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요즘 이력서 트렌드 인가요?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함에
질문문항이 왜 점점 늘어나는 것 같죠...?
유독 바리스타 구인쪽에서 자주 보이는 형식이네요
간단한 질문도 있지만 철학적인 질문까지 에세이를 쓰라고 하지않나... 점점 과해진다고 느껴지네요..
물론 좀 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일하고 싶은 마음도 충분히 이해도 가긴 하지만
그런 생각들은 면접에 충분히 볼 수있는 부분인데..
제가 프로 불편러 일 수는 있지만
이력서 쓰는 분들이 한두 곳에 지원하는 게 아닐텐데...
당분간 이력서 쓸일은 없지만 저도 그 시기에
이력서 쓰는 시간에 너무 소비했던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봤어요
이하 동문입니다. 저도 나름 원하는 느낌에 맞게 자기소개서를 써서 보내도 되든 안되든 연락이 안와서 매번 에너지 낭비를 하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그냥 커피에 대한생각 정도만 물어보셨으면 합니다.
프로불편러가 맞는거죠. 님들은 필요한게 생기면
이래저래 가성비 따져가며 검색하고
일자리 구할 때 조차도 인스타로 확인하고
별안간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마는지만 따져서 지원하실텐데
고용주들은 그런 철없는 인재 거르기 위해
질문조차도 상세히 못합니까;;;?
참으로 어리석고 수준 낮은 불평이시네요.
시간 낭비라구요;;? 그런 철학적인 질문에
자기성찰했다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반면에
머리 쓰기 싫어 지원조차 안하고
이런데다 익명으로 불평이나 해대시는 부류가 있죠.
이런 사람 뽑아서 매장에 적응시키는 시간이 더 낭비 아닐까요..?
이미 누굴 뽑아야될 지는 답이 나와있는 것입니다.
취직이 안된다고 우는 소리하기 전에 본인 마인드부터 점검해보시길 대화 몇 마디만 나눠도
그 사람 사고 수준이 드러나 이력서에 이런 저런 질문을 하는겁니다ㅜ
서로 시간 아껴야죠ㅜ 안그런가요? 참...
여기 내로남불 나오넹ㅋㅋ 본인도 그렇게 할거면서 무슨 그걸 철이 없게 여기시나요? 그리고 직업과 직무에 관련시켜 댁이 말한 그 철학적인 질문을 하여 성찰하게 만들던가 그게 아니면 허세의 한 부류 아닌가요? 댁이 취직시켜 줄거 아니면 비난을 말지ㅋㅋ
응? 비판으로 썼다는건가요?ㅋㅋ 글쓴이가 어떤사람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앞서 생각하는 저런 꼰대 마인드 다분하게 느껴지는 댓글이 비판이라구요?? 그리고 제 학업 운운하며 비난만 하시는거 보면 논리적으로 그렇게 얘기하시는 비판은 못하시는거 보면 뇌가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댁도 앞서 가서 생각하니까 저도 그럴게요ㅋㅋ 커피하지 말고 철학강연이나 하세요 커피하지 말고 어디 방구석에나 가서 독서모임이나 하세요ㅋㅋ
와 진짜 사장님 오바가 심하시네ㅋㅋㅋㅋㅋ취직 안된다고 우는소리 웅앵웅, 취직 안된다는 부류 어쩌구저쩌구.....본인은 무슨 철학이나 있길래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그려
사업 번창하십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급 과잉
지성인인척 하는거죠ㅋㅋ 그냥 무시하고 말아요ㅋㅋ
아이고 ㄷㅅ아 자사이력서를 허세라고 한적 없다고 니같이 지성인인척 갑자기 시를 쓰라고 하질않나 이런 어처구니없는 지원방식을 허세라고 했지 역시 뇌가 없으셔서 난독증에 편집증이 있으셔서 에궁 불쌍하다ㅋㅋ 그리고 요새 카페가 코로나 때문에 할 일이 없으신가 봐요 중이 비맞는 소리하고 다니시고ㅋㅋ
회사에서 자신 있으면 그렇게 하는거죠
'우리는 이렇게 깐깐하게 할건데 이렇게하더라도 너는 결국 우리회사에 지원할거잖아??'
