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컬럼 정보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말코닉(Mahlkoenig) 팩토리에 가다

2016-05-20  


외부 기고자 European Coffee Trip
원문출처 http://europeancoffeetrip.com/seeing-mah...#more-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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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말코닉(Mahlkoenig) 팩토리에 가다




지난 2월에 블랙워터이슈의 유럽 미디어 파트너인 유로피언 커피트립의 Ales와 Radek은 그들의 스폰서 가운데 하나인 Hemro 그룹의 말코닉(Mahlkoenig) 공장(함부르크 북동부 외곽 지역)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이틀간의 견학을 통해 그들은 말코닉이란 브랜드에 대해 말코닉 팀과 함께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블랙워터이슈 컨텐츠 팀 역시 국내에서 보기 어려웠던 정보를 독자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대해 유로피언 커피트립의 Ales와 Radek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독일어인 Mahlkoenig의 의미는 "그라인더들의 왕"이란 의미라고 헴로 그룹의 CEO인 필리프 바움버거(Philipp Baumberger)는 설명했습니다. 바움버거씨는 회사명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첫 인상이기 때문에 이 브랜드 네임이 말코닉의 그라인더에 대한 지향점과 꼭 맞는다고 생각한다. 유럽의 카페들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그 생각에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말코닉은 확실히 품질에 집중한 회사라고 많은 바리스타들은 생각한다. 말코닉의 제품들은 수많은 스페셜티 카페들의 에스프레소 바에서 볼 수 있는 그라인더이다. (국내에서 말코닉 그라인더 제품들을 판매처인 ㈜MIC Holding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우리는 말코닉의 수석 제품 매니저인 크리스챤 클라트(Chrisian Klatt, 위 영상)의 환대를 받으며 말코닉 공장의 투어를 시작했다. 크리스챤은 우리에게 지난 인터뷰를 통해 그라인더의 발열(유럽 바리스타 캠프에서 프리젠테이션했던)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말코닉 공장은 메인 출입구를 지나게 되면 두 개의 동으로 나뉘어 있다. 하나는 MK(말코닉의 약자로 추정)테크놀로지 건물이고, 다른 하나는 조립 작업 라인(Assembly Line)이다. 조립작업 건물에는 헴로 그룹의 아카데미와 사무실들도 함께 모여 있으며, MK 테크놀로지(이하 MKT)라는 두번째 건물은 우리가 에스프레소 바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K30 그라인더들과 EK43 그라인더들의 버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팩토리이다.


Stage 1 : Production of Parts

가장 어려운 기계적인 작업들은 모두 MK 테크놀로지 빌딩에서 이뤄진다. 우리는 첫번째로 MKT에서 업무최고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로 일하는 롤랜드 그롭(Roland Gropp)씨를 인터뷰할 수 있었다. 그는 우리들에게 그라인더의 버들을 만드는 과정 중 금속을 자르는 것부터 소개해주었다. 2012년 이래로 MKT에서는 말코닉과 디팅을 위한 머신 부품들을 생산한다. 헴로 그룹에서는 새로운 가공 머신들과 함께 생산 자동화에 많은 투자를 한 이래로 그는 올해 생산 예정인 550,00대의 그라인더 생산량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말코닉의 품질과 정밀성에 대한 기술적인 혁신 그리고 집념은 그가 이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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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커팅 머신들은 65/80mm 사이즈의 원재료 상태의 디스크들을 생산한다. 그들 모두는 로봇에 의해 정밀하게 측정되고, 하나 하나의 제품들의 두께가 체크된다.

크리스챤 클라트는 우리에게 원재료 상태의 디스크들을 이빨을 가진 버로 만들어주는 기계를 볼 수 있도록 해주었고, 말코닉의 버의 이빨에 대한 집착을 설명했다. "각 버는 가공될 필요가 있고, 버의 이빨은 정확한 각을 가져야만 한다. 이빨에 대한 집념은 커피가 그라인딩되어 나오는 결과물을 결정하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버의 날(이빨)의 방향은 중앙을 향하지 않으며, 더 강하게 또 더 빠르게 그라인딩될 수록 버의 날을 더 세운다. 이 경우에 더 강한 모터 역시 필요하다." 그라인더의 모든 타입과 사이즈에 따라 그라인더 날의 모양은 다르다. 그라인더의 요구되는 속도에 따라 모터의 힘 역시 다르게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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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더의 필요에 따른 그라인더의 다양성

