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라운지

여론이 이리도 안좋습니까? 전 동의는 안되지만 10년을 일해도 최저임금만 주고 복지는 열악하고 근무조건은 최악으로 조성 하셨나요? 바리스타로 근무하시다가 좋은 사장님 만나고 좋은 회사 만나서 커리어 잘 쌓고 서로 좋은 미래 그려가는 분들은 정녕 안계신가요? 사장님들 그동안 도대체 얼마나 나쁘게 하신거예요? 


라고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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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풋풋한 글솜씨를 가진 5cent 입니다.
커피의 가치, 그리고 삶에 주는 영향을 알게되었고
그 이후 지금까지 커피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커피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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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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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delamuerteBest

Jun 19, 2019 12:26

보유자격 없음

그냥 이분은 한국에서 아무 카페나 가서 일해보시면 1주일 안에 때려치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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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2Best

Jun 19, 2019 11:18

B.STARTER

제가 보기엔 님이 현실을 너무 모르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이 업계가 진입 장벽이 낮고

전문성을 갖춘 바리스타들이 많지 않아서 

복지 문제에 수준이 안 좋은 것도 있겠습니다만

그렇기때문에 그런 낮은 진입장벽 속에서 지내던 분들이 카페를 차리고 직원을 채용하고 생계를 꾸려가죠.

님이라면 님이 이런 환경에서 살았는데 자기 밑으로 들어온 직원에게 무엇을 기대할 것이며 어느 정도의 가치를 부여하시겠습니까?


모든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군대에 가죠.그리고 말도 안되는 부조리를 선임들에게서 겪고나선 자기는 후임들에게 안그러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 부조리로 인해

생활관도 나누었고 그 문제점때문에 나누었으나

그 계급 안에서도 부조리가 생기고 있죠.

이렇듯 사람은 뒤돌아서면 까먹는 존재입니다.

저 역시 피고용주 입장에서 대변하고 있으나 고용주가 되었을 때 입장이 달라지겠죠.

서로의 입장을 모르고, 알려고 하질 않으니 갈등은

생길 수 밖에 없죠. 

자본주의 시대에서 상대방을 생각하고 나의 행동과 태도를 바꾼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 일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해낸 분들은 당연히 존경 받아 마땅하지요. 그래서 

그렇게 직원 복지에 신경 쓰는 곳들이 몇 군데 있긴 하죠. 그래서 그런곳들은 구인공고를 내면 이력서도 많이 들어온다고 하며 퇴사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요. 하지만 이런 곳은 매우 드뭅니다.

딱 꼬집어 누구의 문제라고 말하기도 어려울뿐더러 문제는 커피를 쉽게 보고 접근하여 돈벌이 수단으로만 바라보는 분들이 문제라고 봐야겠죠

그런분들이 많을수록 커피인들의 가치는 저평가될 것이고 계속 최저임금 수준의 복지만 기웃거릴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제가 고용주여도 특별하지 않다면 최저임금 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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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커남Best

Jun 20, 2019 12:51

보유자격 없음

절이 안좋으면 떠나면 그만이라고 얘기를 하시네요. 부당한 대우나 처우가 안좋으면 그부분에 대해 근로자로서 당연히 개선을 요구할수있는 부분 아닌가요?? 업무특성상 아무리 면접을 심층적으로 봐도 그매장에서 일해보기 전까지는 정말로 내가 여기서 일을할수 있을지에 대한 가늠이 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일을 시작하면서 면접 당시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고, 부당하거나 부당한 처우등도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무조건그 요구가 받아들여져야한다는 말은 아니지만요. 그런부분들에 대해 누군가는 개선을 할려고 노력하고 해야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지않을까요?? 님이 글을 올린 요점이 뭔가요?? 궁금해서 글남깁니다.

바리스타의 현 처우(물론 정말 노력하는 만큼 챙겨주시는 사장님도 계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장님 만나서 즐겁게 일했었으니깐요.) 에는 문제 없다는 점을 말씀하고싶으신건지, 다른일 할거 아니면 처우개선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일을 하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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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HBest

Jun 19, 2019 11:06

보유자격 없음

바리스타임금 = 최저시급이라고 보는게 시장의 상황입니다.

점장 된다고 해도 세후 300을 넘는 경우는 제 주변에서는 본적이 없습니다^^; 쉬지않고 일해야 가능한...