이런 자신감 아닐까요. 맘에 안들면 지원하지말고 다른곳 찾아보셔도 되고, 진짜 그 회사가 맘에 안들면 도대체 뭔 생각인지 면접까지는 보셔서 질문 한번 해보셔도 될 것 같네요
'공고에 그 질문은 왜 하신건가요?' 이렇게요
근데 이런 자소서나 이력서를 원하는 곳이 카페만은 아니잖아요. 일반 회사를 들어가도 지원서에 자소서 다 포함이고 심지어 자사 자체 시험이나 인적성 시험 토익토플 같은 요구사항 많은데 스무 군데 지원하면 자소서 스무번 쓰는데 카페라고 안될 것 있나요.
공급과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신중하게 뽑으려는 것을 욕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동안 바리스타들 취업 문턱 너무 낮았던게 문제 아닐까요? 일반 기업들은 거의 논술 문제 수준의 이력서를 제시하기도 하는데, 기한도 넉넉히 주고 서류 전형에서 그 정도의 고민도 하지않고 지원할 생각하려던 사람들이 더 문제 아닐지... 요즘 카페들에서 왜 그런 철학적인 질문들을 하는지 이유를 생각은 해보셨는지? 요즘 카페 업계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업의 소비자들 소비 패턴이 어떤식으로 바뀌고 있는지 이해하신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는 질문들이라 생각합니다.바리스타들 중에 기술적인 부분 발전 없는 것도 문제지만, 기술과 커피에 매몰되어 그 외의 것은 생각 안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모 회사는 책 읽고 오라고 하던데, 그 책 내용도 전혀 별개의 지식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던데요? 내가 그런 철학적인 질문에 답하거나 고민하기 귀찮다면, 이력서에 라떼 아트 사진 자신있게 첨부하고 합격시켜주는 곳으로 가시는것도 나쁘지 않죠. 그 업장의 가치관과 안맞는 사람은 아예 지원 안하면 그만이고요.
그럼 근무환경과 임금도 일반 기업처럼 하시던가 무슨 하라는건 많은데 왜 이렇게 다들 짠거죠?ㅋ 구멍가게기업 마인드인가?ㅋㅋ
ㅋㅋㅋ그렇게 따지면 그런 조건들이 제대로 갖춰져야 한다고 얘기한건데 그게 왜 별개 문제죠? 뇌가 없으셔서 공감을 못하시는건가요? 세상 사람들에게 물어봐요 그런 방식으로 뽑으면 일반기업을 지원할지 아니면 카페를 지원할지 그리고 제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면서 일반화 잘하시네요ㅋㅋ 역시 그런 사람들만 붙어서 그런가 똥이 똥끼리 붙는다고 아 뇌도 역시 없으시지~ 겁나 정신나가 보여요
개인의 취향이라고?ㅋㅋ 그러면 인적성검사를 왜 하고 근무여건과 복리후생, 연봉 등을 왜 표시하고 왜 확인하고 지원하는거죠?ㅋㅋ 뇌에 똥만 들어차서 뭘 몰라 그리고 그런 똥 같은 사람을 만나서 피해의식에 망상만 가득하네요ㅋㅋ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ㅋㅋ 그리고 저는 언급한 두 부류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비교하여 바리스타의 가치를 폄하한적 없거든요 어느부분에서 그런 소리를 나오게 하는지 댁의 망상에 경악스럽고 이런걸 하나하나 설명해야 하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ㅋ 댁이 어떤식으로 말하던 저는 부끄러운것 없고 당당해요 이제껏 부딪치며 살아도 결론은 절 욕하던 사람들은 다 비정상이었고 피해의식같은것도 없거든요ㅋㅋ 제가 부주의 했을 뿐이지 끝까지 발악하세요ㅋ 화이팅~ 전 바뀔거 없고 다시 또 댓글을 다신다면 무시할거에요ㅋㅋ 수준이 맞아야 얘기를 계속하지 정신나간 사람이랑 얘기하기 싫고 제 감정이 댁보다 더 더욱 가치있거든요ㅋㅋ
본인이 하시는 일에 대해 어찌 그리 비관적이신지 모르겠네요.. 일반 기업 만큼의 수익이 발생하는지를 봐야죠.. 하는 일이 바리스타가 일반 기업 평사원 급으로 돈을 벌어 오는 것도 아닌데 답답한 소리를 하고 계시네요