헴로 그룹은 커피 산업만이 아니라 다른 산업 영역의 그라인더들도 공급하는 제조 회사이다. 헴로 그룹에 사용되는 강철들은 목적에 따라 다양한 타입들이 있다. 표준 공구강(Tool Steel)은 모든 커피 그라인더들에 사용되어지기 때문에 말코닉 커피 그라인더에서 사용되는 모든 날에 보이는 금속이다. 뜻밖에도 말코닉은 실제로 향신료, 곡물, 씨앗 등을 그라인딩할 때 사용하는 그라인더들의 6-7%를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용 그라인더들은 더 강한 재질인 주강(Cast Steel)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더 영구적일 뿐 아니라 속도에 있어서는 더 느리다.

주강과 탄화 텅스텐(TC)은 MKT에서 사용하는 더 특별한 소재로 매우 적게 생산되며, 이 소재의 버의 날을 날카롭게 절삭하기 위해서는 다이아몬드로 코팅된 툴을 가진 특별한 머신이 필요하다. 각 디스크(버)를 만들기 위해서는 4시간이 소요되며, 매일 2대의 그라인더를 위한 버만을 생산할 수 있다. 유럽에서 탄화 텅스텐 버를 생산할 수 있는 회사는 오직 2개 회사인데 그 중 하나가 헴로 그룹이다.


EK43의 생산
현재 스페셜티 커피 마켓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라인더인 EK43은 20년전 커피와 향신료들을 그라인딩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맷 퍼거가 WBC에서 EK43 그라인더를 선보인 이후 전세계 에스프레소 바에는 EK43 그라인더가 놓이게 되었다. 그로 인해 주강 디스크들과 알루미늄 주철 파츠들의 생산량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지만 필요한 만큼 충반히 빠르게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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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에 새롭게 놓인 CNC 머신들로 작업된 EK43 Burr들은 날카로운 날을 깍아내는 기계들에 삽입되고, 20분이라는 시간동안 절삭되어 마무리된다. 모든 버는 개별적으로 생산 엔지니어들로부터 검수된다. 그들은 Burr가 생산되는 모든 과정동안 버의 높이가 고르지 않다면 그것에 관해 이야기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마침내 최종 테이블에는 일정하게 규정된 두께와 날의 높이를 가진 Burr들이 쌓이게 된다. 버의 이름과 생산 날짜는 버의 뒷면에 레이저로 각인되어 모든 공정은 마무리된다. MKT에서 생산되는 모든 버들은 거대한 워싱 머신(Washing Machine)에 넣어져 녹을 방지하는 액체를 뿌려 코팅하는 보호막 워싱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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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2: Assembly of parts
모든 그라인더들이 함께 놓여지는 조립 작업 라인

말코닉의 조립 작업 라인에서 업무최고책임자로 일하는 안드레 파프(Andre Paap)는 "나는 마실 물을 가져다 주는 사람이고, 모든 부서들과 모든 것을 함께 하는 사람이다."라고 그의 업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그가 처음 속했던 조립 작업 라인의 구매 부서 가운데 패키징 라인에서의 일을 시작으로 조립 작업 라인에서의 14년간 경험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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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작업 건물에는 K30 그라인더를 위한 3가지 대량 생산 라인이 갖추어져 있다. 여러 개의 생산 라인 그룹에는 K30의 다른 부품들을 조립하는 개별 인력이 있으며, 이러한 생산 라인에는 언제나 위 사진처럼 조립되어져야 할 그라인더들이 각 스테이션마다 항상 놓여져 있다. K30 그라인더 하나를 조립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5분이며, 이러한 속도로 매달 700대의 K30 그라인더가 생산된다. 이 수치는 작년에 비해 45% 성장한 수치이다.