유명하다는 스페셜티 회사들에서도요... 인센티브는 더더욱.

규모있는 곳들은 이제 연차는 거의다 있습니다.

개인점주들 아래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는 계약 조건을 잘 따지고 들어가지 않는 이상 처우를 기대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커피 업주들 탓할 것은 아니고 그냥 우리나라 서비스업계 실정이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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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현준Best

Jun 19, 2019 10:59

보유자격 없음

채용 사이트만 보셔도 알듯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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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ris

Jun 19, 2019 10:44

B.STARTER

생계형 매장들이 늘어가는게 문제겠지요

작년겨울에 이직을 하려고 알아보던중에 

점장 직급에 매출이 안나온다고 150~160까지 들었습니다. 그런곳은 당연히 안가지만요

해가 다르게 생계형 업장이 늘고 과도한 경쟁으로 아메리카노 1500원 이러는거 보면 참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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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작성자

Jun 19, 2019 10:46

말씀 감사해요. 근데 여론을 보면 최근의 경제악화 상황이 반영된 얘기같지는 않고 고질적으로 바리스타는 최저시급이다 바리스타는 열악하다 복지가 최악이다 이런얘기들을 하는데 그 피해의식의 근거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기본적 욕망을 바탕으로 한 마인드인지 그게 궁금해요. 대기업 다니는 제 친구들도 같은 얘기 하긴 하거든요. 연봉 개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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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ris

Jun 19, 2019 21:32

최근의 경제 상황 뿐만이 아니라 

제가 처음 커피 시작하던 2004년에도 똑같았습니다 기본 최저 시급이죠. 

실습생으로 주6일 하루 12시간 일하고 한달60만원받고 수습기간채우니 운이 좋게도 그당시에 190만원이라는 적지않은 봉급 받으면서 일하다 좀 더 다른커피를 해보겠다고 여지껏 이직을 밥먹듯이 했지만 이때는 이게 당연한거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04년도보다 최저시급이나 근무여건은 좋아졌다 생각하지만(주40~52시간) 바리스타의 직업적 인식과 처우가 떨어지는건 사실인것같습니다 

(저는 프랜차이즈의 p.t 때문이라고는 얘기하지만)

소규모 업장이 과거에비해 많아져서 근무 인원이 2-3명 인곳도 많고 대형매장이라고 연차쓰거나 병가 쓴다하면 이상하게보는곳도 많죠


무턱대고 매장 차려서 자기는 모르니 사람 뽑아서 막 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업계 대표하는 업체들은 인원이 한정적이고 바리스타학과,대회만 보고 커피를 다루는 직업의 화려한면만을(이게 화려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무턱대고 뛰어드는 모두가 현상태를 만든거라봅니다 


그냥 좀 모두가 그지같다면 

조금이라도 덜 그지같은곳을 찾는게 현실이 되버린.... 

뭐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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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작성자

Jun 20, 2019 09:09

오랜시간 몸담으셔서 그런지 고민하신 흔적이 이 글에도 잘 보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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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현준

Jun 19, 2019 10:59

보유자격 없음

채용 사이트만 보셔도 알듯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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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H

Jun 19, 2019 11:06

보유자격 없음

바리스타임금 = 최저시급이라고 보는게 시장의 상황입니다.

점장 된다고 해도 세후 300을 넘는 경우는 제 주변에서는 본적이 없습니다^^; 쉬지않고 일해야 가능한...

유명하다는 스페셜티 회사들에서도요... 인센티브는 더더욱.

규모있는 곳들은 이제 연차는 거의다 있습니다.

개인점주들 아래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는 계약 조건을 잘 따지고 들어가지 않는 이상 처우를 기대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커피 업주들 탓할 것은 아니고 그냥 우리나라 서비스업계 실정이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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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2

Jun 19, 2019 11:18

B.STARTER

제가 보기엔 님이 현실을 너무 모르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이 업계가 진입 장벽이 낮고

전문성을 갖춘 바리스타들이 많지 않아서 

복지 문제에 수준이 안 좋은 것도 있겠습니다만

그렇기때문에 그런 낮은 진입장벽 속에서 지내던 분들이 카페를 차리고 직원을 채용하고 생계를 꾸려가죠.

님이라면 님이 이런 환경에서 살았는데 자기 밑으로 들어온 직원에게 무엇을 기대할 것이며 어느 정도의 가치를 부여하시겠습니까?


