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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4036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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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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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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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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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528736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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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2020-04-14, By 익명_0299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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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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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2996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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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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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27호 |
초등학교 때 생각해보시면 이런 실험해보신적 있으실거에요
모래랑 자갈 등 섞어서 담은 통을 계속해서 흔들어 대면
최종적으론 층 분리가 일어나죠
입자가 굵은 자갈의 틈 사이로 모래들이 빠져나가면서
모래는 아래로 자갈은 위로.. 이렇게 층분리가 되죠
말씀하신 대로 도징 시 툭툭 쳐 내면 빈 공간을 메우거나
정도에 따라서는 미세하게나마 미분이 밑으로 배치 될 수도 있겠죠
저는 바리스타가 예측하고 세세히 컨트롤 하기엔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말씀드리자면, 정답은 없다.
개인이 추구하는 생각에 따라 하냐 안하냐 나뉘는거지 컨트롤하기 불가능한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매번 그라인딩 된 파우더 상태의 커피가 항상 똑같은 크기와 모양으로 담겨 있지 않으니까..)
끝으로 저는 탬핑 전 정리하는 개념으로 도징 후에 두세번 툭툭 가볍게 정리하고 탬핑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