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안녕하세요 예전에 kcrc kctc kbrc 선수로 참가했던 프렌즈커피컴퍼니 최호영 이라고 합니다. 

익명에 숨어서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아서 소속과 실명을 밝힙니다. 

여러분께서 주실 의견에 대해서 익명성을 보장하고 싶어서 익명게시판에 올립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가 2020년 브루어스컵으로 기억되는데요 

시연중 음악이 꺼졌고 잠시후 다시 크게 켜지는 사태가 발생했죠 대회가 끝나고 3년이 되어가는 지금도

당시 수없이 연습했던 멘트는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아마 대부분의 선수분들께서 BGM을 듣고 흐름을 맞춰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그렇게 했기 때문이죠 어찌 되었던 음악은 그 이후에도 몇차례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끊어졌고 저는 흐름을 완전히

잃어 버렸으며 8초의 오버타임을 했었습니다. 4점 감점 4점이 얼마나 큰 점수인지 선수들은 체감할 것 입니다.

대회첫날 저의 시연이 끝나고 음향업체 담당자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왜 음악을 껐다 켰다 하셨나요?" 라고 물으니 담당자는

제가 멘트를 편하게 하기 위한 배려 였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전에도 음향을 줄였다 키웠다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저는 협회에 이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했습니다. 선수가 오늘 하루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는지 아시는지요

하지만 음향업체 담당자는 저를 편하게 하려고 했다는 똑같은 말만 반복할 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협회 관계자가 

왔고 저는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의를 제기하자 협회에서는 음향업체 담당자에게 지금부터 선수들 bgm음향을 

임의로 조절하지 말라고 지시 하더군요 그런데 웃긴건 그 전에도 음악소리 조절은 딱히 하지 않았습니다. 왜 제 시연때만 그랬을까요

어찌 되었던 대회 첫째날의 시연이 모두 끝나면 다시 이야기 하자고 하여 팀원들과 모든 시연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째날의 모든 시연이 끝나고 저는 다시 음향업체를 찾아갔고 대회 관계자 또한 이자리에 참여했습니다. 음향업체의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한번의 기회를 주십시오 라고 말하자 협회 관계자는 일단 저희가 처리 해드릴테니 음향업체는 보내주시죠 라고 하였고

저는 흔쾌히 동의하였습니다. 음향업체가 떠나고 협회 관계자라는 사람이 갑자기 돌변합니다. 우리는 해줄것이 없다.  음향업체는 실수

했지만 우리와는 상관이 없다. 아까 대화했지만 우리가 지시한것도 아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자신들이 처리할테니 음향업체를

보내라고 한 이유가 무엇이냐 물었더니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답을 안했습니다. 백룸으로 장소를 이동했고 그 장소에는 WCE Rep 

인터내셔널 심사위원도 통역을 대동하여 동석하였습니다. 왜 이런일을 상황을 만들었냐라고 물었고 우리는 지시한적 없다. 

라는 답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다면 너희가 이애 대해 잘못됨을 고지를 하고 내일 나에게 다시 시연할수 있는 기회를 줘야하지 

않겠냐 라고 물었더니 그렇게 할수 없다. 모두에게 공정해야 하고 우리는 매년 이러한 일이 발생하고 선수들을 이와 같은 문제를 겪는다.

"하지만 너는 프로이고 이러한 변수까지 모두 예상하고 감수해야 한다." 친구 유감이지만 우리는 너에게 어떠한 것도 해줄수 없다. 

이러한 이야기가 반복되면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사라지고 책임자라는 S씨가 등장합니다. 그 사람과 실갱이를 

하면서 저는 대회를 포기할테니 내 스코어시트를 달라고 했고 규정상 대회가 끝날때까지 줄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실갱이를 하던중 포기하고 나왔고 이런 대화들은 모두 녹취가 되어 있습니다. 느낌이 좋지 않아서 녹취를 했거든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대회가 끝나고 디브리핑에 저는 시트지를 받게 됩니다.

저는 두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센서리 3명중 2명의 스코어시트지는 아무 미친듯이 수정이 되어 있었고 제가 이 2명은 제가 사용하지도 업급하지도 커피를 하면서 듣도 보도 못한 커피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한 커피는 당시 코스타리카 coe 2위에 입상한 옥션랏 돈카이토 게이샤 워시드 였고 스크립트에도 명확하게 나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센서리 3명중 2명의 시트에는 엘자딘 게이샤라는 커피를 사용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왼쪽부터 센서리 심사위원 1번 2번 3번 순서 입니다. 