대가리가... 진짜.. 우리 바리스타들 260받아요.. 님처럼 최저임금 받으면서 일하지도 않아요... 지원방식에 대해 다른 일반 회사도 한다하니 그정도 임금주네 마네 개소리 짓거리고는... 갑자기 지원방식 얘기한다는 뭔 개같은 말씀 하시는지... 진짜 논점이 없는 사람이네
0036님 님께서 하는말은 직원을 즉 물건으로 본다는 말로 들립니다. 저도 물건과 재료 와 음식 살때 당연 재료부터 유통기한까지 봅니다. 근데 사람은요 이력서 몇자 자사 양식 몇자로 평가 되면 안됩니다. 사람이 물건입니까? 사람도 가성비로 채용하고 마음에 안들면 버리고,구하기 쉬워서요? 님에 사고방식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시고요 사람 과 물건 과 비교하는건 0036님 그건 쫌 잘못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님말은 다 맞고 님과 반대 되는 생각은 틀리다 라고 생각 하겠습니다. 왜 자꾸 저를 가르칠려고 하는지 모루겠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물건하고 비교 했잖아요 그게 왜 비약 적이라는건지요?? 사장=소비자 물건=채용직원 이렇게 비교한거 아닙니까?? 항상 불리한건 말꼬리잡고 이익되는 부분은 더 강하게 포장 시키는 사람 같네요 더 이상 저한테 가르칠려고 하지마세요. 현대사회? 말 잘하셨는데요. 지금 현대사회에서 자기 표현 못합니까?? 자기랑 반대 되는 글마다 가르칠려고 답글쓰고 ㅎㅎㅎ 님 께서 지금 하는말이 상당히 모순입니다 저랑 더 말을 하고싶으면 요기서 댓글 쓰지마시고 제가 님있는곳가서 커피한잔 먹으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그러게요.. 그냥 커피나 뽑으면 되는데 그쵸?
전 솔직히 꼴깝 떤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ㅋㅋㅋㅋ 최저임금 주면서 별 웃긴데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ㅂㅅ들이 많아지는거죠. 뭐 지들도 웃기는 짓이라는 걸 깨닫고 점점 없어질 일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정말 웃기는 질문들이죠. 지들도 아마 무슨 생각으로 넣었는지 모를 겁니다ㅋㅋㅋ남들이 보면 구글 신입사원 뽑는 줄 알겠네요ㅋㅋㅋㅋ최저임금 또는 그것보다 조금 더 주면서 사람은 최고급 인력을 뽑으려는 무리수ㅋㅋㅋ
진짜 월급이라도 쫌 다른곳보다 많이 주던가 복지 와 월급 부분은 그냥 개인 카페 수준이면서 이력서 양식은 무슨 대기업처럼 심층 적으로 작성해야하고 시스템과 사장 마인드 부터 쫌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으로 회사 또는 매장의 마인드를 볼수있게 창업자 마인드 기획안 그리고 앞으로 의 목적 비전 등 그리고 왜 사업을 시작했는지 그리고 왜 커피 사업을 하는지 이런거 기재 하고 사람 구해라 아니면 그냥 아는 지인 불러서 입맛되로 하던가.. 마인드만 대기업이지 그에 따르는 시스템이 개인 카페수준이니..... 아무리 못해도 불합격 사유라도 보내라..
사장님 한분께서 계속 발악하시는데 참...저 사람 밑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불쌍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님 현재 상황을 생각해보시길 ^^...
왜 좋은 곳들이 이력서를 어렵게 만들어놓는지부터 생각좀 해보세요.
본인들 입장만 생각해서 정신승리 하지마시구요 ㅠㅠ... 참으로 불쌍해보이는군여
취직은 하고 싶은데 이력서 양식이 생각을 많이 요구하는 질문이 많아 곤란하시죠..? ㅎㅎㅎ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을테니까요 그쵸? ㅎㅎㅎ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을 누가 뽑고 싶어합니까? 되는 대로 살려고만 하고, 복잡한거 싫고 ,단순하게만 살아 즉흥적일 것이고 충동적이라 상대방 입장보다 자기 입장만 생각할거 뻔한데요ㅋㅋ
그런 인재가 공동체 생활에 적합하겠습니까?
