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장비

Jin 16.04.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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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아웃 용품  : 뷰 리드 (View 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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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Jin 입니다. 

 오늘은 테이크 아웃 커피 용품 중 빼놓을수 없는 '리드(Lid)' 제품의 후기 남겨 볼까 합니다. 

 '리드'는 말 그대로 '뚜껑'이라고 보면 될 듯 한데요. 용어가 생소하신 분은 보통 커피를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할 경우 넘치지 않도록 컵의 뚜껑을 닫아서 제공해 주는데 이 때 사용되는 일회용 '뚜껑'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뚜껑'으로만 치부되던 이 일회용품이 최근 편의성을 더욱 높여 출시 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종류가 아직은 많지 않지만 커피가 넘치거나 식는 것을 막기 위한 예전과는 다르게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편의성을 높인 여러 제품들의 등장은 매우 반갑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 후기의 '리드'는 이 같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군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2016년 커피엑스포 민트라벨 전시관에서 소개 되었던 (주)야긴의 '뷰리드(view lid)'입니다. 그럼 사진 보면서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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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 속 제품들이 흔히 '리드'라 부르는 테이크 아웃용 컵 뚜껑 입니다. 좌측의 흰 색 제품이 우리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형태의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우측의 검은색 제품이 오늘 소개해 드리는 '뷰 리드'입니다. 육안으로 보기에 그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잘 확인이 되지 않는데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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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리드'가 일반적인 제품군과 가장 큰 차이라면 바로 이 개폐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절반에 해당되는 부분이 개페가 되는데요. 뚜껑을 분리하지 않아도 음료의 상태를 확인하고 마실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통해서 자세히 보일지 모르지만 기본 형태의 리드보다 그 높이가 다소 높은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음료에 따라 특히 카페라떼나 카푸치노와 같이 스팀밀크의 밀크폼이 많이 올라가는 음료의 경우 리드에 밀크 폼(혹은 음료)이 닿는 경험을 한 적이 다수 있습니다. 

 '뷰리드'는 이런 점을 고려하였는지 몰라도 다소 높이가 있어서 리드와 커피의 접촉면이 일정 부분 보장된다는 특징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이 좋다고 느꼈는데요. 한편으론 또 아쉽기도 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의아해하실수도 있을 듯 한데...

 리드로 인해 일정 공간이 생기는 부분은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 때문인지 몰라도 일반적인 리드에 비해 제품이 다소 약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제품의 두께가 전체적으로 얇다고 할까요?

 컵과 리드를 결합하는 과정에서도 다른 제품에 비해 주의를 기하게 합니다. 조금만 힘을 주어도 구부러지는 경우가 더러 생기네요. 몇 번 하다보니 익숙해 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런 이유로 판매처에서 사용 방식을 간단하게라도 설명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모든 제품이 장단점이 있으니 추후에 보완되길 바래 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부분은 큰 불만 없이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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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리드를 컵에 장착한 사진 입니다. 괜찮아 보이나요? 위 사진은 뚜껑을 모두 열어 고정한 사진 입니다. 기존의 리드 제품을 생각하면 정말 시원하게 열리네요.

 마치 파노라마 선루프(?)를 보는듯 하달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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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 제품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렸으니 이제 커피를 한 번 담아 보겠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을 제대로 확인 하려면 아무래도 카페 라떼와 같이 스팀밀크를 활용한 메뉴가 좋을 듯 해서 준비해 봤습니다. 

 먼저 에스프레소를 담고 이어서 스팀밀크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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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라떼를 완성해 보았습니다. 뷰 리드(view lid)의 특징을 잘 살려 보고자 부족하나마 하트도 만들어 보고요~

 개인적으로 아메리카노나 기타 브루잉 커피도 좋지만 이렇게 스팀밀크를 사용하는 메뉴가 '뷰리드'의 진가를 보여주기 좋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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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소개한 것과 같이 뚜껑을 모두 열어 보았습니다. 보기에도 좋은 것은 물론 확실히 마시기에도 수월하네요.

  이 같은 테이크 아웃 용품은 아무래도 가정보다 카페에서의 사용이 대부분 일 듯 한데요.

 필요에 따라서 혹은 소비자의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제품 중 선택하시어 사용한다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 모두에게 조금은 더 즐거운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테이크 아웃을 통해 맛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욱 커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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