 


coe 2위라고 소개한 커피를 10위라고 적어 놓은것은 애교에 불과 합니다.

이러한 어이없는 사건이 벌어지고 저는 몇차례 챕터에 전화를 하다 겨우 연결이 됩니다. 왜 아직도 연락이 없냐 어떻게 된거냐 라는 

말을 했더니 자신이름을 밝힌 상대방 J씨는 확인해보겠다는 말만 하고 수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J씨는 덜컥 화를 내면서 도대체 뭘 원하는거냐며 소리를 지릅니다. 월 원하는게 아니고 처리해주겠다는 약속은 지켜야 하지 않느냐 그게 안되면 음향업체 연락처라도 달라 그쪽에 민사소송을 진행하겠다 하였는데 대화의 진전이 없고 계속 원하는게 무엇인지 무슨의도로 전화를 하는지만 물어서 몇번 통화후 더이상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통화할때마다 뒤에서 어찌나 개소리가 크게 나던지 모든 통화내용 녹취 있음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고 2019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메일 한통이 옵니다. 선수행동수칙 위반에 대해서 말이죠 언성을 높혔고 스코어시트지를 달라며 심사위원실에 들어오려 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그 앞에서서 달라고 요청을 했을뿐입니다. 물론 공손하게 제발 주세요 라고는 안했지만  큰소리로 더이상 대회 안나올테니 스코어시트지를 달라고 했었습니다.  안주면 들어가서 가져올수 밖에 없다고 하였고 이때도 S씨와 대화를 하였습니다 녹취도 물론 있구요 3일전에 다시 녹취내용도 확인 했습니다.


이중 언급하지 않은 가장 큰 문제가 남았습니다. 맥락이 끊길까봐 중간에 일어난 일을 이야기 하지 못했는데요

백룸에서 한창 언쟁이 생기고 밖에서 기다려 보라는 관계자의 말에 백룸 밖으로 나왔는데 그때 당시 챕터 관계자인 L씨가 

저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었고 저는 자세하게 답을 해주었습니다. 물론 챕터의 녹을먹는 L씨는 저에게 아이고 해줄말이 없네요 라고

하며 우리 일은 이렇게 됐지만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나보다 어린거 같은데 이제 누나라고 불러요 지금은 나도 존댓말 하지만 

조금더 있으면 말 놓을꺼에요 라며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L씨에게 매번 멀리서 오려면 힘드시겠어요 라고 했더니 

저 어디사는지 아세요? 라고 하였고 저는 예 알죠 경기도OO에 살지 않으세요? 라고 했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다 아는 수가 있죠라고 웃으며 말했는데 어떻게 알았냐고 또 물어봐서 2019년 브루어스컵 본선진출자 공지한 발표시간보다

50분 가까이 늦어져 선수들이 엄청 뭐라고 하니깐 김밥 드시다가 마이크 들고 나와서 저 아침 새벽부터 OO에서 출발해서 밥도 못먹고 

나온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제가 그랬어요? 라고 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OO에 사는거 알고 있다고 했더니 아 그렇구나 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이번에 가지고 나온 커피와 필터가 너무 궁금하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앞서 말한것 처럼 코스타리카

coe 2위 돈카이토 게이샤와 남들이 대회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한지필터를 가지고 나왔거든요 그게 신기했는지 L씨는 이 커피를 

너무 마셔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대회가 끝나면 조금 드릴께요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대회는 끝났고 저는 SNS 를 팔로잉 

한 L씨에게 DM을 보냅니다. 누나 커피랑 보내드릴테니 주소 좀 알려주세요 라고 (대화내용 캡처해서 보관중) 했더니 L씨는 주소를 

알려주며 이렇게 주소를 알아내시는군요 라는 메세지와 이모티콘을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이상한 인연으로 만났지만 잘 지내보자는 