그런 이기적이고 무지한 사람을 뽑아서 모험하고 싶겠냐고요 ㅋ 본인들 하는 일은 설거지 포함 매장 관리에 국한 되는 일거리들인데 굳이 정신적으로 비성숙한 사람을 뽑을 이유가 있나요? 본인들은 무슨 다른 사람들과 차별되는 장점이라고는 단 하나도 없으면서 바라는 것은 많고 참... 커피에 대한 기본도 없고 , 그릫다고 일반 기업에 취직하는 인원들 만큼 자기계발을 열심히 한 것도 아니면서 대우받기만을 원하니 쯧쯧 인성이라도 좋아야 채용해서 내 사람 만들고 싶지 않을까요? 이력서 쓰기 어렵다고 징징거리는 사람 당신이 고용주면 뽑습니까?
ㅋㅋㅋ
당시 너님께서 쓴 글 보고 댓글 남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36님 쫌 이중적으로 사람 댓글마다 작성하지마세요..쫌 ㅋㅋ 님 생각 마인드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니깐 의미없는 논쟁 하지마세요... 익명이라 게시판 이용해서 자꾸 자기 생각하고 다르면 일단 댓글쓰고 댓글 마다 일관성은 없고 더 얘기 하고싶고 떳떳하시면 지금 소속되어있는 회사 알려주시고 시간괜찮으면 만나서 커피 먹으면서 얘기를 해봅시다요^^ㅋㅋ
그리고 이력서는 그냥 기본 참고 하는거지 좀더 심층적으로 알고싶으면 면접 잡아서 심층면접을 진행 하면되지.. 이력서 양식은 이거저거 다 붙어넣기 하고 정작 지원하면 결과에 대해서 어떠한 답장도 없고ㅋㅋ 이력서 양식은 멋이게 포장하고 내부 알맹이는?? ㅋ
0036호님 진짜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취업안되서 우는 소리하는 징징이들로 취급하시네..
ㅋㅋ 제 댓글 보고 말씀 하시나본데 전 이미 좋은곳 취업한지 오래고 인정받고 잘 다니고 있구요 제가 님 의견에 태클을 걸었습니까?ㅋㅋ 그냥 님 의견만 게시하고 가세요 여기저기 쌈닭처럼 싸우고 다니지 마시구요 ㅋㅋㅋㅋㅋ 누가 누구더러 정상인이 아니라는지..? 본인 말만 맞다고 우겨대는 꼴이 더 정상인의 사고방식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으로 36호의 말이 맞다고 생각함
하지만 다양한관점과 개개인의 생각을 무시하고 비정상으로 치부하는것은 옳지 않음
좀 더 부드럽고 논리적으로 풀어 낼 수 있었을 텐데
감정이 섞이려고 하니 꼰대처럼 보이고 반발심이 일어나는듯 그리고 형들 적당히 싸우세요 무섭네요 정말..
생각보다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최저임금에 대충 커피나 만들면 되는거지 뭔 철학적인 이야기를 꺼내냐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그러니 그 월급 받고 그 대우 받고 있는거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한분 조리돌림 하시는데 진짜 한심해 보입니다. 본인들 일에 있어 조금 더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들 좀 하시고 일하시길... 이런 마인드 바리스타 분들이 많으셔서 별로 열심히 안해도 위로 쭉쭉 올라가네요 바닥에서 더 그런 생각하시고 일하시길
응 그렇게 잘나셔서 훈수 둘거면 그냥 어디 절에나 가서 목탁치면서 사세요ㅋㅋ
훈수두는데 절을 왜가요 ㅋㅋㅋㅋ 훈수 둘 수 있는 입장에서 편히 살아야지ㅋㅋㅋ 최저임금 받으면서 커피 만드시고 회사에서 맨날 욕만 드셔서ㅠ 36호님이 팩트 날리니깐 그냥 비꼬는 것만 해대는 ㅠ 한심한 인생 진심으로 본인이 한 카페 사장이랑 카페 브랜드 12곳있는 사람보다 나은지 잘 생각해보세요 최저임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일을 못하면 ㅠ 불쌍ㅠ 댓글쓰고 거울 한번보고 울거 같은데 울지마세요. 내일 또 출근해서 욕 쳐먹으면서 일해야죠 ㅠ