모든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군대에 가죠.그리고 말도 안되는 부조리를 선임들에게서 겪고나선 자기는 후임들에게 안그러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 부조리로 인해

생활관도 나누었고 그 문제점때문에 나누었으나

그 계급 안에서도 부조리가 생기고 있죠.

이렇듯 사람은 뒤돌아서면 까먹는 존재입니다.

저 역시 피고용주 입장에서 대변하고 있으나 고용주가 되었을 때 입장이 달라지겠죠.

서로의 입장을 모르고, 알려고 하질 않으니 갈등은

생길 수 밖에 없죠. 

자본주의 시대에서 상대방을 생각하고 나의 행동과 태도를 바꾼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 일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해낸 분들은 당연히 존경 받아 마땅하지요. 그래서 

그렇게 직원 복지에 신경 쓰는 곳들이 몇 군데 있긴 하죠. 그래서 그런곳들은 구인공고를 내면 이력서도 많이 들어온다고 하며 퇴사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요. 하지만 이런 곳은 매우 드뭅니다.

딱 꼬집어 누구의 문제라고 말하기도 어려울뿐더러 문제는 커피를 쉽게 보고 접근하여 돈벌이 수단으로만 바라보는 분들이 문제라고 봐야겠죠

그런분들이 많을수록 커피인들의 가치는 저평가될 것이고 계속 최저임금 수준의 복지만 기웃거릴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제가 고용주여도 특별하지 않다면 최저임금 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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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delamuerte

Jun 19, 2019 12:26

보유자격 없음

그냥 이분은 한국에서 아무 카페나 가서 일해보시면 1주일 안에 때려치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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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작성자

Jun 20, 2019 08:59

제가 20대때 카페포함 식음료 업장에서 일한 경력 다 합치면 6년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시간당 2000원대부터 시작했고 1주일보다는 길게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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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delamuerte

Jun 20, 2019 09:32

지금은 그럼 무슨 일 하시는건데요? 그 시급 받고 능력있으신 분이면 그 자리에서 성공하실 수도 있으셨을텐데 급 궁금해지네요. 왜 그만두셨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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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작성자

Jun 20, 2019 10:30

외식 경험 바탕으로 동종 회사다니고 있죠. 군대때문에그만두기도 했고 이직때문에 그만두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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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Jun 19, 2019 13:36

보유자격 없음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오곤 합니다 비단 커피업계를 떠나서 외식업계열은 타 직군에 비해 노동양 혹은 노동강도에 따라 급여수준이 책정된다고 경력이나 실력보다는 실무에 임하는시간대비 책정이 되는거같다고 물론 모든 외식업을 통틀어 말하는건 절대 아니오나 제가 보았을때 평균치 이상이라 이렇게 생각하고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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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걸이

Jun 19, 2019 14:20

B.ELEMENTARY

바리스타라는 직종을 떠나서 어떤 직종의 사람들이 하는 일에 비해  낮은 처우 

낮은 금액을 받는다고 하면   좀 더 잘해봐 왜 그런데? 그냥 때려치면 안돼? 

대학생이 알바 하는것이라면 몰라도 어느정도 몇년 이상 일을 시작했다면 서른 정도가 되었다면 그때부터 새로운 직업을 다시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말이죠 그리고 사람이 그렇게 영민하진 않거든요

저두 마찬가지구요 뭔가 하고 부조리해도 직업적 관성이 있어서.. 왜 그런 힘든일을 계속하지? 

이런 의문이 들어도 정작 그만두기엔 쉽지 않은 결정이 필요하다는거죠 또 그걸  무조건적으로 비난할수 없습니다. 그 이면에 여러가지 이유를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거든요 

대우 못받는 현장일하는 분들에게 왜 그런일 계속 하냐 물어보면요?  