메세지 그렇게 별일 없을것 같던 관계와 친분은 12월 24일 선수 규정위반 수칙 문서를 받고 멘탈이 확 나갑니다.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본인이 주소를 줬는데 말이죠 이곳에 다 올리기는 어렵지만 이 캡처 자료들은 이미 블랙워터이슈에 제공했습니다. 순식간에 개인정보 탈취하고 협박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답변서에 이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 하였지만 답변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항의과정은 당사자인 제가 녹취를 한것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으며 고지할 의무도 없습니다. 뭐가 얼마나 구리길래 

공개한다니 저렇게 방방들 뛰시는지.. 이후에 L씨에게 온 문자는 더 가관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척 자기가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수없는 메세지로 나눈 대화를 마치 협회가 다 옆에서 들은것 처럼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는 것 처럼 문자를 보내왔네요 저는 한창 L씨를 고소하기위해 자료를 모으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 내용은 협회 챕터의 누군가도 알고 있었고 업계 몇몇 대표님도 알고 계셨죠 그런데 그때 주변에 누군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협회 더 건드리면 커피 못하게 될겁니다. 라고 하여 내가 동네장사했지 언제부터 협회장사 했냐고 

했지만 저희 주변 지인들이 불이익을 당하게 될까봐 고소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너무 길어서 다음에 SCA 본사에 보낸 항의 메일과 기타 자료들을 같이 업로드 하여 작성해보겠습니다.  저는 깜짝 놀란게 그렇게 메일을 써서 보내고 이의를 제기 했는데 바뀌지 않는 챕터를 보고 정말 식겁했습니다. 아직도 다수의 그들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입과 귀를 닫은채 말이죠 선수가 부당한 일을 겪고 소리를 내니 

팀원에게 전화해서 선수 관리 안하고 안 막고 뭐하냐며 협박을 하신분들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천천히 오픈해보죠 사실 대부분의 자료를 블랙워터이슈에 전달 하였는데 직접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 SCA를 저격하고 깐다는 의견들이 생기는거 같아서 우선 제가 올립니다 블랙워터이슈에서 또 한번 다뤄주긴 하시겠죠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저는 커피 그만둘 생각으로 저지르는 글 입니다. 

대신 커피 그만두면 여럿 소송이 걸리겠죠 협박 아닙니다. 저는 진짜 합니다. 이번글의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협회에서 징계를 받은 저에게 L씨는 웃으며 이렇게 말하더군요 인스타 보고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았어요 너무 마음쓰지 말아요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댓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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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대회는 다 짜고치는거고 우승자는 이미 정해져 있다라고 들은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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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BEST 작성자

2022-07-07 20:40  #1918151

@익명0182X호님

제가 수일내 문자와 카톡 DM을 공개할까 고민중입니다. 커피 꼭 마셔보고 싶어요~ 보내드릴테니 주소좀 주세요 이렇게 주소를 받았는데 "이사람이 내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취득해서 나를 협박했어요!" 라니.. 그 이후에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나도 이야기 들었어요" 아마 내가 어디 산다는.. 후략 이것도 기회가 된다면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사실 개인간의 대화로 조심 스럽지만 이제 잃을것도 없으니 괜찮습니다. 이름이랑 사진만 가려서 올려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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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생하셨고 응원합니다.

저 같은 평범한 바리스타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이기적이지만 꼭 끝까지 싸워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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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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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1X호

2022-07-07 12:40  #1917224

이전부터 대회는 다 짜고치는거고 우승자는 이미 정해져 있다라고 들은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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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43X호

2022-07-07 12:47  #1917236

@익명0171X호님
제가 제일 화나는게 협회 삽질로 그동안 고생한 바리스타들까지 이렇게 싸잡혀 폄하당한다는겁니다.
부디 우승한 유명 바리스타들도 목소리 내 줘서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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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2:54  #1917250

@익명0171X호님

저도 부당한 일을 겪었지만 이건 사실이 아닌거 같습니다. 어쩌다 항간에 들리는 흉흉한 소문이죠. 하지만 가끔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말이 체감은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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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71X호

2022-07-07 14:27  #1917440

@익명0195X호님
그렇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제가 헛것을 들은거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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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56X호

2022-07-07 12:46  #1917232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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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2:58  #1917262

@익명0056X호님

감사합니다. 같이 목소리 내주시고 관심을 갖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커피업을 그만둘 생각까지 하고 이렇게 저질렀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의 목소리와 힘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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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43X호

2022-07-07 12:48  #1917241

너무 고생하셨고 응원합니다.