ㅋㅋㅋ걱정마세요~ 저 욕하던 사람들 비정상이었으니까~ 그리고 댁이 언급이나 하는 그사람 제가 어떤 댓글을 쓰든 자의식의 과잉이라 논리가 없고 비판도 없어서 지적한건데 본인도 뭐 논리가 없고 비난만 할 뿐이라 그댁하고 다를바 없네요ㅋㅋ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인가요? 뇌가 없고 망상이 있는~ 댁도 얼른 가서 소설이나 쓰세요~
네ㅋㅋ 제발 굽실대게 해주세요~ 네?ㅋㅋ 제발요~ 알려주세용~ 그리고 그렇게 잘 나셨으면 여기서 댓글쓸 시간에 자기 사업이나 신경쓰고 다니죠ㅋㅋ 빈수레가 요란하다구ㅋㅋ 딱 그쪽이네ㅋㅋ
0102님 회사 하고 이름즘 알려주세요^^ ㅋㅋ 다른 뜻없음!!ㅋ 한달 매출 몇백억~ 몇천억 되나봐용?!!ㅋㅋ 진짜 저런 패기 배우고싶어서 그래용!!ㅋㅋ 당당하시면 회사와 이름 즘 부탁 드립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면 제가 메일로 굽신굽신 거리면서 글 보낼게요^^ 꼭 보시면 꼭 답장주세용!~~ㅋㅋ
흔히 말하는 ㅋㅋ나 이런 사람이야 !! 나몰라 ? 이런건가요 ? ㅋㅋ 님이 말하는 질문에 답하기 귀찮아 징징대는 사람들에 마인드보다 님 마인드가 훨씬 후지신듯요 .. 아직도 저런 말하는 오너가 있을줄이야
네 비정상이에요ㅋㅋ 다른 댓글도 그러던데ㅋㅋ 그렇게 꼬우시면 카페 대세요ㅋㅋ 찾아갈게요ㅋㅋ 제발~ 관상이 어떨지 궁금해요ㅋㅋ 얼마나 잘나고 카페도 잘되시면ㅋㅋ 아맞다 이렇게 댓글이나 하나하나 확인해서 달 정도면 별게 아니란 거네ㅋㅋ 역시 빈수레가 요란하다구
아니 도대체 블랙워터 구인만 봐도 본인 회사 비전과와 가치관은 수준이하, 급여와 복지는 최저 혹은 불투명인데
에세이와 고수준의 질문을 요구하는건 좀 안맞죠.
제말은 그런회사의 우문에 제가 현답으로 목소리를 낸들 이해나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단겁니다.
우리회사에 걸맞는 인재를 채용하려면 '적어도 우리회사가 아직은 부족하지만 앞으로는 어딜향해 갈 것이다'
라는 항해 목표라도 제시해야죠 그래야 질문에 답하는 재미가 있지
지금 당장 이곳이나 사람인이나 인스타나 구인글 보십쇼
도대체 어떻게 된 회사가 연차도 제공 못하고 주 40시간 제공도 못합니까 ?
사장이 눈뜬채로 말라죽더라도 직원에게 주40시간 근무 월 8회 휴무+연차 제공 못하면 업장 접는게 좋습니다.
아직도 월 6회에 연차가 없는곳이 보이고 심지어는 일 10시간 근무도 보이는데
왜캐 시대 흐름 파악을 못하는지 모르겠네
멍청한 사장들이 트렌드인가
익명이니 속마음이 나오는건 당연하지만 익명에서 조차 이런 생각이면 속으로는 더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이기적인 본성을 가지고 있지만 본성을 억제하는건 교육받은 인간의 특징이죠.
제 생각엔 댓글 달아주신 사장분은 매장이 한가하면 직원들 뭐라도 시킬게 분명합니다
뭐 예를들면 창문을 닦는다던가, 디스플레이를 닦는다던가요
당연한건가요 ?
만약 그 매장 바리스타들이 한가 할 때 사장 눈치보면서 한손에 행주나 들고 있으면
매장 발전은 무척 더딜겁니다
이해가 안가시면 과거와 현재를 토대로 미래를 생각해보십쇼
물론 저는 지원 안합니다.
다만 저는 제가 속한 이 산업이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당신들이 내뱉는 스페셜티 문화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모순을 따지는거에요.
스페셜티에 대해 물으면 뭐 ' 단지 고급 커피뿐 아니라 ... 우리는 한잔의 커피에 ... 문화가 어쩌고 '
이러는데 '급여도 스페셜한가요?' 라고 물으면 대부분 표정 굳습니다.