그리고 군대 갔으면 다들 알잖아요 저때만 하더라도 구타가 당연시 되는 시기였지만 

그렇지만 저두 안맞고 안때렸는데 후임들이 선임병이 되니 후임들에게 서서히 부조리한것을 시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바리스타분들을 좀 알아서 서울의 유명한 카페들에서 돈도 많이 버는 돈 못버는 카페 말고 지방에서 이름만 들어도 아 거기 들어봤어 라는 카페에서 직원들 어떻게 대하는지 저두 들었는데.. 심하더라구요  실제 카페 장사 잘되는 사장님도 아는데 그분이 바리스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들어봤구요 

바리스타분들이 참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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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ch]

Jun 19, 2019 18:42

B.STARTER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좋은 절을 찾는 것도 능력이고, 그 안에서 능력발휘를 하는 것도 자기 몫이죠. 대부분이 좋은 절이 아니라고 좋은 절까지 나쁘다고 일반화하는 건 좀 아닌듯 싶네요. 다 본인 책임입니다. 본인 판단에 한국에서 바리스타로 만족스럽게 살 수 있을 것 같으면 그러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다른 업계로 가거나 한국을 떠나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전 바리스타를 꿈꾸는 20대들에게 늘 말합니다. 대부분이 쥐꼬리 연봉이고 힘드니까 하지말라고. 그 안에서 잘 해낼 수 있을 정도의 근성이면 그 근성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하버드 나오면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을거라고 말합니다. 그 정도로 쉽지 않다는 것이죠. 근데 가만 생각해보세요. 살아가면서 쉬운게 뭐하나라도 있으신가요? 전 없던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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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작성자

Jun 20, 2019 09:04

Mitch님 댓글에 매우 공감합니다. 다른데보다 처우가 안좋으니 처우를 개선해줘라가 아니라 다른데 가면 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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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2su

Jun 19, 2019 19:44

보유자격 없음

한계점이 분명한 직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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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Jun 20, 2019 01:47

B.STARTER

솔직히 전통적 바리스타는 급여한계가 분명합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시대가 변함에따라 바리스타에게 다른업무도 쥐어줘야 하는데 사장이 아는게 없어요.

또 스페셜티커피는 본인의 못이룬(이전 근무지에서)꿈을 이루는 개인공간입니다 ㅎㅎㅎ 내가 하고싶은게 있고 나혼자는 벅차니 인원을 고용하는것 일뿐, 근무자들에게 큰 관심은 없습니다. 다만 친절하게 굴어서 우리이미지 망치지 말아달라 정도? 잘 관찰해보세요 우리가아는 스페셜티 업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그들이 내세우는 가치관과 구조를 잘 생각해보면 수익이 날 수 없는 구조에요. 그러니 바리스타들에게 돈을 줄 수 없죠

 그리고 그들도 바리스타에게 많은걸 바라지도 않고 있어요. 많은걸 바라지 않으니 높은 급여를 줄 필요가 없는거고(매장이 그럴 환경도 아닐뿐더러) 바리스타라는 직업의 한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회사를 키우는데 있어서 바리스타들에게 많이 바라지도 않아요 ㅋㅋㅋ 남아있으면 고맙지만 딱 그정도?

뭔 개소리냐라고 하실 수 있는데, 대표랑 대화를 해보세요 저 대표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아마 바리스타는 그곳에는 미래가 없다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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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작성자

Jun 20, 2019 09:03

썬카페님 너무 일반화 하시는거 아니예요? ㅎㅎ


사장들이 아는게 없다. (뭘 얼마나 알아야 카페 할 수 있는건지?)

근무자들에게 큰 관심은 없다. (타인에게 얼마나 관심 가지시는지?)

수익이 날 수 없는 구조로 사업을 하고 있다. 그러니 바리스타들에게 돈을 줄리 없다. (수익 나는 구조로 사업을 하시면 되겠네요)

모두 같을 순 없겠지만 스페셜티커피를 이끌어오고 발전시켜 오며 사업체도 잘꾸리고 계신 사장님들이 보시면 정말 마음 아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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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Jun 22, 2019 00:27

5cent  카페는 상당히 넓은 의미를 가져요 과거에나 카페=커피라는 인식이 있었지 지금은 좀 다릅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하고싶으면 식품지식을 충분히 많이 알아야 하지않을까요 ? 왜 커피만 진입장벽이 낮다고 느낄까요. 전혀 낮지않습니다

진입장벽이 기술력이나 자본으로 한정짓는다면 낮겠지만, 진입 후 버티는건 또 다른 장벽입니다

요즘 카페보세요 뭐가다르죠 ? 커피전문기업이라고 하는 곳들 뭐파는지 아시나요? 걍 커피 생두 수입(산지 or 다이렉트) 볶아서 납품 , 커핑교육 COE나 옥션 끝입니다. 차별이라고 해봤자 거기서 거기에요

