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장비

Jin 16.04.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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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아웃 용품 : 머그리드 (MUG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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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Jin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테이크 아웃 용품 중 하나인 '리드' 제품 하나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편(?) 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이전 후기에 말씀 드렸던 것과 같이 일회용 컵 뚜껑인 이 '리드' 제품들이 단순한 기능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음료의 맛을 살리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


 직접 눈으로 음료를 확인하고 즐길 수 있었던 '뷰 리드(View Lid)'의 출시도 이런 목적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고 오늘 소개해 드릴 '머그리드(MUGLID)'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머그리드는(MUGLID)는 'K&LAB'(케이앤랩)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개인적으로는 작년부터 사용하고 있던 리드 제품 입니다. 


 이 제품은 뜨거운 커피를 식혀 마시기 용이하고 다른 제품에 비해서 부분적으로 사이즈가 큰 편이라 컵이 흔들려 음료가 넘치는 것을 보완해 주기도 하는 제품이라 보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사진 보면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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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 속 제품들이 리드 제품들 입니다. 좌측의 흰 색 제품이 가장 일반적으로 접하기 쉬운 형태의 리드가 아닐까 생각되고요.


 우측의 제품이 오늘 소개해 드리는 '머그리드(MUGLID)'입니다. 앞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다른 리드 제품에 비해서 한 쪽면이 높게 성형이 된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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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소개해 드렸던 '뷰리드'와도 비교해 보았습니다. 각 제품의 특성이 확연히 구분 되는 듯 합니다. 


 '뷰리드'의 경우 뚜껑이 개폐되어 개방감이 확실히 커 보이고 '머그리드'는 높이 성형된 부분으로 하여금 경사도가 낮게 만들어진 특징이 있습니다. 


 위 사진으로 설명하기에 조금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설명을 보태자면 경사가 있는 부분으로 음료가 고여서 식혀 마시기에 용이한 구조를 하고 있다고 보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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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컵에 장착하여 봤습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크기가 있어 보이는데요. 흡사 텀블러의 형태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앞서 리드의 경사도에 대해서 언급하였는데 위 사진을 통해 조금이나마 확인이 가능해 보입니다. 참고하여 봐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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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리드 제품의 특장점들을 간단히 소개해 드렸으니 아쉬운 점 하나도 이야기해 드릴게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위 사진은 머그리드의 뒷 면 입니다. 이 부분을 설명 드리는 이유는 바닥면이 다른 리드 제품에 비해 많이 낮게 만들어져서 인데요. 앞서 설명한 경사도 부분과도 연관이 있을 듯 합니다.


 이 같이 만들어진 이유는 커피가 리드에 고이게 하여 식혀 마시기 용이한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실제로 식혀 마시기 편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아메리카노 혹은 여러 브루잉 툴을 이용한 커피의 경우는 하등 문제가 되지 않지만 스팀 밀크를 활용한 메뉴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고 보았거든요.


 뚜껑이 비교적 낮은 모양을 해서인지 다른 리드 제품과 다르게 밀크 폼이 직접 닿는 일이 비교적 잦은 편이었습니다. 음료의 양을 조절하여 해결하는 방안도 있지만 다른 리드 제품을 사용할 때 겪지 못했던 일이라 다소 불편하게 다가오는 듯 했습니다. ( 소스나 파우더 류를 토핑한 경우도 마찬가지 였고요.)


 물론 앞서 얘기한 것과 같이 아메리카노와 같은 메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이 제품의 장점이 잘 살아난다고 생각하지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용자로서 추후에 조금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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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이 길어서 머그리드의 사용하는 모습을 소개해 드린다는 것을 깜빡할 뻔 했네요. 머그리드는 위 사진과 같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높게 성형이 된 부분으로 컵을 기울이면 위와 같이 음료(커피)가 고이게 됩니다. 뜨거운 커피의 경우 식혀서 드시기 아주 편합니다.


 입술이 닿는 부분도 컵으로 마시는 것과 같은 촉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생각하고요.


 일반적으로 커피와 같음 따뜻한 음료를 테이크 아웃 하는 경우 작은 스트로우를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스트로우를 사용하는 경우보다 커피의 향을 느끼기에도 더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리드' 제품 하나 더 소개해 드렸는데요. 혹 사용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이나마 참고하시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 되고 있으니 목적이나 용도에 따라서 소비자에게 보다 유용하고 적합한 제품 선택하시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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