복지가 없고 급여가 최저인데 스페셜합니까? 하위스페셜 말하는건가요 ?
저런 상황이 지속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거지같으면 지원하지 마라니 참 무책임한 발언 아닙니까 ?
훌륭한 인재를 구인하려고 이력서를 깐깐하게 하는것은 의미없는 행위죠
고급인력은 비전과 복지, 급여수준도 잘 볼테니까요
바라는건 많은데 마지막에 최저시급에 연차없음 이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나 허탈한데요
그럼에도 대부분 바리스타들은 아쉬운대로 지원하죠
안타까운 것은 바리스타들 역시 훌륭한 매장에서 훌륭한 대우를 받아본 경험이 적기 때문에
본인이 사장되고 주는법을 모른다는거죠 받아본적이 없으니까요
저 역시 특별한 능력도 없지만 구직을 깐깐히 하기 때문에 현재 백수네요
직언하겠습니다. 익명에서조차 이러니 속으로 더 그럴것이다? 아뇨. 익명이니 속에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거죠. 그리고
저는 한가하다고 일을 시켜먹지는 않습니다 ^^;;그게 어떻게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저희는 매우 바쁜 매장입니다. 그렇기에 바쁘지 않은 시간대 혹은 한가한 날엔 이런 날에 쉬어야한다며 쉬라고 권유하죠. 또한 한가할 땐 , 몇십분이라도 일찍 보냅니다. 물론 급여는 다 챙겨주고 있죠. 저는 합리적인 사람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매장에서 느끼는 분위기가 그 매장의 상태를 결정한다고 생각하기에 최대한 직원들의 편의를 봐주고 있는편이죠. 식사 제공하구요. 주5일제에 최저시급에 맞는 월급도 역시 아닙니다. 그 이상이죠. 연차 당연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육 역시 근속 일 수에 따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쁜 달엔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보너스 비슷하게 동기부여를 위한 소소한 선물도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과 저의 관계는 마치 동등한 친구의 관계라고 해도 믿을 정도이지요. 님이 생각하는 것이 정답이 아닙니다. 아직은 부족한 사업체지만 ,이런 저라도 투자할만한 인재에게 저의 시간과 경제력을 투자하지 빌어먹을 베베꼬인 자기중심적인 사람에게 저의 정신적 물질적 가치를 투자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모든 인간의 심리겠지요. 본성을 억누르는 것을 교육받은 것이 인간이라구요? ㅎㅎㅎ 그 말이 왜 지금 여기에 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제가 잘못을 저지른건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효율을 따지는 것이 문제입니까? 이게 도덕적으로 잘못이라 다시 생각해봐야될 것인가요^^;;?? . 스폐셜한 대접받고 싶으세요? 스폐셜하게 행동하세요. 이력서조차 깐깐하다고 투덜거리며 복지도 안좋은게 이력서까지? 라는 어린애 투정과 같은 속좁은 마인드는 버리셔야 스폐셜한 대우를 받겠죠. 상대방을 이해할 넉넉함이 없고 본인들 기준에서만 생각하는 사람은 천지에 깔렸습니다. 생각을 고쳐먹으셔야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입니다.
과거엔 좋은 곳에서 무급으로도 일한다는 사람들이 널렸었습니다. 과거에 이런 사람들이 현재 좋은 위치에서 후배들을 선도하고 있죠 ^^... 정신상태의 차이인 겁니다. 그들이라고 복지 안따졌을까요? ㅎㅎ복지보다 중요한 것이라 생각했으니 그랬던게 아니었을까요?? 복지 따지기 전에 본인 수준 점검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한가하다고 뭐라도 시키는 고용주 매장의 발전은 뎌딜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유가 뭔가요? 그걸 시스템화한 것이 프랜차이즈의 시스템일텐데 그 프랜차이즈들은 아주 잘 성장했네요 ^^..;;;
훌륭한 매장에서의 대접을 못받아 주는 법도 모른다구요? ㅎㅎㅎㅎㅎ 그건 무슨 논리인가요?