팀이 형성되었으면 리더가 관심이 있어야 이끌죠 각자도생이면 팀장(관리자)이 왜 있겠습니까 자신없으면 보다 잘하는 직원에게 직급 넘기면 됩니다

네 계속 말씀드리는건 사업체 자체는 잘 성장했어요 회사만 보면요 하지만 그 회사에 오픈맴버나 고경력자 몇이나 남아있어요? 거의없습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스페셜티를 이끈 노고는 감사하지만 그들은 초기업계의 리더가 되기위해 그랬을 뿐 회사의 공동발전을 위한 노력은 잘 모르겠네요. 너무 부정적인가요? 

도대체 그들이 바리스타를 알바로보이지 않게하기 위해 뭘하죠 ? 아니 분명 간판좀 큰 회사 담당자들 상호걸고 반박할만한데 입 꼭 닫고있네요 ㅋㅋ 눈팅은 잘 하는거 같은데

수익이 "나지않게" 사업을 하는겁니다. 수익을 내는법을 모르는게 아니고, 저들이 말하는 쇼룸에선 수익이 날 수 없어요시간당 수십잔 팔아도 이익남길까말깐데 말하면서 반응봐주랴 설명하랴 커피내리랴 시간당 얼마나 내리겠습니까? 걍 최저받으면서 웃으면서 열심히 커피나 설명하고 가는겁니다. 바리스타들도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어차피 다 똑같으니 배울거 배우자 돈은 다음이다 라고하는데 전 생각이 다릅니다. 자본주의에서 자신의 가치는 금전으로 보상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소비자인식 전체는 바꿀지언정 그 노고는 금전으로 절대 보상 안해주죠.

일반화 하는거 아니냐?란 지적에는 별 다른 말이없습니다. 예외사례를 하나하나 들면 주장을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사장들하고 대화할때 사장들이 뭐라고합니까? 그냥 막연하게 대답합니다 항해해선 목적지가 있어아죠 그냥 잘 가는건 표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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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작성자

Jun 24, 2019 12:38

썬카페님이 직접 사업 하셔서 좋은 선례를 남기시면 되겠습니다. 수익을 내는 방법도 잘 아시고 커피전문기업들도 다 거기서 거기에 머물러 있으니 이참에 본때를 보여주세요. ^^

(소비자인식 전체는 바꿀지언정 그 노고는 금전으로 절대 보상 안해주죠. ) 여기에서 그냥 할말을 잃었습니다. 말씀하시는 '사장들'은 도대체 어느누구고 몇명쯤 되는건가요? 하하 더 이상의 논쟁은 의미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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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Jun 26, 2019 00:44

네 전 제가 지금까지 비난하고 비판한 전적이 많기때문에 제스스로에 부끄러워서 주6일14시간씩 일하면 일했지 달콤하게 구슬려서 직원들 자존감 떨어뜨리진 않을 생각입니다

직원들이 뛰어나면 급여로 보상해주면 됩니다.. 원두맛보기가 아니라 ㅎㅎ 지금 구인글봐보세요 거기 급여와 근무조건이 어떻게 되어있나요  신입 175 격주5.5일 경력협의가 전부입니다 ㅋㅋㅋ 경력쳐봤자 얼마나 줄거같습니까? 끽해야 30? 그럼 연봉2400입니다. 

정 궁금하시면 입사지원을 해서 면접을 봐보세요 

전 수도없이 많이봐서 패턴을 외우겠네요

매장에서 배우는게 많기때문에 (?) 급여는 적게 받아도 괜찮지 않냐? 라는 좀 구식마인드는 이제 버려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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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작성자

Jun 26, 2019 16:48

이 바닥 연봉이 낮은데 고액 연봉을 받고 싶으면 대안을 찾아야지 이 바닥에서 한탄만하면 어떡합니까? 2400은 적은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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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Jun 27, 2019 00:46

전 대안을 찾고있어요 제가 이 곳에서 불평만 해서 대안없이 불평만 하는것처럼 비추어 보이네요 이 곳에서 목소리 내시는 분들은 각자 한 몫씩 개선을 하고있는겁니다. 

정말 좋은 대안은 프릳츠처럼 직원들을 사장의 스타크래프트 유닛이 아닌 매장의 구성 일원으로 바라봐주는 회사가 많아지는거죠.

