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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201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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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43
2019-12-09, By Coffee_G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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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_Geek. |
2019-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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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
2019-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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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201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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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mora |
201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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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2019-11-1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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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10-31 |
4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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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 |
201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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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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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8-1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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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머하지 |
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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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jcho |
2019-07-2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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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jcho |
2019-07-2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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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누 |
201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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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5-2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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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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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9-03-0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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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바이어 |
201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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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바이어 |
20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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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9-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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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보이 |
2018-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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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높은날은 공기중의 수분이 많다는 거죠.
원두를 분쇄하게 될 경우 원두의 "흡습성" 때문에 수분을 빨아드리게 되는데
원두 자체가 수분을 흡수하면 가소화 효과 때문에 고무처럼 탄력적이게 되어
추출시 과다추출이 됩니다.
이를 해결하자고자 그라인딩을 굵게 가져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습도가 낮다는것은 건조하고 즉 수분이 적다는 뜻인데
건조한 원두는 물에대한 저항성(?)이 낮기 때문에 과소추출이 되고
이를 해결하고자 그라인딩를 가늘게 가져갑니다.
일반적으로 비가 올때와 비가 오지 않을때를 비교하지만
사실 실무를 뛰어보면서 그렇게 큰 차이를 느낀적은 없습니다.
혹여나 틀린점이나 수정해야될 부분 있으면 과감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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