타산지석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현실에서 부조리한 상황을 겪고 자기 밑으로 안그러겠다 다짐하며 공동체 중심으로 발전을 이끄는 유명한 카페도 있다죠? ㅎㅎㅎ
본인이 코딱지만큼 아는 걸로 세상을 일반화하려하시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백수인게 자랑은 아니죠 ^^;; 제 입장에서 님을 보면 이런 소심한 태도로는 일하기 힘들겠다 란 생각뿐입니다. 언제나 그랬듯 이런 까다로운 이력서 양식에 응해주는 인재들만 면접을 봅니다. 그리고 한 술 더 떠서 이런 이력서로 인해 자아성찰을 하였다는 인원도 보았구요 ^^...본인들이 지금 얼마나 세상에 불만이 많고 ,공공의 적을 만들어 공격성을 표출하고 싶어하는지 깨달으셔야 합니다. 님들보다 잘나지는 않았어도 이력서 양식에 일일이 머리 쥐어짜 글을 쓸 만큼 절박한 사람은 널렸거든요. 그러니 이런 분들에 비하면 님은 절대로 스폐셜한 사람도 안겠거니와 그럴 그릇도 못됩니다. 일반 사람처럼 속은 좁고, 자존심만 세죠. 님은 백수 기간이 늘어나는걸 지켜보며 좋은 일자리 구하려고 할 때 , 이런 분들은 그 기간을 못 보고 어디라도 들어가서 경력 쌓고 그러면서 거기서도 자기계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곤 자기 가치를 키워 좋은 곳을 찾아가죠. 님이 말한 고급 인재가 되는 겁니다. 고급 인재가 한 순간에 되는 줄 아십니까? 진짜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님 나이가 20대 중반이면 철이 없어 이해라도 하겠으나 후반이 넘어가신다면 정말 각잡고 반성하셔야 됩니다. 그런 편협고도 자기중심적인 마음가짐으로는 허송세월만 보낼 가능성이 큽니다.
내가 누군지 알면 굽신댈텐데
이런말을 하시는 이유는 몬가요?
논리논리 그러시는분께서
그런말을 하실정도면 111호님말대로
무슨회사이신지 오픈해보시죠
불만으로부터 개선이 시작된다고 봅니다.
스페셜한 대우를 받고싶은게아니고 스페셜한 매장이 스페셜하지 않으니까 웃기다는겁니다
전 매장에 대우받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하는만큼만 받고싶은거죠
일을 제공하는 곳과 제공받는 것은 동등한 가치라고 생각하니까요
글쎄요 제 행동이 자기중심적이라고 한다면 당신도 똑같은데요?
당신은 저지른 잘못이 없습니다
다만 이력서가 엿같은데 해주는건 없는 매장들에 대한 조롱과 비판을 한거죠
당신은 그 입장에서 마치 '그게 무슨상관인데?' 라는 행동을 보인것 뿐이죠
합리적인 사람이 저렇게도 생각하나요 ?
당신이 제공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이력서를 깐깐하게 하면
아무도 의문이나 불만을 포함하지 않을겁니다
비합리적인 결과에 대해 비판하는건 속좁은 행동이아니에요
자본주의에서 효율 추구하는걸 도적적으로 잘못됬다고 하는게 아니고
그런 뻔뻔한 태도에 비판하고 가는거죠 여기 사람들은
지금 그쪽은 그런 사람들의 비아냥에 화만 낼 뿐입니다
어린애라고요
잘 보십시오 당신이 쓴글을 그리고 그들이 비판하고 웃는 내용이 뭐 때문인지
과거는 꺼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과거인 그딴짓을 했거든요
주 6일에 일10시간씩 배우는건 많았지만
그게 정상입니까 ? 그 사람들이 지금 현재 선배로써 후배들을 어떻게 대하는데요 ?
스페셜티문화에 뭘 기여하고 있죠 ?
뭐 지식이요 ? 지식 지금 인터넷에 널렸어요.
하물며 다른산업에서 진입한 분들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많이봅니다
실무요 ? 커피바 실무 다 비슷 비슷합니다.
그럼 뭐요 기획과 아이디어 제안이요 ?
당신이 말한 그 부조리함을 발판 삼아 공동체 중심을 이루는 회사 말씀해보실래요 ?
프릳츠 말고 더있습니까 ?
얼마나 웃긴현실입니까
그많은 선배들이 그렇게나 예전에 개고생해서 지금 매장을 차렸는데
그때의 부조리함을 개선시키고 타파해 나간곳은 고작 프릳츠 하나입니다
또 말씀해보실래요 ?
