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라운지

비스위트 19.06.18. 14:12
댓글 18 조회 수 766

전화하실거라고 답장달라고하셔서

15분쯤뒤에 답장드렷는데

이러고 전화 안오는 경우도잇나요..?

혹시라도 못받을까바 뭘하지를 못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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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반회원
보유자격 없음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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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Best

Jun 18, 2019 19:17

보유자격 없음

(유치원생 같은 대화는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생이라고 논리적이지 않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반박하시는 글이 감정적인 글로 느껴집니다. 감정을 거두고 안을 들여다 보아야 토론 다운 토론이 가능합니다.

주장과 관련없는 괜한 이야기는 안 하셨으면 합니다.)


5인 미만 사업장 연차 지급 의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유급휴가를 주는 것은 백 번 칭찬할만 합니다. 5cent님의 반박 논리로 말하자면 그런 업체가 전체 업체 중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셨나요?

이력서를 보내면 불합격 연락이 오는 경우는 수십번 중 두 번 밖에 없었습니다.

카페 업무로 바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습니다만, 외부고객과 내부고객의 경계에 있는 지원자에게 최소한의 배려도 하지 않는 업체에 무엇을 바랄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지원한 곳 모두 5인 이상의 업체라서 지원자가 몰렸기 때문에 감당할 수 없었던 걸까요?


제가 주장의 근거는 자세히 예를 들지 않아서 오해 하셨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모든 업장을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BWI에 올라온 공고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5인 이상 업체라도 연차는 미리 적시해놓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주요 근거는 일부 소위 네임드 업체의 공고입니다. 구직하는 입장에서 특정 업체를 거론하거나 링크를 가져오는 것은 곤란하니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국내 스페셜티 커피 카페 전체를 지칭한 적 없습니다. '국내 스페셜티 카페가 만행을 저지른다'는 말씀과 더불어 확대 해석하신거고요.


제가 처음 말씀 드린 것은 블루보틀로 몰리는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잡플래닛에 올라올 내용을 지켜보자는 말씀이나 '블루보틀 환상'에 대한 언급은 (흔히 두고보자 하는 말은 좋은 뉘앙스가 아닌 것처럼)부정적인 뉘앙스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단적인 예로, 스타벅스에 직원이 꾸준히 유입되는 이유가 스타벅스에 대한 환상 때문은 아닙니다.

'환상을 가지고 입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에 대한 가치 판단은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잡플래닛에 올라오는 기업에 대한 직원들의 평가가 엇갈리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요.


논외로 말씀드리자면 블루보틀이 스페셜티 커피의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블루보틀을 옹호하는 듯한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페셜티 커피는 개인의 취향에 갈릴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평가는 갈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나라에는 훌륭한 샵이 많습니다. 다만, 제가 기대하는 부분은, 블루보틀이라는 브랜드 밸류가 '스페셜티 커피 산업의 확장 혹은 평균적인 커피 질의 향상을 견인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부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브랜드 밸류에 민감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자신의 사업에 도움 주는 직원들을 사용자인 나는 정확히 법을 지키고 있으니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이 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되는 것이 못마땅하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마치 최저시급이 최고시급이 되어버린 지금처럼요.

사업체가 추구해야할 것은 최대의 이익이지만 그 이익 발생에 직원의 몫은 최저시급 정도인가요?그렇다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요?

이 또한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또, 오랜 불경기로 어렵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업체가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근로자 모두 역지사지의 마음을 잠시라도 가질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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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Jun 18, 2019 16:24

B.STARTER

요즘 많은 바리스타분들의 관심이 블루보틀에 집중되어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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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H

Jun 18, 2019 16:31

블루보틀의 환상을 누군가 깨주셔야 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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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Jun 18, 2019 16:33

왜요 블루보틀 바리스타분들 분위기 좋던데... 국내에 몇 안되는, 매우 주목받고 있는 현 시점에서 블루보틀의 바리스타 자리는 분명 매력있죠. 일이야 어디나 본인 하기 나름이겠지만 사내 문화도 뭔가 다를거고요. 한 1년은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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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H

Jun 18, 2019 16:34

실제로 제가 다녔던 회사도 대외적으로는 근거없이 포장된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긴합니다. 

기업문화야 들어가봐야 아는 거니까요^^;;

나쁜 의미에서 환상을 깨달라는거라기 보다는 좀 궁굼하다는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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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Jun 18, 2019 16:44

블루보틀이 어떻든 간에 다른 스페셜티 커피를 취급하는 카페에서 직원들에게 기본적인 복지조차 제공하지 않고, 채용기준도 일정치 않다는 것이 블루보틀에 몰리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단적인 예로 1년차라도 한달에 하나 꼴의 연차가 지급되어야 하는데 연차가 없는 곳이 허다하고 주는 곳들도 1년 이상 근무자에게 부여하죠 만에 하나 부여하더라도 법적으로 정해진 일수도 아닌 일수로 말이죠

블루보틀에 몰리는 이유는 유명세가 가장 크겠지만 환상만으로 인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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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H

Jun 18, 2019 17:09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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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Jun 18, 2019 17:48

'다른 스페셜티커피를 취급하는 카페에서 기본적인 복지조차 제공하지 않고'의 근거는 뭔가요?  모든 업장을 다 확인한게 아니면 "대부분 그래요, 다들 그래요~" 같은 유치원생 같은 얘기는 안하셨으면 하고요. '기본적인 복지' 라고 말씀하시는 기본은 또 무엇인지요.