EK43에 대하여

EK43 그라인더의 구조적인 디자인은 28년전 제품이었기 때문에 대량 생산하기에 비효율적인 제품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달에 EK43은 350-400대가 조립 라인에서 생산되었고, 600대까지 생산량이 늘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작년 3월 조립 라인에 첫 선을 보인 새로운 프로젝트때문이였다.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새롭게 생긴 공간들과 함께 소개하길 바란다. 지금 우리는 5개월치의 EK43 그라인더 주문이 예약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 가운데 가장 번거로운 작업 가운데 하나는 다양한 컬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진행하는 페인팅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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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로 아카데미에서 말코닉의 CEO인 바움버거는 아카데미의 목적에 대해 소개했다. 헴로 아카데미는 서비스 트레이닝을 위한 새로운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말코닉에 속한 모든 엔지니어들은 그라인더의 모든 부품들에 대해 이해하고 있으며, 다양한 모델들의 부품들 간의 조립 그리고 부품들간의 관계 그리고 그라인더가 만들어지는 광범위한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바움버거는 "헴로 아카데미는 다음 단계로 서비스와 유지 보수 그리고 좋은 커피를 만드는 것에 관한 기본 교육을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커피 산업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 즉, 커피빈부터 파이널 컵까지 그라인딩에 대한 이론적인 배경, 추출에 관한 이해 그리고 컵에서 결점을 찾아내는 방법까지 모든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라고 수석 제품 매니저인 크리스챤 클라트는 덧붙였다.


※ 유로피언 커피트립에서는 다음 회 기사로 EK43이 만들어지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룰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Text: Karolina Kumstova splits her time between working as senior editor at ECT and barista work, based in Berlin, Germany.

Photo: Michaela Koklesova is a photographer and content creator based in Bratislava, Slovakia. Discover her work here./



공구강(Tool Steel, 工具鋼): 절삭(切削) 공구의 제작에 사용하는 경도(硬度)가 높은 탄소강(炭素鋼).
주강(Cast Steel): 사형(砂型)에 주입하여 처음부터 목적하는 형태로 만들어내는 강. 강은 주조한 그대로는 취약하지만 적당히 풀림한 것(사형으로부터 꺼낸 것을 풀림 노에 넣는다)의 인장 강도는 50㎏/㎟ 연신율은 10%로서 가단주철보다도 강하고, 또한 점성이 있다. 탄소 함유량은 연질의 것은 약 0.35%, 경질의 것은 0.5% 정도, Mn은 0.6~0.8, Si는 0.2~0.3으로 Mn과 Si는 단강(鍛鋼)보다도 약간 많으나 그것은 탕의 흐름을 좋게 하기 때문이다. P, S는 보통 0.05% 이하로 한다. 주축(鑄縮)은 1m당 약 20㎜로 주철보다 많다. 특히 고하중에 견디는 0.8~1.1 Cr, 0.4~0.7 Mo 또는 3.5% 이하 Ni 등을 첨가한 것이 있다. 2% Ni을 함유한 것의 인장강도는 60㎏/㎟, 연신율은 25~30%이다. 기타 저온에서 충격 하중을 받는 장소에 적당한 Ni주강에 0.9%까지의 Mn을 첨가한 것이 있고, 또 탈산을 좋게 하기 위해 탕에 Al을 가하는 것도 있다. 평로나 전로에서 현재와 같은 강이 만들어지기 전 시야강을 도가니로 녹여서 한번 주괴로 한 강을 주강(cast steel)이라 부른 것이 있다(그래서 이것에 대해 현재와 같이 주조해서 사용하는 강을 주강물(steel casting)이라 부른다). 당시에는 주강은 침탄하고, 단조해서 만든 시야강보다도 양호한 것이라 생각되고 시계의 용수철 등은 주강으로부터 제조된 것이다.
탄화텅스텐(tungsten carbide): 미세한 입방형의 결정을 갖는 강회색의 분말로써 그 분자식은 WC로 표시된다. 비중 16, 모스경도 9.8~9.9로써 거의 다이아몬드에 가까운 경도를 갖고 있다. 녹는점은 약 3000℃이나 강열(強熱)하면 분해해서 W2C와 C로 된다. 백열 텅크스텐을 메탄가스 또는 탄화수소 증기로 탄화해서 만든 것으로, 동시에 W2C, W3C, W3C4도 된다. 이것은 그대로 연마제로 해서 사용하는 것도 있으나 그 분말에 소량의 Co 기타 결합제를 가하여 압축 성형한 후 가열 소결해서 초경공구재로 사용하는 것이 많다. 탄화텅크스텐으로 만든 초경공구재에는 여러 가지 상품명을 붙인 것이 많다. 카바이트, 다이아몬다이트, 파쥬람, 페란, 하드메탈, 알루마이드, 스트라우스메탈, 텅갈로이, 이게탈로이 등 모두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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