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토픽

  

8단계와 scaa기준이 대체적인데  시티, 풀시티는 8단계에만 있어 알수있지만 미디움같이 중복되지만 서로 나타내는정도가 달라 대체적으로 어떤걸 기준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종종 사람마다 기준잡고 말하는게 틀린걸보개되서 어떤게 더 보편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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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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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2019-11-24 02:38  #1099686

저는 약 중 강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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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731

2019-11-24 11:06  #1099825

제 생각에는 어느 정도의 기준표로 보시되 투입온도, 터닝포인트, 가열시간 등등이 영향을 많이 주기에 계속 해 보시고 커피를 내려보고 맛보고 여러차례의 경험을 통해서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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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9-11-24 14:45  #1099947

실링된 원두를 바로 사용하는 바리스타 입장에서는 바로 단계를 확인하기는 어려우니 , 로스터 분과 대화해보시는게 좋은거같ㅅ흡니다 ! 크랙발생 횟수나 로스터의 기준을 토대로 기준을 세보시는건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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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

2019-11-24 20:26  #1100098

로스팅 정도는  밝기 분석기 같은게 있는데  그걸로 원두의 밝기 정도를 분석해  수치를 뽑아내고 그걸로 분류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상 바리스타입장에서  썬카페님처럼  약배전 중배전 강배전으로  분류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약배전은  노란색의밝은 경우 그냥 갈색이라하면 중배전 기름이 많이 배어나오고 어두운  갈색일경우  강배전쪽이라고  흔히 말하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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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2019-11-25 16:37  #1100889

예전에는 8단계 표현법을 많이 이야기 했었는데, 요즘엔 아그트론 넘버 같은 정확한 수치로 이야기 하고, 카페에서 판매시에는 편의상 강,중,약배전으로 표현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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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2019-12-05 11:20  #1109829

생두의 당, 단백질, 수분 함유량과 로스팅 과정에 따라 색상의 편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저는 로스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 변화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가령, 캐러멜라이징의 초콜렛 캐릭터가 나오기 이전(1차 크랙 종료 이전)은 약배전, 열분해 반응이 나오기 이전(카카오, 클로브, 우디 등)은 중배전, 이후에는 강배전으로요. 기존의 분류는 합리적이기는 하지만 중배전 브라질 커피와 약배전 에티오피아 워시드 커피가 비슷한 색상이나 색도로 측정되기도 하는 등의 모순점이 많아서 참고 지표로만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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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용

2019-12-12 09:12  #1115720

agtron을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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