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토픽

사랑의뜰안 19.11.27. 10:09
댓글 7 조회 수 1524

각자마다 쓰는 장비와 입맛과 추구하는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그치만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어떤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판단을 내리는지. 


예를들면 어떤 커피집에 가서 어떤 원두를 샀다하면, 이걸 내리는 방법은 원두 배전도에 따라, 드리퍼에 따라 달라질거 같애요. 그리고 비율(1:16인지 14인지 10인지 등등)도 달라질거 같고요. 어띈 사람은 또 2분안에 끊기도, 3분안에 끊기도 할거고요.


물어보는 이유는, 제가 아직 기준점이 없어서 그래요. 커피에 정답은 없지만, 원두를 대면했을 때 자기가 내리는 방법들이 있을거 같애서요.

등록된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미등록시 블랙워터이슈의 핵심 기능의 사용이 제한됩니다.

댓글 7

profile

삶은계란

2019-11-27 12:25  #1102735

보유자격 없음

저는 컵노트에 맞춰서 내릴려고 노력합니다

내렸을때 부정적인 향미가 느껴지면 레시피를 수정해서 긍정적인 향미가 나오게 내립니다!

profile

"비밀글입니다."

profile

썬카페

2019-11-28 01:54  #1103369

B.STARTER

원두구매하실 때 물어보는게 가장 나을 것 같아요 그렇게 몇번 경험하다보면 기본적인 틀이생깁니다

저는 대부분의 원두를 20g 92~93도, 하리오 2분30초 총물투입 300g 실추출 약240g, 마셔보고 분쇄조절하는 편입니다

profile

달걀

2019-12-04 03:29  #1108611

보유자격 없음

여러번 실험해보는게 답이군뇨..

profile

Taek

2019-12-07 18:00  #1112035

보유자격 없음

저는 어떤원두이건  처음 내릴떈 보통 18~20g 을 기준으로 잡고 모든 추출은 2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이유는 물과의 접촉시간을 짧게하여 잡미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따뜻하게 내릴땐  300ml 정도 추출 하고 아이스일떈 서버에 미리 얼음넣어두고 아이스잔 1잔정도 나올만큼 적당히 내려먹습니다.

아이스일떈  대체적으로 조금 더 얇은 분쇄도와 원두양을 1~2g 정도 더 넣어 추출합니다.


여기서 크게 진하게 내릴지 연하게 내릴지 나눕니다 

진하게 내릴 생각 이라면 칼리타와 비슷하지만 다른  멜리타 아로마 드리퍼를 사용합니다. 

이 드리퍼는 추출구멍이 하나이며 그구멍이 약간 솟아있어 침출형 추출을 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좀 더 진한 향과 맛을 

끌어내기 유리합니다.

진한맛이 괜찮다 하면 여기서 아예 리브가 없어 추출유속이 느린 고노 드리퍼를 사용합니다. 


연하게 추출하고 싶다고 하면 물빠짐이 좋아 원두의 전체적인 향미를 쉽게 추출 할 수 있는 하리오 드리퍼를 사용하여 추출합니다

다음은 연하면서도 물줄기 컨트롤을 통해 향미를 좀 더 뽑고 싶다하면 많은 리브 와 추출구멍3개가 있는 칼리타 드리퍼를

 사용하여 추출합니다.


그 외 많은 디셈버 드리퍼 등 있지만  매번하던게 익숙한지라 이 4가지 드리퍼를 애용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이며 참고만 해주세요 ㅎㅎ 

profile

Focus_on_coffee

2019-12-09 09:43  #1112954

보유자격 없음

맛은 다들 주관적인 거잖아요~ 본인이 생각하는 맛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profile

"비밀글입니다."

추출농도와 수율 질문입니다.
커피 추출의 끝판왕 | 3강 과소 과대 추출에 대해 3
커피 추출의 끝판왕 | 2강 수율에 대한 이해 2
커피 추출의 끝판왕 | 1강 커피농도(TDS)의 기준을 찾자 7
커피 추출의 끝판왕 | 바리스타 탄탄한 기본기를 위해 3
노르딕커피 브루잉 질문입니다 13
커피 하는 사람이라고 하지 마세요! 8
메져 Grind Flow Control 사용 중이신 분 계신가요? :)
시나몬 게이트 : 혐기성 프로세싱에 실제로 시나몬을 ... 5
블랙워터이슈 노재승 대표님과 커피 인터뷰 4
브루잉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들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3
아주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람입니다 4
안녕하세요. 어제 추출문제로 질문드렸던 커린이입니다.
바리스타, 커피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커피 품종 10가지 9
에스프레소 추출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16
바리스타를 꿈꾸고 있는데 고민이 많아요! 10
블랙워터이슈계정에서 늦게 커피업계로 늦게취업하셨다... 8
혹시 이디야 커피랩 면접보시는분 계신가요?? 6
EK43 쓰시는 분들 드립 분쇄도 어느 정도로 쓰시나요? 9
브루잉 추출 관련 질문 드립니다! 2
브루잉 추출 라티오 질문드립니다ㅠㅠ 9
바리스타 자격증 필수일까요??? 13
커피 업계에 진입하기 쉽지 않네요.. 15
추출버튼을 끄고 나서도 물이 줄줄 나오네요 4
ek43 3
로스팅 공부는 어떤게 적합할까요? 8
회전형 디스트리뷰션 툴들의 공통적인 추출 현상 13
브루잉 레시피 잡을 때 기준? 7
커피 가공방식의 끝판왕! 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5
로스팅의 배전도를 말할때 무엇을 기준으로 말하시나요 7
갓로스팅된 원두 에스프레소 추출 19
VST TDS측정기 (모조투고 Mojo to go) 버전 별로 어떤... 1
무산소 발효에 관한 의문 2
빅토리아 미토스원 그라인더 보일러에 대하여 3
게이샤 커피가 맛이 없어진 이유 | Geisha(Gesha) 6
에스프레소 크레마 제거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6
스페셜티 커피, 좋은 커피 그 기준이 궁금하다 | 게이... 9
핸드드립 추출 관련 질문 드립니다! 19
알루미늄 은박지로 만드는 DIY 드리퍼 1
아침과 오후 그리고 저녁 추출성향 4
커피 생두와 프로세싱, 로스팅, 그리고 당분 6
실제 매장에서의 추출 일관성에 대한 논문이 나올 예정... 7
CSP역량평가는 왜 하는가? 37
커피 추출에서 도넛 현상과 추출의 관계? 2
브루잉과 커피추출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3
원두 정전기 없애는 방법 5
란실리오 실비아 PRO 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9
페니충전 오류 문의 1
로스팅 플랜트 혹은 로스터리 카페에서 원두 소분판매 ... 2
온도가 커피머신 성능에 미치는 영향 by Bean Scene 매... 8
커피업계에서 나아갈 수 있는 길... 8
TDS측정기에 대해 6
카페에서 새로운 생두를 공급받을려할때 보는관점... 3
실시간 TDS 측정기를 이용한 브루잉 테스팅 과 추출밸런스 18
새로운 카페에 취업 할 때 11
시작을 해보려합니다 28
혀에 쪼이는 느낌을 없애려면.. 4
에스프레소의 단맛과 바디에 관해서 9
브루잉 중에 14
브루잉 비율이 어떤 의미 인가요? 7

2020 . 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