어니언 요새 SNS로 직원을 생각하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구인글보면 최저때리기 ㅋㅋㅋㅋ 웃기지않습니까?

그 직원 생각에 급여가 없다구요 계속말하는건 이겁니다;; 돈으로 보상을하라구요 그렇게 아끼면 ;

비슷하게 산지다니는 스페셜티회사들 바리스타 구인글 봐보세요 최저는 진짜 기본입니다 신입만뽑구요




그리고 밑에 덧글에서 경력직을 기피하는 이유가 퍼포먼스가 부족해서 라는듯이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면접때 포트폴리오 들고가거나 매장이 뭘해야되는지 말을하면 사장이나 매니저가 눈 반짝이며 뽑아주실거라 생각하는거 아니시죠? 소규모 매장에서 (~20인?) 교육이나 매장 커피행사진행, 로스팅, 기타 기획물 다 사장이 합니다 

그들은 주도권 넘어가는거 진짜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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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내

Jun 20, 2019 19:06

너무 일반화 같아오... 제가 일했던 곳 사장님은 안그러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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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작성자

Jun 20, 2019 09:24

B.STARTER

게시물 수정이 안되어 여기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달아주신 다양한 댓글 잘 확인했구요. 다행히 현실을 잘 인식하고 계시고 저와 같은 입장으로 이해하고 계신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글쓴이는 카페에서 1주일도 못버틸거다라거나 사장은 돈도 못벌고 아는게 없다며 사장님나빠요라거나 넌 군대때 선임한테 맞으면 후임 안때리냐 돈많이 못받고 까페차렸는데 너라면 많이 주겠냐 현실을 모른다라는 댓글에는 한숨이 나왔습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정말 묻고 싶어요. 스페셜티커피가 돈도 안되는 사업에 사장들은 멍청하고 내리갈굼 같은 내리 저임금이 만연하고 복지수준은 열악하고 바리스타들은 이용만 당하는 이 커피바닥에 왜들 계십니까? 우리나라에 직업이 1만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이 거지같은 바닥에 왜 계시냐는 말입니다. 따지고 보면 그리 거지 같지는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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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2

Jun 20, 2019 11:13

^^;;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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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Jun 22, 2019 00:43

솔직히 요새 내리갈굼이나 극악근무환경은 없어요 산업 자체가 돈도 안되긴 하지만 -지식기반 산업에비해-, 실력이 없다니까요;;; 

아는게 있어야 통찰로 뭘 하든가하죠. 고만고만한 사장들 밑에서 적당히 "버티다" 내꺼차렸는데 뭘 더 잘하겠어요 거기서 거기지;; 

공부나좀 했으면 좋겠어요 경영자가 경영학,경제학은 필수도 커피를 다룬다면 식품이니 위생과 식품지식,  본인이 리더로 있을거니 리더쉽교육좀 듣고;(강의나 책이나 뭘 하란뜻이죠 타고나지 않았으니) 지금 트렌드가 어떻게 가는지(유행을 쫒으라는게 아니라요), 마케팅도좀 공부하고요.....

물론 이말은 거꾸로 직원도 마찬가집니다 직원때부터 공부를 해야 사장되서 직원들 엿안맥이죠 바리스타들도 공부하는분 몇이나 있겠어요 ?  걍 COE나 옥션커핑 주회하면 냅다 나가서 숫가락들고 잡담좀 하다오는거죠 ㅋㅋㅋ

그리고 바리스타들에게나 물이나 미세조건이 흥미롭지 그것이 소비자에게 큰 영향을 줄정도로 크진 않은것 같아요

그러한 점도 바리스타들의 근무환경에 영향을 미치는것 같구요


그리고 네 사실 그리 구리지만은 않아서 있는거죠. 하고자하는 목표가 뚜렷하기도 하구요

돈을 적게주는것에 대해 제가 짜증을 내는건, 저들의 말에 모순이 있어서 그래요. 스페셜하다면서 왜 급여는 스페셜하지 않냐 이거죠 ㅎㅎ 지식을 더 요구하면서 왜 보상을 안해주냐 이겁니다.