저 같은 평범한 바리스타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이기적이지만 꼭 끝까지 싸워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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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2:59  #1917266

@익명0243X호님
조금만 더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고 목소리를 조금만 나누어 주신다면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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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43X호

2022-07-07 13:01  #1917278

@익명0195X호님
계속 관심 가지고 미비한 목소리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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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8X호

2022-07-07 12:57  #1917257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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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2:59  #1917272

@익명0188X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해결이 되는날까지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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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23X호

2022-07-07 13:44  #1917349

전형적인 k-협회가 되고 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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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4:24  #1917430

@익명0223X호님
저는 협회라고 칭하기도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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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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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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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49X호

2022-07-07 14:14  #1917409

작성하신 글이 꾸며진 내용없이 전부 사실이라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옆에서 도와드리지는 못하지만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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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4:23  #1917426

@익명0249X호님

꾸며진것 일절없고 그렇다면 제가 시트을 올리지도 대화내용 원본이 있고 녹취가 있다고 주장을 못하겠죠 언젠가 충분히 오픈할수 있는 사항들인데 거짓이나 꾸며짐이 없겠지요 꾸미는건 협회 그들이 꾸미고 허위사실을 공공연하게 문서로 작성을 하고 한사람 한선수를 매장 시켰죠..  어찌 되었건 제가 작성한 내용은 한치의 거짓없이 각색없이 가진자료와 상황 녹취에 의해서 작성된 글이니 진심으로 해주신 응원 감사히 받겠습니다. 당시 자리에 있던 팀원이 이제 고소 하는거냐고 물을 정도면 당시 상황과 후속 상황이 어느정도인지 조금은 이해 하시겠죠?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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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49X호

2022-07-07 14:31  #1917466

@익명0195X호님
계속 관심 가지면서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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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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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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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67X호

2022-07-07 14:28  #1917453

응원합니다. 그리고 몇몇 유명하신 바리스타들이 도움은 커녕 오히려 블랙워터이슈를 비난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고있는데 정말 진심으로 선수를 생각해서 비난을 하신거라면이렇게 직접 글을 올리신 선수를 위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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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4:31  #1917470

@익명0067X호님
저도 그분이 쓴 스토리를 보고 컨택을 할까 말까 제 글을 보내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미 보고도 이런말을 한다면 듣보잡인 저를 죽이겠다는 생각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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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67X호

2022-07-07 14:34  #1917475

@익명0195X호님
선수님의 용기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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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13X호

2022-07-07 16:02  #1917658

@익명0067X호님

원래 사건을 덮기 위해서는 메신저를 공격하는게 1번 룰이죠. 본질만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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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73X호

2022-07-07 14:46  #1917506

이야  '프로'들의 세계를 거스르면 커피를 못하는 게 관습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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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9:03  #1917994

@익명0073X호님

프로가 아니라 그들만의 세계인거죠 이렇게 훅 이슈가 되었다가 사그라들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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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0X호

2022-07-07 16:26  #1917799

매번 대회때마다 운영측의 실수를 1년동안 준비한 선수가 감당하기에는 불합리합니다. 과연 이번일로 바뀔까 그게 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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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9:06  #1918003

@익명0180X호님
바뀌지 않겠죠? 바귀면 좋겠지만 어떻게 빠져 나가고 어떻게 공격을 할까도 고민을 하겠죠 지금 제 얄팍한 추측은 저부터 어떻게 잡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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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13X호

2022-07-07 16:27  #1917804

피해 선수들 편은 바리스타들이 들어줘야하는데... 정작 그런 움직임이 잘 안보여서 더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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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9:07  #1918007

@익명0113X호님
대부분 보면 협회와 유착?된 관계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저를 등질때 어떻게 했는지 보면 그 답이 조금은 보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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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16X호

2022-07-07 16:36  #1917816

응원합니다. 블랙워터이슈의 선한 역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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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9:12  #1918016

@익명0016X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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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54X호

2022-07-07 16:42  #1917824

고생 많으시네요. 커피업 은 넓고 할수있는일도 많습니다. 어설픈 협박이 있더라도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그러죠 관두시진 마시고 즐거운 날이 오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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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9:14  #1918020

