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일단 작성자님이 가지고계신 커피에 대한 열정으로 공부를하고 이런저런 테스트와 실험을 해보세요. 로스터리 카페를 다니면서 간접경험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커피에 대한 생각이나 태도가 바뀌고 면접이나 자기소개서에서 그대로 나타납니다. 성공적인 이직 기원합니다 

그냥 하던데서 하세요

요즘 개나소나 스페셜티카페라고 오픈하는데 별로 특별한거 없습니다

프렌차이즈에서만 일 하셨으면 센서링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채용하지 않는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관련 공부 많이 하시고 여러 매장에서 많이 드셔보시고 자소서나 면접 때 그런 경험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페셜티 카페가 뭔가요? 스페셜티등급의 커피를 파는 곳인가요? 기준이 뭐 다르겠지만 나름 괜찮은 카페로 이직을 준비 중이시라면 그냥 똑같은 이력서 보내지 마시고 그 회사에 맞춤으로 작성해서 보내면 효과 좋습니다. 면접 시에도 충분히 그 회사에 대해 찾아보고 원하는 인재상이나 혹은 분위기 파악 후 가면 좋고요. 스페셜티는 요즘 다 팔아서 사실 큰 메리트가 없고 본인이 배우고자 하는 커피와 가장 맞는 곳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