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토픽

  

메져로버 일렉을 찾다가 셋팅값을 잡느라
1키로 이상은 사용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그 이유가 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관련된 링크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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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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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미스트

2018-03-30 09:56  #416091

코니컬버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또한 챔버로드 양에 대한 숙지 미흡인 같습니다.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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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2018-03-30 15:49  #416300

사용하면서 느낀걸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미분에 영향이 큰것과
도저챔퍼가 커 새로운 세팅을 잡을때 버리는원두가 많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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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18:26  #416381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챔버공간이 상당히 크기 때문일 것 같구요. 분쇄도를 바꿨을 때의 시점부터 바뀐 분쇄도가 언제 적용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만, 20g정도 세팅 되어 있을때는 3번정도 빼주고 4번째부터 적용된다고 가정합니다.(개인적인 방법)그래도 날 안쪽과 기타 어느곳에 남아있는 이전 굵기의 원두가 있습니다. 분쇄도를 바꿔서 완전히 적용되지 않은 시점(이전 분쇄도의 원두와 바뀐 분쇄도의 원두가 공존한 시점)에 헷갈려서 더 굵게 하고 얇게 하고 그러면서 엄청난 원두의 낭비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참 머리아프고 땀나죠... 각자 매장의 로스팅된 원두와 그라인더의 친숙함을 길러서 정확히 바뀌는 시점을 찾고 메뉴얼로 적용 시키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요 ㅎㅎ 그라인더 청소와 날 관리 꾸준히 잘 하시구요.. 
저는 결론 내렸습니다. 로버는 안쓰는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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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브래이크

2018-04-04 16:42  #419032

초기 새머신(그라인더)을 세팅 맞추는 게 아니라면 맛을 감별하는 능력만좋다면 한 3~4번 90~120g 내외로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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