@익명0254X호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갖고 연락도 주셔서 오늘 오후 힘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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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84X호

2022-07-07 16:49  #1917839

대회준비 비용은 어마어마하고 그에 비해 대회는 동네 조기축구 보다 못한 우덜식 운영. 대회 출전하는 사람들의 노력과 사용한 비용을 알면 조금 더 공정하게, 편하게 해줘야 하는 것이 운영체의 하는 일 아닌가?  협회, 기업을 위한 대회는 빨리 사라져야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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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9:16  #1918026

@익명0084X호님
비용이 많이 들었다고 알아 달라고는 못하지만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에 대해서 인정받지 못하고 권리를 누리지 못한게 안타까울 뿐 입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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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44X호

2022-07-07 17:47  #1917892

마음고생 심하셨겠네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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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9:17  #1918030

@익명0144X호님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한 방향이던 일이 잘 처리되면 선한 영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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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28X호

2022-07-07 17:49  #1917898

와 저런 분들이 협회 관계자로 있다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런분들이 무슨 커피업을 이끌어간다고 그 자리에 있는지 암담하기만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바리스타를 더 쾌적하고 좋은 환경으로 이끌어야 하는 협회가 오히려 저런 정치질을 하고 있다니 응원하고 힘내시라는 말 말고는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 죄송할 따름 입니다. 꼭 권리를 쟁취하시고 부당한 부분에 대해 보상 받으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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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9:18  #1918034

@익명0128X호님
관심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힘 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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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0X호

2022-07-07 18:11  #1917926

너무나도 속상하네요..😓

하루빨리 바로 잡혀서 선수분들의 혼란이 없도록 하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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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9:18  #1918038

@익명0210X호님
힘내보겠습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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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03X호

2022-07-07 18:40  #1917949

L씨도 그럼 SCA 소속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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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19:20  #1918045

@익명0203X호님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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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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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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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2X호

2022-07-07 19:43  #1918095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이 변화가 필요한 시기네요 어느 업이던,,, 글 쓰시며 소속과 이름을 밝힌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응원합니다 ! 일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도 잘 대처하시고 여러가지 상황들이 모여 사소한 변화들이 크게 번지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그리고 멋있습니다 :) 아 그리고 심사위원 두분과 협회는 정말 반성이 필요해보이네여 부끄럽습니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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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20:00  #1918115

@익명0182X호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두 심사위원보다 L씨가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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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2X호

2022-07-07 20:32  #1918134

@익명0195X호님
아 네 그분도 포함이요 ㅋㅋ실실 웃으며 살갑게 다가온다음 그런 일을 참 다른 방향으로 팀워크 좋네요 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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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7 20:40  #1918151

@익명0182X호님

제가 수일내 문자와 카톡 DM을 공개할까 고민중입니다. 커피 꼭 마셔보고 싶어요~ 보내드릴테니 주소좀 주세요 이렇게 주소를 받았는데 "이사람이 내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취득해서 나를 협박했어요!" 라니.. 그 이후에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나도 이야기 들었어요" 아마 내가 어디 산다는.. 후략 이것도 기회가 된다면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사실 개인간의 대화로 조심 스럽지만 이제 잃을것도 없으니 괜찮습니다. 이름이랑 사진만 가려서 올려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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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82X호

2022-07-07 21:04  #1918185

@익명0195X호님
항상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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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36X호

2022-07-07 21:09  #1918195

@익명0195X호님
정말 욕 쳐먹어도 부족할 인간이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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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03X호

2022-07-07 20:45  #1918164

커린이지만 응원합니다. 이번 계기로 바로 잡혀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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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8 09:20  #1918630

@익명0203X호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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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18X호

2022-07-07 23:34  #1918391

와 너무 재밌네요. 흥미진진합니다.