프랜차이즈나 개인 소규모매장에 무조건 많이 퍼주라고 할 생각없어요. 다만 전 저들의 말이 웃겨서 그래요

계속 지금 상황이 반복되겠죠. 그나마 이름있는곳은 산지도가고 다양한커피 접하고 인맥도 쌓으니, 어차피 돈 다 적게주는거 저런곳으로 가서 뭐라도 배우고 나와서 똑같이 차리는겁니다 ㅋㅋㅋㅋ


덧글을 너무많이 달았네요;;;  개인감정으로 말하는거 아닌거 아시죠?ㅎㅎㅎ 혹시 그렇게 보였다면 사과드립니다

서로 의견을 내다보면 단어나 문장이 좀 격해지는 경우가 있는것 같은데 그게 논쟁하는맛 아닙니까!

다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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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ss

Jun 26, 2019 11:46

썬카페님 말에 극공감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착하고 일잘하고 많이 알고 있는 직원들을 오히려 영악한 사장들은 적게 주고 많이 굴려먹으려고 해요 "너 잘하고있고 1년 후에 너를 뭐로 내세울꺼다 급여가 올라갈꺼다 해외연수를 보낼꺼다" 그거 보고 비전이 있을거라 버텨서 약속한 1년이 지난 상황을 보면 저 중에 하나라도 실천되는게 있냐 

아 있죠 급여 올려주는거 5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만 그런곳에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나름 오래 사업 굴리고 나름의 규모 있는 커피회사의 대표라는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사람을 굴린다는게 저도 정말 회의감이 드는데.... 왜 이걸 몰라주시지 5cnet 님은...


아 제가 5만원 어치 업무 역량을 보여줘서 그런거다라고 생각하면 할 말 없구여 ㅋㅋㅋ 대부분의 사장들이 커피 머신이  다 해주고 자리좋으면 잘되고  일하는 사람 말 잘듣고 실수만 안하면 되지 굳이 비싼돈 주고 전문지식 많은애 필요할까라고 생각하는 분들만 저는 만나봐서 피해의식이 있나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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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커남

Jun 20, 2019 12:51

보유자격 없음

절이 안좋으면 떠나면 그만이라고 얘기를 하시네요. 부당한 대우나 처우가 안좋으면 그부분에 대해 근로자로서 당연히 개선을 요구할수있는 부분 아닌가요?? 업무특성상 아무리 면접을 심층적으로 봐도 그매장에서 일해보기 전까지는 정말로 내가 여기서 일을할수 있을지에 대한 가늠이 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일을 시작하면서 면접 당시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고, 부당하거나 부당한 처우등도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무조건그 요구가 받아들여져야한다는 말은 아니지만요. 그런부분들에 대해 누군가는 개선을 할려고 노력하고 해야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지않을까요?? 님이 글을 올린 요점이 뭔가요?? 궁금해서 글남깁니다.

바리스타의 현 처우(물론 정말 노력하는 만큼 챙겨주시는 사장님도 계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장님 만나서 즐겁게 일했었으니깐요.) 에는 문제 없다는 점을 말씀하고싶으신건지, 다른일 할거 아니면 처우개선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일을 하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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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ch]

Jun 20, 2019 13:31

부당한 대우나 처우가 안좋다라는 말이 나오는 건 이미 그 매장에서 개선을 요구했는데 안이루어졌을 시에 나오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안되면 떠나라는 거죠. 단편적으로 말고 인과관계를 생각해보면, 제가 절이 싫으면 떠나라는 것도 상식적으로 그 절에서 요구할거 해볼거 다 해보고 그래도 안맞으면 떠나라는 거지요. 이정도 전개는 일반적으로 모두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아요. 그럼 그 매장에서 나만 떠났겠어요? 다른 분들도 떠났을거고 직원 교체가 잦아지면 오너는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할테고 바로 잡게 된다면 더 나은 업장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계속 오너가 고생하거나 그러다 문을 닫게 되겠죠. 제 논지는 적어도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해서 '다 비슷비슷한데 뭐', '다들 힘들잖아'라는 생각에 그치치 말고 자신의 소견대로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떠나라는 것이 었다고 다시 한번 풀어서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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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작성자

Jun 20, 2019 16:12

“처우 개선해 주세요!”라는 외침은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더 좋은 직업으로 자리잡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까커남님 처럼 좋은 오너 만나서 즐겁게 일하고 커리어도 쌓고 몸값도 높이는 분들이 다수 계시는데도 언제까지 불평불만만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딱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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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so

Jun 22, 2019 19:22

5cent님은 열악한 환경인 카페에서 근무하다가 본인 노력만으로 더 좋은 조건에 이직하며 커리어를 쌓으신거죠? 경험하지 않고서 단순히 다른 직업군에 빗대거나 얘기 들어보니 이렇다더라 하는건 신빙성이 없네요.

