나요?
뭐라구요?! 된장? 춘장? 간장? 장장장~ 짜라짜라 짠짠 장?


이름이 참 특이하죠?
저도 샘플을 받았을 떄 지역 이름인거 같은거랑 품번번호만 받아서 정보가 엄청 많지는 않았어요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프로그란스(드라이 향) 도 맡아보구요.
킁킁 아니 이 냄새는?!


물을 부었을떄 (아로마) 는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
일치성이 있나?


마지막 까지 집중 집중 !!


내가 지금 잘 적었나?
핸드폰에 필기해서 계속 확인하고 계시는 멋진 모습 !!


자자 마지막이니까 많이 먹어봐야지
냠냠 후룩 후룩


저는 여러분들이 남기신게 더 맛있어요...
음 과연 이 맛이야 !!


마지막 커핑노트를 정리를 하면서 후후훗 !!


다같이 단체사진 찰칵 찰칵 !!

도중에 몇분 가셔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단체 사진 예쁘게 한컷 더 !!

커핑을 마치고 어떤 분이 앙금플라워 케이크를 가지고 오셔서 맛있게 나눠 먹었답니다.
또한 카스카라를 구해 오셔서 덕분에 새로운 카스카라도 커핑해 봤구요.
제가 지금까지 커핑을 꽤 많이 진행해 봤지만 하면 할수록 신기한게 정말 사람의 입맛은 각양각색이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됬고 모든 사람의 입맛을 사로 잡을수는 없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그런지 더욱 신나고 설레고 재밌더라구요.
사람은 역시 더불어 같이 살아 가야 되는거 같아요.
커피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많은 의견을 공유 해야 하고 많은 것을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만의 방법으로 지식을 쌓는것도 좋은 방법 이지만 열길 물길을 한손으로 막을수 없듯이 지식도 나누면
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클래스를 열도록 노력 할테니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서울-커핑클래스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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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profile

Urme

May 18, 2019 05:27

보유자격 없음

와 정말 재미있어 보여요! 뜻깊은 행사가 됐을 것 같네요😊

profile

연깔끔 작성자

May 20, 2019 17:44

그렇게 봐주시니까 너무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좋은 행사들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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