이런일이 처음부터 일어나지 않도록 하면 되는건데 

무시한겁니다. "너네들이 따져봤자지" 라고 가만두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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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8 09:22  #1918634

@익명0118X호님
맞습니다. 그들은 선수가 부당한 일을 당해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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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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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8X호

2022-07-08 01:08  #1918497

공론화 하시죠 이런 내용들은 블랙워터 이슈가 아니라 

뉴스 기사로 나가야 합니다 

자꾸 참아주니까 선수들을 ㅂ ㅅ 으로 보는겁니다 

지금 까놓고 상위 선수들하고 심사위원들하고 

대놓고 친한 사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 

한회사에서 스태프나 심사위원이 나오면 제발좀 

선수좀 나오지 마세요 

이해 충돌 다 피하면 심사를 어떻게 하냐구요 ?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게 협회 입니다 


누군가는 피했어야죠 


그게 공정이라는 겁니다 


같은 선수로서의 동료애가 있다면 

피해를 본 선수 먼저 다독이지 

공론화를 욕하지 않는게 기본적인 사람의 

연민일 겁니다 


구역질 나네요 커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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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8 09:24  #1918640

@익명0218X호님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사항이고 저도 실제로 이러한 광경을 직접 목격한 적이 있지요 그때의 씁씁함이란..  지금은 제가 알기로 시스템이 바뀌어서 직원이 출전하면 그 조에는 심사를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숨기면 또 가능하고 직원말고 지인이면 또 이야기가 달라질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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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18X호

2022-07-08 10:51  #1918733

@익명0195X호님
네 그렇죠 표면적으로는요
같은 회사만 아니면 되는거잖아요 ?
이게 바뀌어서 지켜졌으면 이글 안씁니다 제발 인스타그램들은 좀 지웁시다 친분 관계 다 자랑질 해놓고 응 난 애랑 몰라 하고 심사보면 그게 공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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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41X호

2022-07-08 04:57  #1918545

한국에서 커피 자격증 , 협회 대회 경력이 인정할 필요없는 이유,  
국대 선발전, 세계대회 인정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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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8 09:31  #1918649

@익명0041X호님

제 생각에는 자격증과 대회경력은 인정이 안된다고 봅니다 보통 손님들은 대단하게 여기고 보겠지만 커피인들 사이에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느낌입니다. 국대선발전을 인정하려면 모든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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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24X호

2022-07-08 10:50  #1918728

L씨가 혹시 광x 사는 임모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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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8 11:31  #1918808

@익명0024X호님

제가 곧 두번째 글을 올릴겁니다. 아마 12시 전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글 내용에도 있는데 개인정보는 일절 확인해드리지 않습니다. 어제부터 DM으로 꽤나 많은 분들께서 물어보셔서요 원하는 답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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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22X호

2022-07-08 12:19  #1918861

@익명0195X호님
자기가 뭐 바리스타의 대모인것처럼 행동하는 그분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광주 임모 SCA 대회 하면 뭐 교집합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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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24X호

2022-07-08 12:27  #1918871

@익명0022X호님
정작 본업은 엉망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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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24X호

2022-07-08 12:39  #1918893

@익명0195X호님
L씨가 제가 생각하는 임모씨가 맞다면 그냥 고소해서 L씨 회사에 알리세요. 누가 커피 못하는지 보자구요. 대표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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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60X호

2022-07-08 12:00  #1918837

짬짜미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향후 어떤 액션을 취하실지 모르겠으나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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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8 15:01  #1919105

@익명0060X호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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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22X호

2022-07-08 12:17  #1918856

제발 좀 씨끄워워졌으면 좋겠네요. 

끼리끼리문화 그들만의 리그는 현 정권과 다를바 없네요. 

아마추어적 행동들로 끼리끼리 놀이터 만들고 진심 고생한 선수는 안중에도 없고

아는 사람은 챙겨주고 모르는 사람은 들러리되는 대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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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8 15:04  #1919113

@익명0022X호님

깊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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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04X호

2022-07-09 07:22  #1919989

왜 이런 협회를 공신력이 있다 말하는지..


모든 대회는 준비하는 선수가 빛이 나야 되는데..


