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채용담당자는 나름 한 것 같은데 이런 곳에 글이나 올리는 구직자를 거른 저 인사담당자 안목이 전 대단하다고 보여집니다.

예의가 딱히 없어보이는거 같진 않은데요? 인사가 언제까지 기다려줄줄 압니까 한시라도 빨리 채용이 시급할 수도 있고 그 사이에 맘에 드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는거죠. 글쓴 분께서는 다음주에 갈거란 확신이 있겠지만 인사하는 입장에서 다음주 까지 기다려줬는데 안오는 면접자들 굉장히 많습니다.구직자의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마시고 기회가 왔을 땐 사업장에 최대한 협조를 하세요.

자기 얼굴에 자기가 침을.. 인사팀이 따로있을정도면 규모가 있다는 곳인데. 

규모있던곳에서 적성자다 싶으면 그자리에서 혹은 돌아가는길에 연락주고 

나머지 지원자의 경우 합불 유무 혹은 면접관련 일정 잠수의 경우도 많은데 면접 진행어렵다는 정도면 기본 매너는 지키신거같은데요..?

사람이 당장필요한 급한곳은 사업장이였고. 뭔가 더 괜찮은 조건이고 구직자입장에서 급하고 가고싶었다면

더 적극적으로 연락을 취했을거같네요.

뭐라한다해서 본인의 기분이 풀린다면 다행이겠지만 보통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시원하게 속으로 욕 한번 하고 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이 정도는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빨리 잊어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담당자한테 뭐라 해봤자 딱히 위법 사항이 있던것도 아니고, 따져보자면 기본적인 인간적 예의가 없는 것인데 항의 한번으로 태도가 변할 정도의 의식을 갖고 있을 것 같지도 않고요

그냥 숨 한번 고르고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세요

인사담당자일뿐.. 뭐라한다고 달라질건 없음 

괜히 좁은 업계 소문만 안좋게날지도 긁어부스럼

예의가 딱히 없어보이는거 같진 않은데요? 인사가 언제까지 기다려줄줄 압니까 한시라도 빨리 채용이 시급할 수도 있고 그 사이에 맘에 드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는거죠. 글쓴 분께서는 다음주에 갈거란 확신이 있겠지만 인사하는 입장에서 다음주 까지 기다려줬는데 안오는 면접자들 굉장히 많습니다.구직자의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마시고 기회가 왔을 땐 사업장에 최대한 협조를 하세요.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채용담당자는 나름 한 것 같은데 이런 곳에 글이나 올리는 구직자를 거른 저 인사담당자 안목이 전 대단하다고 보여집니다.

암만 봐도 딱 각이 나오는데 뭔 작성자탓들을 하는지 

자기 얼굴에 자기가 침을.. 인사팀이 따로있을정도면 규모가 있다는 곳인데. 

규모있던곳에서 적성자다 싶으면 그자리에서 혹은 돌아가는길에 연락주고 

나머지 지원자의 경우 합불 유무 혹은 면접관련 일정 잠수의 경우도 많은데 면접 진행어렵다는 정도면 기본 매너는 지키신거같은데요..?

사람이 당장필요한 급한곳은 사업장이였고. 뭔가 더 괜찮은 조건이고 구직자입장에서 급하고 가고싶었다면

더 적극적으로 연락을 취했을거같네요.

인사팀이라는 부서가 있는 회사에서  일정 공지도 따로 없이  금일 이라도 면접 볼수 있으면 보러와라..  라는표현까지 했다면  저 회사에서는 바리스타를 어떤 존재로 생각하는지 의문점이 있네요.?   서류 면접 몇 일까지 접수 , 합격유무 발표 몇일 , 몇일 부터 몇일까지 면접 진행  이렇게 해주는거 어렵나요???    제가 부정적인 시각으로 볼수도 있게지만 그냥 바리스타를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회사 아닌지? 궁금하네요....  회사 사정도 있게지만 그래도 이왕 채용하는거  정해진 기간에  적당한 조율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무작정 "서류 통과했으니깐  면접보러와 빨리와!!"  아 오늘 안되??   다른 지원자 2  지원자 3 등 문자를 했을거고  바로  가능한 지원자 면접 보고 60%이상 마음에 들어  오케 합격~  이런 드라마 아닐까요??  10시 11분경에 답장 보내고 오후 15시23분에 답장 온거 보면 그 사이  면접을 봤을 확률이 높아 보임  그냥 제 뇌 피셜 입니다.  어째든 더 좋은 회사 와 인연이 될겁니다!! 화이팅!!

쓴소리 단소리 해주신 모든 분들의 댓글에 추천 누르고 반성좀 해보겠습니다.

좋은밤되시길.

이회사 어딘지 알듯 합니다.  잡플래닛으로 거른 회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