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글들을 쭉 봤는데..
저도 솔직히 아무리 못해도
주5일, 총 9시간 근무(1시간 휴게시간) 주40시간이죠.
4대보험과 연차는 당연하구요 식대포함이 많겠지만,
따로 주시면 좋구, 머 인센티브 지급까지 희망사항이고, 딱 이게 최소한으로 맞다고 생각하는데,
월6회 휴무 총 10시간 근무(1시간 휴게시간)이 아직 보여서요.. 걍 업장의 차이라고 인정해야할까요?
가끔 정말 일해보고 싶은 카페인대, 그런 조건땜에 시도 조차 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 퇴직금도 당연하구요~
전 2004년부터 지금까지 카페일을 하면서 요즘 정말 좋아졌다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제말이 꼰대 같아요.. 당연히 저도 주5일 이좋아요..ㅋㅋ 점점 커피 업계가 조금씩은 좋아지는구나..생각들어요 다 근로기준법 때문에 좋아지는거겠죠?ㅋㅋ 향후 5년 뒤에는 근로기준법 기준 보다 더 좋은 혜택과 복지가 앞서 나가는 그런 매장이 많아 지면 좋겠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내가 월 6회 휴무로 그 회사 매장을 위해 희생할수 있는 그런 회사인지 생각해보시고.. 결정 하는거도 좋아요..ㅋㅋ 전 안갑니다!ㅋㅋㅋ 주5일 주 40시간 가요 전ㅋㅋ 아무리 커피 좋아도 자기 여과 시간이 있어야 좋아하는거도 꾸준히 한다 생각해요~~ㅋㅋ
저도 동의합니다 일과 삶에
균형이 맞아야 오래갈수 있다 생각합니다.
인정!!!
음.....프랜차이즈를 가보시는게 어때요? 확실하게 연차수당 퇴직금까지 싹다 일정하게 줍니다.
바리스타로 대우해준다고 떠들면서 실상은 수습 알바로만 쓰다가 버리는게 다수라 안타깝죠... 안그러신 분들도 있으신데 당연 그런곳은 퇴사율도 적어서 자리도 잘 안나기도 하고요~
푼돈만 있으면 사장님 소리듣기 좋은 업종이니깐요
고용되는 입장에선 좋은 조건에서 돈받고 일하길 원하는거고 고용하는 입장에선 좋은 조건으로 받았다가 대충 하고 배울거 다 배우면 나가버리니 두 입장 다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열악하더라도 와주고 열심히 한만큼 점점 개선시켜주는 사장님이 되거나 그런 사장님을 만나야죠
저는 취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주 5일 42시간 근무입니다.
일의 강도보다는 기업, 매장에 배울 것들이 얼마나 있느냐, 혹은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라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달 일할 것도 아니고 오랜기간 머무를 곳이면, 내가 배울 만한 게 많거나 혹은 일의 강도에 비해 급여가 좋거나.
후자는... 말도 안되지만요 ㅎㅎ. 저는 현재 일하는 매장에 아직까지는 큰 불만 없이 잘 지내고 있네요.
저는 취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주 5일 42시간 근무입니다.
일의 강도보다는 기업, 매장에 배울 것들이 얼마나 있느냐, 혹은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라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달 일할 것도 아니고 오랜기간 머무를 곳이면, 내가 배울 만한 게 많거나 혹은 일의 강도에 비해 급여가 좋거나.
후자는... 말도 안되지만요 ㅎㅎ. 저는 현재 일하는 매장에 아직까지는 큰 불만 없이 잘 지내고 있네요.
저는 취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주 5일 42시간 근무입니다.
일의 강도보다는 기업, 매장에 배울 것들이 얼마나 있느냐, 혹은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라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달 일할 것도 아니고 오랜기간 머무를 곳이면, 내가 배울 만한 게 많거나 혹은 일의 강도에 비해 급여가 좋거나.
후자는... 말도 안되지만요 ㅎㅎ. 저는 현재 일하는 매장에 아직까지는 큰 불만 없이 잘 지내고 있네요.
저는 취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주 5일 42시간 근무입니다.
일의 강도보다는 기업, 매장에 배울 것들이 얼마나 있느냐, 혹은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라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달 일할 것도 아니고 오랜기간 머무를 곳이면, 내가 배울 만한 게 많거나 혹은 일의 강도에 비해 급여가 좋거나.
후자는... 말도 안되지만요 ㅎㅎ. 저는 현재 일하는 매장에 아직까지는 큰 불만 없이 잘 지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