정신상태 운운도 참 웃깁니다 무슨정신상태요 ?
세상이 변하고있어요. 불만 표출과 부조리함에 목소리를 내고 비판하는건 당연한 행위입니다
이 행위에 대해 투정 가득한 어린애라고 말씀하시는건 진짜 한세월 간 아저씨네요
매장이 워낙바빠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거 같은데, 이참에 시간내서 공부좀 해보십쇼
불만을 투정이라 하는 어린애라 하는 당신 같은 사람을 딱 부려먹기 좋은데 말이죠
아쉽네요 사장이라.
그 엿같은 이력서임에도 최저때리는 엿같은 행위에 대한 비판인데 무슨 지원을 하는사람이
있녜 마녜 하고있습니까 ?
당신매장이 충분히 정보를 제공하면서 이력서를 그렇게 쓰든말든 관심없습니다
그쪽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그런 엿같은 행위를 하는 업체에 대한 비판이죠
잘 생각해보셨어요 ? '뭐라도 시킨다는' 그 단어요
시키는걸 해내기만 하면 매장이 더디다니까요 ??
각자 방사형태로 업무가 진행되야해요 ; 아직도 이해를 못했습니까 ?
매장 근무자들은 사장이나 책임자에게 자기가 기획한 내용이나 결산, 자료를 제출 해야 한다니까요 ??????????????
그냥 바쁜 매장에서 음료만 쳐내는건 성장에 한계가 있다구요 모두가요
프차 사람들은 그들의 방식을 택한거고 저는 이곳에서 스페셜티커피 문화를
떠들어 대면서 실제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비판입니다
산업전체로 이끌고가지 마십시오
왜 당신이 언급한 '과거에 선배들이 돈이나 복지를 포기한 이유'를 모르세요
과거에 그들이 돈과 시간을 포기하면서 얻은건 스페셜티에 흐름이에요
우리나라는 당시 스페셜티 초기단계였구요
지금은 세상이 변했기에 그 때처럼 시간과 돈을 포기하면서까지 엿같은 매장에는
안갈라고 한다구요 ㅋㅋㅋ
그런데 하도 엿같은 곳만 있다보니 저딴 이력서를 내보이면
짜증을 낸다 이말입니다
전 여러 매장에서 근무를 했지만, 솔직히 다 비슷비슷합니다
사장도 비슷비슷하고 근무자들도 비슷비슷해요
지금 저로써는 말과 행동이 다른 곳에서 근무하려니 잘 따라주지 않네요
그렇게 일하면 그 매장이 뭘 추구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손만 빌려줄빠에 쉬는게 낫다는겁니다
쉰다고 제가 종일 집에서 먹고놀진 않아요
자존심은 가지고 있어야죠 이 업계 사람들 한 자존심 하는거 아닙니까?
하물며 그쪽은 그쪽에 대한 비판이 아니더라도 사장으로써
사장을 욕하니 자존심이 상했나보네요
감히 직원이 사장을 헐뜯어서 화난건가요 ?
제 나이 30초반입니다.
무슨 수준을 말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지식과 실무 수준이라면 결코 뒤지진 않을겁니다
적어도 당신은 저랑 비빌수도 없을걸요 ?
커피지식에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물어보십쇼 시원하게 대답해드리죠
모순투성이인 스페셜티 문화에 대한 비판을 했는데 단지
어린애로 치부하면서 정신상태 운운하는 당신이 제 그릇을 판단한다니
웃긴일입니다.
저는 자존심이 강하지만 이런경우는 자존심이 조금도 상하지 않아요
왜냐면 당신은 끝까지 저보다 나은 모습을 못 보여주고 있거든요 ㅎㅎ
그런 당신이 절 평가한들 그걸 제가 평가로 받겠습니까 ?
그냥 여러문장중 하나로 보일뿐입니다
그리고 이 곳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아냥대는 예가 뭔지 아십니까?
김창렬의 즉석식품이에요
창렬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유행하고 있고 일반명사가 되었죠
이런것도 자본주의 속에있는 효율에 속하나요 ?
이해가 좀 가십니까 ?
자본주의 운운하면서 효율을 따지는데
엿같은 근무 환경에 깐깐한 이력서는 효율을 잘따져보는게 아닙니다
그냥 븅신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