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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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커피 콜렉티브 서브스크립션을 끊고, 팀 윈들보 서브스크립션이 눈에 띄어 갈아타보았습니다. 그런데 패키지가 과거와 달리 재단선이 그어져 있더군요. 대개 가위로 자르지 않으면 흉하게 재단면이 남는데 아주 깔끔하게 찢어지더군요. 혹시 국내에도 이렇게 봉투 찢는 부분에 재단선을 넣어놓는 곳이 었었던가요? 소비자 입장에서 작지만 만족스러운 부분이라 글 남겨봅니다.


국내에서 이런 디테일 보신 분이 계시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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