대회로 이익을 보려는 사란들 이 있으니


더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 같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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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09 10:52  #1920100

@익명0104X호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선수가 빛이 나야 하고 선수가 우선이 되야 하죠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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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58X호

2022-07-09 12:07  #1920160

이제 방씨가 어찌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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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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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207X호

2022-07-09 22:26  #1920545

시연하는 몇 분을 위해서 몇 일 몇 달을 열심히 하셨을텐데..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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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10 10:25  #1920779

@익명0207X호님
저의 경우는 보통 3개월 넘게 준비한거 같습니다. 팀구성 콩선택 멘트만들고 동선 체크등 멘트수정 할일이 상당히 많습니다. ^^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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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42X호

2022-07-10 03:52  #1920704

대회 결과 보면 주로 1~3위안에 SXCC, 이X민×, ×회 라인에 들어가 있거나 그게 아니면 친분이 있어요. 실제로 대회 1위에 연관된분과 심사위원장이 밤에 만나는거 본적이 있는데 그분이 그 해에 1위했어요. 물론 다들 대단한 실력이 있어요. 하지만 우승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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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10 10:28  #1920783

@익명0042X호님

제가 하나만 모르겠고 두개는 알겠네요 이 바닥을 잘 모르긴 하지만 조금은 듣고 본게 있어서 완전 공감은 어렵지만 일부분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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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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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67X호

2022-07-12 18:04  #1923224

음, 열정과 헌신을 담아 대회를 준비하셨는데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참 아쉽게 되었군요.

영상을 찾아보니, 얼마나 준비하셨을지 그 열정이 느껴집니다.

사실 대회 진행중 운영의 아쉬운점이 매년 발생하고 있어 아쉬움이 늘 있죠.

그러한데, 글을 읽다보니 제가 궁금한 점이 생기는데, 

혹시 음악에 문제가 생겼을때, 기술적 문제로 인한 "테크니컬"을 외쳐 시연을 중단할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그렇게 하지 않으신 이유가 있을까요?

룰집의 9번을 보면 기술적 문제로 충분히 시연을 멈추고 다시 진행을 요청할만큼의 사유로도 볼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디브리핑시 커피 정보가 잘못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하시고 서면으로 항소를 제기하셨을까요?

저도 대회를 준비하는 입장으로, 정말 절차대로 진행하셨음에도 명확한 답변내지 관련사항 정보를 회신받지 못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정말 도전할만큼의 가치가 없는 대회인지 판단하고 싶거든요.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만큼 공정성에 대한 문제도 한번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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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95X호 작성자

2022-07-12 18:41  #1923247

@익명0067X호님

맞습니다. 룰집의 테크니컬 저도 이부분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해주신 9번은 이번 2022 규정집이고 제가 가지고 있는 2020년 룰집은 11번에 테크니컬이 있습니다. 오디오음향 (참가자마이크등)  WCE Rep 인터내셔널 위원도 이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구요 그래서 저 또한 이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지요 테크니컬에 대한 명확한 범위가 설명 되지 않아서 이부분에 테크니컬을 외치기 어려웠다고 전달을 했더니 그 WCE Rep 인터위원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해줄말이 없다 너는 프로이니 이러한 일도 감수할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건 음향을 일부러 줄이는것을 알기 때문에 결함이 아니므로 테크니컬을 선언할 필요가 없고 추후에 다툴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타인이 임의로 조정한 사항은 기술적 결함으로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테크니컬을 외친다는것은 마이크가 나오지 않을때 혹은 통신장애로 음향이 끊기거나 전기포트의 전원이 나가거나 누군가 손 대지 않을때 발생하는 자연적인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부분에서는 이견이 생길수 있겠지만요 누군가 운전을 하는데 내가 도와준다고 핸들을 돌리거나 시동을 끄는 행위가 기술적 결함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변명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테크니컬의 룰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인위적인 조절이기 때문에 테크니컬을 부를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영상을 보셨다면 음악이 줄어들때 제가 잠시 멈춰서 생각하는 모습을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스코어시트에 대해서 항소를 했습니다. 답변은 이렇습니다. 스코어시트에 생두이름은 서비스 점수에 지장을 주지 않고 시트 수정은 헤드저지의 시트를 참고하여 수정할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고 이후에 어떠한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테크니컬을 절차대로 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면 이 부분에서는 챕터와 충분히 다투고 주장을 했다고 생각이됩니다. 분쟁의 소지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유선상의 연락과 답변을 준다는 그들의 말뿐 징계 이외 답변서에 대한 답변 어떠한 것도 받지를 못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저에게 발생할수 있는 한치의 의혹도 허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협회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라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투명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정말 투명하고 싶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어떤분이신지 어떤 의도로 질문을 하시는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해볼것은 다 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한 부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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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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