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면접자분이 찢어진 청바지+흰색반팔+운동가방(보스턴백같은) 이렇게 입고 오셨어요.

이 복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추가로 적절한 면접 복장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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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3호BEST

2020-07-10 02:39  #1291769

...저는 ‘꼰대’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용모단정 등 면접시 옷차림에 대한 공고를 안했다고 해서 꼰대는 아닌거 같아요... 자리에 어울리는 복장이라는게 왜 있을까요... 조금 완전 다른 예지만, 결혼식 장례식 등등 복장에 대해 고지를 하나요? 그 장소, 자리에 맞게 옷을 입어야 된다고 나름 저는 생각해요:) 면접자의 일에 대한 의지, 태도 등등...찢어진 옷을 입었다고 당연히 불량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면접> 이라는 특성상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뭐..일반 보통의 회사들은 당연하게 정장이겠죠,(+세미 정장, 캐쥬얼 정장 등) / 반대로 카페 특성상 자유로운 곳이든 힙(?)한 곳이든 면접시 옷차림은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셔츠까지는 아니여도 단정한 티에 슬랙스 바지라던가(?) 아님 청바지를 입는다고 해도 ‘찢어진 청바지’는 저라면 절대로 안 입을거 같아요. ㅎㅎㅎ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참고로 저는 카페 면접을 볼 때마다 무난한 티(흰색,베이지 계열)에 슬렉스(블랙,네이비,그레이)에 흰색 반스 단화를 신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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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0호BEST

2020-07-09 18:49  #1291339

글쎄요 복장 보다는 그 사람의 면접 태도 또는 분위기, 일을 하고자 하는 의욕 이런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으로는 위 복장이 그 사람의 불량한 태도와 면접을 보기 어려운 복장은 아니라고 생각은 듭니다. 물론 매장의 분위기 또는 원하시는 복장이 있을 순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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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23호BEST 작성자

2020-07-09 23:50  #1291592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면접'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옹졸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하루를 반성하며 마무리 해야겠네요. 다들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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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0호

2020-07-09 18:49  #1291339

글쎄요 복장 보다는 그 사람의 면접 태도 또는 분위기, 일을 하고자 하는 의욕 이런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으로는 위 복장이 그 사람의 불량한 태도와 면접을 보기 어려운 복장은 아니라고 생각은 듭니다. 물론 매장의 분위기 또는 원하시는 복장이 있을 순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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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37호

2020-07-09 19:45  #1291387

위에 글쓴이 분과 동감합니다. 추가적으로 면접 진행시 개개인이 불편 할 수도 있는 복장들은 사전에 통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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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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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55호

2020-07-09 19:54  #1291406

뽑는 입장에서 그게 싫으면 싫은거죠. 하지만 그게 공평하냐고 하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그럼 공고란에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고 와 주세요. 라고 적어 놨으면 그 사람도 여기는 나와는 안 맞구나 하고 지원을 안 했을지도 모르고, 처음부터 글쓰신 분은 그 분을 볼 일도 없었겠죠. 당연하게 면접은 이렇게 입고 와야지! 라고 생각하지 말고 처음부터 말씀을 하면 좋지 않을까요? 세상 당연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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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44호

2020-07-09 21:04  #129144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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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72호

2020-07-09 21:11  #1291457

바리스타들은 기본적으로 공고란을 잘봅니다. 

공고에 깔끔하게 입고 오세요 라든가 용모단정 요망 했는데 위와같이 입고 왔더라면 문제가 될수도 있으나 

일하기전인데 바깥 용모는 별로 상관없다고 봅니다. 아직 일하기전에는 면접을 오신분도 잠정적 고객이고 

근무시간이 끝난 직원이나 알바도 고객입니다.  어떻게 입고오든 뽑기전에는 고객이니 조심하셔야죠 

적절한 복장이라 하오면 올블랙+눈에띄지않는색의 운동화이라던지 남색계열 과 찢어진 청바지는 피하라는 

문구가 좋겠죠? 