연차가 없는곳이 허다하다고 하셨는데 5인미만 사업장에는 연차지급 의무가 없습니다. 안줘도 된다니까요. 소규모 카페들은 근로자수가 5인 미만인 경우가 허다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급제로 정규직 계약한곳들은 (안줘도 되는)여름휴가 유급으로 주는경우도 있잖습니까? 

국내 스페셜티카페들이 만행을 저지르는 가운데 블루보틀은 안그러니까 블루보틀로 몰린다는 말씀인데, 하하... 참 말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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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Jun 18, 2019 19:17

(유치원생 같은 대화는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생이라고 논리적이지 않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반박하시는 글이 감정적인 글로 느껴집니다. 감정을 거두고 안을 들여다 보아야 토론 다운 토론이 가능합니다.

주장과 관련없는 괜한 이야기는 안 하셨으면 합니다.)


5인 미만 사업장 연차 지급 의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유급휴가를 주는 것은 백 번 칭찬할만 합니다. 5cent님의 반박 논리로 말하자면 그런 업체가 전체 업체 중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셨나요?

이력서를 보내면 불합격 연락이 오는 경우는 수십번 중 두 번 밖에 없었습니다.

카페 업무로 바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습니다만, 외부고객과 내부고객의 경계에 있는 지원자에게 최소한의 배려도 하지 않는 업체에 무엇을 바랄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지원한 곳 모두 5인 이상의 업체라서 지원자가 몰렸기 때문에 감당할 수 없었던 걸까요?


제가 주장의 근거는 자세히 예를 들지 않아서 오해 하셨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모든 업장을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BWI에 올라온 공고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5인 이상 업체라도 연차는 미리 적시해놓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주요 근거는 일부 소위 네임드 업체의 공고입니다. 구직하는 입장에서 특정 업체를 거론하거나 링크를 가져오는 것은 곤란하니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국내 스페셜티 커피 카페 전체를 지칭한 적 없습니다. '국내 스페셜티 카페가 만행을 저지른다'는 말씀과 더불어 확대 해석하신거고요.


제가 처음 말씀 드린 것은 블루보틀로 몰리는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잡플래닛에 올라올 내용을 지켜보자는 말씀이나 '블루보틀 환상'에 대한 언급은 (흔히 두고보자 하는 말은 좋은 뉘앙스가 아닌 것처럼)부정적인 뉘앙스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단적인 예로, 스타벅스에 직원이 꾸준히 유입되는 이유가 스타벅스에 대한 환상 때문은 아닙니다.

'환상을 가지고 입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에 대한 가치 판단은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잡플래닛에 올라오는 기업에 대한 직원들의 평가가 엇갈리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요.


논외로 말씀드리자면 블루보틀이 스페셜티 커피의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블루보틀을 옹호하는 듯한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페셜티 커피는 개인의 취향에 갈릴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평가는 갈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나라에는 훌륭한 샵이 많습니다. 다만, 제가 기대하는 부분은, 블루보틀이라는 브랜드 밸류가 '스페셜티 커피 산업의 확장 혹은 평균적인 커피 질의 향상을 견인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부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브랜드 밸류에 민감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자신의 사업에 도움 주는 직원들을 사용자인 나는 정확히 법을 지키고 있으니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이 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되는 것이 못마땅하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마치 최저시급이 최고시급이 되어버린 지금처럼요.

사업체가 추구해야할 것은 최대의 이익이지만 그 이익 발생에 직원의 몫은 최저시급 정도인가요?그렇다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요?

이 또한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또, 오랜 불경기로 어렵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업체가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근로자 모두 역지사지의 마음을 잠시라도 가질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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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Jun 18, 2019 17:50

블루보틀 가서 가만히 앉아 바에있는 캐셔, 바리스타들을 한참 관찰해 봤는데 아직 오픈초기여서 그런지 에너지 좋아보였어요. 그런게 외부로 반영되기 마련이라 나쁘지 않다고 봤는데 나중에 잡플래닛 같은데 올라오게 되면 함께 유심히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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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발란스

Jun 18, 2019 19:10

보유자격 없음

연락은 지원하고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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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석

Jun 21, 2019 22:06

보유자격 없음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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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쨩

Jun 24, 2019 14:58

보유자격 없음

글쓴이님 혹시 지원하고 연락이 얼마만에 왔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신규회원의 경우 "라운지게시판"을 이용하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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