대부분 현역에 계시는 커피인들의 의견이 더 현실적인 업계의 상황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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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작성자

Jun 25, 2019 17:22

그럼요, 시급 2000원일때 혼자 매장지키면서 밥굶고 화장실도 못가고... 고충 알죠. 아니까 더 확신갖고 말씀 드릴 수 있는거예요. 경험하지 않고서 라니요. 제가 경험하지 않았다고 얘기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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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Jun 20, 2019 19:08

보유자격 없음

일부 몇몇 분들 같은 분들이 카페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영업자가 알아야할 것이 무엇이 있냐고 하시는 분은절대 창업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기업가 정신, 인사관리 등등 기본적인 경영학을 아는 것은 사용자가 알면 본인들에게 좋지 직원들이 좋은 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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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ch]

Jun 21, 2019 01:45

핵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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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a

Jun 21, 2019 17:01

보유자격 없음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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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밀

Jun 21, 2019 20:41

보유자격 없음

현실이 참 어렵습니다 다들 싸우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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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흐름

Jun 22, 2019 12:55

보유자격 없음

기본도 안되는 곳 참 많지만 아닌곳도 분명 있긴하죠. 비율적으로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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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_냐옹이

Jun 24, 2019 11:26

보유자격 없음

사실 현실과 이상에는 분명히 괴리감이 있습니다. 양자 모두 만족하는 건 이상적이죠.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의지를 갖고 소통하며 서로 양보도 하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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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찡

Jun 25, 2019 10:23

보유자격 없음

경력이많으면연봉이올라가니까피하시더라고요... 그래서이력서에경력을줄여서쓰신다는분들도봤어요

해가지나도연봉이거의그대로네요...정말최저ㅜㅜ연차나휴가도거의없고쉬는공간도열악해서자꾸고민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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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작성자

Jun 25, 2019 11:45

전 카페오너는 아니지만 고용주 입장에서 말씀드려보면요~ 경력이 많으면 연봉이 올라가니까 피하는게 아니라 경력을 가지고 연봉을 올리려고 하니까 경력자를 기피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인원, 시설, 운영 등 매장 전체를 관리하는 매니저 직급을 갖지 않은 일반 바리스타는 2년차, 3년차, 4년차라고 해서 크게 기여도가 달라지진 않잖아요. 만약 경력 4년차가 되어 커피만드는게 더욱 능숙해졌다고 주장하면 반대로 3년차가 되도록 메뉴 만드는게 능숙하지 않았다는 얘기가 되니까 그 주장 또한 임금 인상 주장을 뒷받침 할 만한 설득력이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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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ss

Jun 26, 2019 14:50

그 경력도 경력 나름인거 아닐까요 커피만 3년 바리스타만 했더라도 거기에서 보고 배우는게 있을껀데 아니면 차라리 면접 볼 때 커피 말고 관심있는게 뭐냐 만약 이 매장이 잘되려면 뭘 해야겠냐 이런걸 묻던지 테스트 하던지 해서 경력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차등 대우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바리스타 경력 3년이라고 크게 기여도가 달라지지 않는다라...전 납득이 안가네요 아 물론 그냥 시키는거만 하고 공부도 없고 배움도 없는 분들에게는 적용 되는 말이 겠지만   하던지 해서 경력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차등 대우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바리스타 경력 3년이라고 크게 기여도가 달라지지 않는다라...전 납득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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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작성자

Jun 26, 2019 16:52

'내가 얼만큼 일을 했으니까 그만큼의 돈을 달라' 는건 말그대로 파트타이머, 시간제 근로자 레벨의 마인드셋 이구요. 정 직원이고 근무경력도 좀 되면 실제로 오너에게 돈을 더 벌어다주고 더 벌어다준 만큼의 댓가를 요구해야죠. 공무원도 아니고 3년차 4년차 5년차 호봉 개념을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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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an

Jun 30, 2019 15:53

보유자격 없음

그래도 다음 세대에는 조금씩 더 나아가는 까페들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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