복장에 대한것은 글쓰신 본인이 싫은것이 중요한지??? 가게 컨셉에 맞는건지?? 그걸 생각해봄이 더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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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18호

2020-07-10 11:19  #1291918

@익명0072호님
대표님이신가요? 그 카페서 일하고 싶네요. 
상대를 존중할 줄 아는 멋진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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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36호

2020-09-16 21:20  #1348698

@익명0072호님
나름 셔츠에 단정하게입고갔는데 멋부리러왔냔 소리 들었는데 이거보니 사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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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41호

2020-07-09 21:49  #1291505

사전에 복장에 대한 가이드가 없었다면 꼰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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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23호 작성자

2020-07-09 23:50  #1291592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면접'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옹졸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하루를 반성하며 마무리 해야겠네요. 다들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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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20호

2020-07-09 23:52  #1291599

면접볼 카페 직원분들이 보통입는 코드에 맞춰서 가는편입니다. 쓰레빠에 찢청이면 몰라도..  양호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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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3호

2020-07-10 02:39  #1291769

...저는 ‘꼰대’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용모단정 등 면접시 옷차림에 대한 공고를 안했다고 해서 꼰대는 아닌거 같아요... 자리에 어울리는 복장이라는게 왜 있을까요... 조금 완전 다른 예지만, 결혼식 장례식 등등 복장에 대해 고지를 하나요? 그 장소, 자리에 맞게 옷을 입어야 된다고 나름 저는 생각해요:) 면접자의 일에 대한 의지, 태도 등등...찢어진 옷을 입었다고 당연히 불량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면접> 이라는 특성상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뭐..일반 보통의 회사들은 당연하게 정장이겠죠,(+세미 정장, 캐쥬얼 정장 등) / 반대로 카페 특성상 자유로운 곳이든 힙(?)한 곳이든 면접시 옷차림은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셔츠까지는 아니여도 단정한 티에 슬랙스 바지라던가(?) 아님 청바지를 입는다고 해도 ‘찢어진 청바지’는 저라면 절대로 안 입을거 같아요. ㅎㅎㅎ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참고로 저는 카페 면접을 볼 때마다 무난한 티(흰색,베이지 계열)에 슬렉스(블랙,네이비,그레이)에 흰색 반스 단화를 신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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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5호

2020-07-10 08:21  #1291821

꼰대라기 보다는.. 요즘 카페의 분위기가 너무 다양한데서 오는 관점의 차이 정도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느 카페는 조용하고 단정한 것을 좋아하지만 다른 카페는 힙하고 스트릿 패션처럼 정반대 되는 모습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저도 면접을 보러 갈 때 옷을 어떻게 입어야 되나 꽤 고민을 많이 합니다. 일반 기업이야 특별히 옷에 대한 안내가 없어도 당연히 정장을 입고 가겠지만 카페는 너무 오바하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그래도 면접인데 라는 생각을 같이 합니다. 그렇다고 물어보자니 그런것도 모르는 사람이 될까봐 걱정 되구요.

정갈한 것을 원하시면 구인 시에 추가로 더 기재를 하시는게 서로에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그렇게 입고 오면 그 때 거르셔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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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41호

2020-07-10 11:41  #1291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찢청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딱 글쓴이가 면접자분 생각하는만큼 면접자도 지원하는 곳 생각하는 정도가 보이는데 저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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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0호

2020-07-10 13:05  #1292012

꼰대는 아니신것 같은데요? 찢청이라고 해서 태도가 불량한 이미지를 주는건 아니지만... 저도 면접 여러군데 보았지만 특별히 ‘정장 아닌 사복 차림’을 요청받은 경우는 있었지만, 그 외는 면접 복장 고지 받은 것 없었어요. 사복 요청한 매장의 경우 소위 힙한 분위기의 매장이었는데 지원자의 패션센스를 보려했던 것 같고요. 정말 큰 업체들이랑도 면접을 보았는데 정장까진 아니더라도 단정한 옷차림에 구두 신고 갔습니다. 심지어 다른 지원자들 중엔 정장 갖춰입고 온 사람도 있었어요. 다만 유니폼이 없는 매장이고, 매장에서 일할때 단정한 옷차림을 입기를 원하는 매장이라면 면접때 이를 고지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특히 이름이 어느 정도 알려진 매장이 아니라 작은 개인 카페라면, 아예 그 매장을 방문한적도 없는 사람일수도 있고 분위기 파악이 안되니 그냥 편한 마음으로 면접 보러갔을 확률 200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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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0호

