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애초에 대충유원지도 컷트당하는 정도의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랑 말싸움 하는 나도 웃기네
내가 욕한게 도대체 어디있는지...? ㅋㅋㅋㅋ 진짜 정치하면 개잘하겠네. 우매한 사람들은 내가 반말한거만 거품물고 달려들고 팩트체크 전혀 없이 물타기& 글쓴이만 감싸고 도니 ㅋㅋㅋㅋ 참 어렵다 어려워~
대충유원지사장님 진정하세요
대충유원지 커피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좋고
서비스능력도 뛰어난 곳 입니다
무분별한 억측은 다들 자제해주세요
물론가본적은 없습니다
저 234가 진짜로 사장님이나 관계자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저렇게 쌩난리치면 칠수록 가게에 악영향 주고 있는건 알고나 있을런지ㅋㅋㅋ
사장님이라 한적도 관계자라고 한적도 없으신데 이런 추측성 댓글들도 문제가 된다는걸 모르십니까..
익명뒤에 숨어서 그러지들 맙시다. 0234님 대응도 옹호하진 않지만 글쓴이님 의도가 너무 뻔하잖습니까. 당사자가 아니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시면 되지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생각이 드네요.
그냥 보고있던 사람입니다만 카페업계는 잡플래닛엔 나오지도 않는 곳들이 대다수입니다. 구인구직을 이곳이나 인스타로만 하는것도 아니고 각종 채용 사이트 이용하면서도 진행하는데 잡플래닛을 몰라서 후기를 안볼까요. 애초에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는 곳이 수두룩하고 채용과정 후기 에 대한 이야기조차도 쉽게 나오지 않는 좁은 업계였으니 이런데서 서서히 그곳 어떠냐는 말이 나오는거겠죠
잡플래닛에 등록되어서 구직자들이 참고할수 있는 카페가 몇곳이나될까요? ㅋㅋㅋ
대충유원지 작년 여름에 방문했을 때, 매장 들어섰는데 주문받는 사람이 없어서 주문까지 20분 정도를 대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뒤에 사장님이 전화하면서 들어오셨는데, 이 때도 아무 응대 없이 본인 통화 조금 더 하시다가 끊으시고, 저희가 메뉴판 앞으로 가니까 그제서야 주문을 받아주셨습니다. 기다리셨냐, 죄송하다 이런 말은 전~혀 없었고, 기본적인 응대도 그닥 친절하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당연히 제가 모르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욕 먹어 마땅한 응대였다고 생각해요.
나도 한창 구직할때 정말 정신건강에 문제있어보이는 업계 사장님들 많이봤고 구직자도 시간정성들여서 sns관리해서 보여드리고 이력서 수정하고 면접보러가는건데
당연히 서로 힘 뺄 이유없이 궁금한게있으면 구직자입장에서도 물어볼 수 있는거지..매주단위로 올라오는곳이 정상인곳 정말 예외도 있을수있으나 단 한곳도 본적이 없습니다..저렇게 익명이라고 바로 반말하시는것 부터가업계를 사랑해서라고 하시는분 치고는 참 말의 무게감이라고는 안보이시고 안타깝네요.. 정신부터 성숙해지셨으면..!
저도 예전에 손님입장으로 가본 적이 있는데
그리 좋은 기억이 아니였다
들어갔는데 인사도 안하고 자리 있는지 없는지 안내도 없어서 문 앞에 3분 동안 그냥 서있다가 나왔다 ㅋㅋ..
믿고거릅니다.. 평이너무안좋네요. 이런 댓글들이 진짜 정보공유죠.
사장님이 자폭하셨네
구인공고가 자주 올라온다..뭐가 문제가 있나? 궁금하다 .....정상
그러게 왜그럴까 업장이 문제인가? 근로자가 문제일까? 아니면 뭐든..? .....정상
니가 뭔데 공격적으로 그런 질문을 하냐....비정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