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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입니다!
부럽습니다. 연령대가 어찌되시나...
두고소도는 타셋로스터리에서
좋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망설임 없이 시켰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타셋 쪽이 더 향이 좋았습니다.
과일 노트가 그쪽이 더 잘 떠줬구요.
이번 릭 두고소도는 살짝 향이 덜하고 후미 쓴맛이 좀더 납니다.
그래서 이 두고소도랑 지난번에 적은 게르바랑 고르라면 이번엔 게르바 쪽이 더 낫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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