2020-07-10 13:18  #1292023

@익명0170호님
면접 복장 고지 안하실거라면 오히려 이걸 면접때 어떤 스타일로 오는지 그 스타일이 우리 가게와 맞는지 판단할 기회로 삼을 것 같습니다. 번거로움 줄이시려면 지원 공고에 단정한 스타일의 바리스타라고 고지 해주신다면 아예 그런 지원자들만 지원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면접 보러 갔다가 오히려 너무 단정하단 소리 들어서 당황했었는데; 지원자한테 대놓고 찢청 입었다고 한소리 하신것도 아닐텐데 이렇게 욕먹으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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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23호 작성자

2020-07-10 17:56  #1292222

조금 공격적인 분들이 뜨문뜨문 보이네요.

면접 복장에 대해서 면접자분께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가 그 분을 처음 봤을때 '근처에서 운동하다 커피드시러 오셨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면접을 보러 오셨다기에 의아했고, 그래서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했습니다.

댓글들 참고하여 다음에는 더 나은 방향으로 채용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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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49호

2020-07-11 11:45  #1292689

아니 질문에대해서 답만 하시면 되는데 필요없는 발끈이랑 꽤 오버하거나 공격하는 분들은 취업안되는 이유를 여기서 분풀이하고 계신건 아닌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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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41호

2020-07-11 13:16  #1292773

@익명0249호님
애초에 공지를 잘 해놓으면 될 걸 안 해놓고서 찢청 입고왔다고 거슬려하는 거 자체도 꼰대식 마인드고 여기다가 구태여 글을 올린 건 무슨 좋은 소리 듣고 싶으니까 올린 게 뻔한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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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23호 작성자

2020-07-11 23:03  #1292989

@익명0141호님
단단히 오해를 하고 계시네요. 
좋은 소리 듣자고 올린 글 아니고,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했을 뿐입니다.
윗 댓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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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4호

2020-07-11 23:29  #1293007

@익명0141호님
일은 하고있나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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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0호

2020-07-11 23:37  #1293021

솔직히 위에분 바리스타 공고에 면접 복장 고지 안해두면 편한사복입고 오는 것 자체가 바리스타 직업을 어떻게 대하고 행동하고 계시는지 보이네요 바리스타들 업계 대우 욕하기 전에 본인들이 업계에서 아떻게 행동하고 계신지 돌아봤으면 좋겠네요... 일할땐 편하게 사복입고 일하는 분들이 많긴 하지만 어쨌든 손님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이고 매력어필을 해야하는 만큼 같은 사복이라도 센스 입게 입어야죠 면접때부터 ‘편한’ 차림으로 오는 것 보면 일할때 마음가짐도 어느정도 보인다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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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0호

2020-07-11 23:38  #1293025

@익명0170호님
다른 업계에서 일안해보신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타 업계라고 해서 면접 복장 고지 해주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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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41호

2020-07-12 10:30  #1293214

@익명0170호님

ㅋㅋㅋㅋㅋㅋ진짜 고지를 제대로 해두지도 않아놓고 복장 트집잡는 수준보면ㅋㅋㅋㅋ 지원자도 어떤곳인지 사이즈 나오니까 딱 그정도로 입고 간건데ㅋㅋㅋㅋ댓글로 팩트 짚어주면 일은 하고 있냐고 하고ㅋㅋㅋㅋ코로나덕에 눈팅할 시간 생겨 들어왔는데 참 수준 낮은 사람 많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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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0호

