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

한 해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마음

Holiday Coffee 

  

가을비가 보슬보슬 내리더니 어느덧 두꺼운 외투를 입을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이미 외국 유명 로스터리에서는 다가올 Holiday를 위해

그들만의 스페셜한 커피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만나볼 커피는

COUNTER CULTURE(카운트 컬쳐)의

IRIDESCENT(사전적의미 :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무지갯빛의 )

CEREMONY COFFEE ROASTERS

HOLIDAY BLEND

 

DROP COFFEE ROASTERS

JULKAFFEE (BOLIVIA VINCENT PAY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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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카운트 컬쳐의 IRIDESCENT

 

생각보다 추출이 쉽지는 않았습니다만,

 부드럽운 단맛과 실키한 마우스필이 조화롭게 밸런스를 이루고있었습니다.

개성이 다소 약하다고 느낄수도 있었습니다만,

홀리데이 블랜딩 성격상 연휴에 가족과 함께 편히 즐길수 있는 그런 편안한 블랜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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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세레모니의 HOLIDAY 2015블랜드

사진에는 구별이 좀 힘듭니다만, 약배전과 중배전원두의 후블랜딩으로 생각되는 커피였습니다.

소개하는 세가지 커피중 제 입맛에는 가장 맛있는 커피였습니다.

입안가득 진득한 크랜베리의 향이 가득했었으며,

 좋은 밸런스와 에프터테이스트가 좋았습니다.

긴여운은 가진 맛의 볼륨이 풍성한 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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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드롭커피의 볼리비아입니다.

드롭 커피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볼리비아라 더욱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제공하는 볼리비아는 마치 살구 주스를 연상케하는 맛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맛의 볼륨이 풍성한것은 아니나 은은하게 입안에 자리잡은 향이 좋았습니다.

또한 에스프레소가 살구느낌의 쥬이시한 맛이 부드러웠으며,

특히 푸어오버 혹은 아메리카노로 즐겼을때 더욱더 그 맛이 잘 발현되었습니다.

짧게나마 포스팅을 하면서 느낀점은

각각의 로스터리에서 제공한 원두는 다르나, 그 의미는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WARM

따뜻함이 느껴지는 커피들이었습니다.

다가올 HOLIDAY를 위해 가족들이 모여 함께

즐길수있는 편안하면서 따뜻한 한잔의 커피

 그것이 그들이 전하는 메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남은 연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커피한잔 어떨까요?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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