2020-07-13 02:30  #1293740

@익명0141호님
어떤곳인지 사이즈 나오는데 왜 지원하나요? 그냥 대충 일하고 돈 받아가려고? 트집 잡는것괴 의견을 묻는것의 차이를 모르시나 봅니다. 정중히 의견 묻는 분께 인신공격은 누가 하셨는지? 님같은 분들 때문에 업계 사장님들이 경력은 고사하고  인성보고 뽑는분들이 많아지는 거겠죠? 예의 좀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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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41호

2020-07-13 09:23  #1293837

@익명0170호님

문맥 좀 짚으세요. 인신공격 했다고 누가 말했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트집입니다 이글은. 의견이 아니라. 0170님도 본질 잘 알고 계시네요. 저 면접자는 대충 일하고 돈 받아가려고 지원한 사람이 맞습니다. 그러니 복장을 정말 편한 차림으로 간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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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23호 작성자

2020-07-13 10:51  #1293897

@익명0141호님
문맥 좀 짚으세요.
의견이 궁금하다고 했지 제가 글쓴 의도 파악하라고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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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41호

2020-07-13 11:14  #1293920

@익명0223호님

-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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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23호 작성자

2020-07-13 10:54  #1293905

@익명0170호님
170님, 상대방 의견에 귀기울이지 않는 사람에게 애써 시간낭비하며 상대하지 마세요. 
170님 시간도, 감정도 소중하니까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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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30호

2020-07-13 12:43  #1294001

죄송하지만 꼰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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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41호

2020-07-14 03:56  #1294672

흠 딱히 꼰대라고까진 생각되진 않네요.. 전 구직 할 때 면접 복장에 관해 써있는 공고 단 한번도 못봤지만 알아서 단정하게 입고 갔습니다. 그래봐야 뭐 슬랙스 바지에 단정한 티나 셔츠 이런 정도지만요.. 그 정도는 첫 대면에 예의라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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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27호

2020-07-21 09:23  #1300792

우선, 질문자님의 채용관련 지식이 없는듯 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인사(HRD, HRM)에서의 채용업무 말이죠. 몇가지 면접 스킬만 알면 고민할 필요없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카페에서 면접복장이나 일하는 복장은 별다른 컨셉이 없다면 편하게 입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업무 능력을 잘 파악 하셔야겠지요. 면접시 평판조회라던가, 역량면접등의 스킬을 배우셔서 활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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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41호

2020-07-21 11:00  #1300856

요즘 카페들은 힙한거 좋아하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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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15호

2020-07-21 21:57  #1301499

면접관님께서 신경이 쓰이실 정도였다면 인연이 아닌가봅니다. 두 분 모두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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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68호

2020-07-22 01:17  #1301656

카페가 회사라고 생각하신다면 절대 '꼰대' 아니구요. 카페가 커피마시며 이야기하는 공간, 즉 자유로운 곳 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런 생각은 꼰대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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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53호

2020-08-24 13:00  #1329719

@익명0068호님

극 공감합니다. 마인드 차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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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39호

2020-07-27 10:30  #1305807

구직자 입장에서 초면에 내가 잘 보여야 할 사람에게 가는데 편하게 입고 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딱히 꼰대는 아닌 거같습니다,, 저는 슬랙스에 셔츠, 진한색 바지에 무지티 등 튀지 않는 무채색 위주로는 입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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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2호

2020-08-19 12:53  #1325722

꼰대까진 아니지만 형광색 쫄쫄이 입고온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충분히 일상복 범주아닌가요..? 면접볼때 일상에서 입는 옷정도만 입고오면 외적인걸로 그 지원자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판단하고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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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81호

2020-08-22 13:23  #1328375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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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9호

2020-09-09 12:45  #1342767

 면접에 임하는 모습이 그 사람의 삶의 태도와 바리스타를 대하는 자세가 투영된다고 생각합니다. 꼰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눈에 거슬리시면 그냥 넘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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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02호

2020-09-13 20:33  #1345834

찢어진 청바지는 좀 아니지 않나.. 근무할 때도 안입는 옷을 면접시에 입고 간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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