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장비

Jin 16.05.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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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용품 : uVu 리드 (uVu 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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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 샘플 지원해 주신 <블랙워터이슈>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Jin 입니다. 


 2015 SCAA Event 에서 소개되었던 "uVu리드"의 짧은 사용기 입니다.^^ 그러고보니 리드(Lid) 제품 후기만 벌써 4번째 인데요. 

 이번 리뷰를 통해 커피를 제조하여 판매하는 과정부터 최종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리드(Lid)의 기능적인 변화가 아주 재밌게 다가와 좋은 시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리드(Lid)는 단순히 보면 여러 테이크 아웃 용품 중 하나이고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커피를 만드는 입장에선 음료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또한 소비자의 경우 음료를 마시며 직접적으로 접하는 부분이기에 여러모로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클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같은 측면에서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의 요구가 적절히 반영된 제품들의 변화는 아주 반가운 소식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보완되고 더욱 발전된 형태의 테이크 아웃 용품의 출시도 기대가 되네요.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그럼 'uVu 리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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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 속의 제품이 "uVu 리드' 입니다. 이전에 소개해 드린 '비오라 리드'와 비교해 봤을때 제품 특유의 장점이 드러나 보이진 않았습니다. 되려 조금은 평이해 보이는 첫 인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이 가지는 차별점은 무엇일까요?


 <블랙워터이슈>의 지난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니 이 리드(Lid) 제품은 바쁜 매장의 신속한 회전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즉, 리드를 빠르게 컵에 덮을수 있고 이후에 커피가 넘치지 않도록 개발된 제품이라 보면 좋을 듯 합니다. 확실히 이전에 소개해 드렸던 리드와는 다른 목적과 기능을 두고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요. 


 리드(Lid)라는 제품이 가지는 본래의 목적을 더욱 강화시킨 형태라 이해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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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Vu 리드'의 전면부 입니다. 아로마를 느낀다는 부분에서 장점을 보였던 '비오라 리드' 그리고 '머그리드'와는 반대의 성격을 보이는 특징이 있는데요. 리드가 마치 아이스에 주로 사용되는 돔형 리드와 같이 높게 만들어진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밀크 베리에이션이나 브루잉 커피 모두를 안정적으로 담아 이동하기에 무리가 없다고 보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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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은 리드의 뒷 면입니다. 앞서 돔형과 같은 깊은 구조를 보여 준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래서인지 컵에 고정하는 부분 역시 다른 제품에 비해 깊게 만들어져 있고 일정한 간격으로 돌기와 같은 부분이 성형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Double Inner Seal" 이라 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컵의 립 부분을 보다 강하게 고정해 주는 주요한 기능을 하는 부분이라 보면 좋을듯 합니다. 이 부분이 "uVu 리드' 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컵에 리드를 씌우기에도 편리하고 고정력도 강하기에 음료가 넘치는 것을 예방하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돔형과 같이 구조도 비교적 높게 만들어져 브루잉 커피외의 베리에이션 메뉴를 담기에도 장점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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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이 'uVu 리드' 그리고 우측이 '뷰리드(view lid)' 입니다. 


 '뷰리드'의 경우 다른 리드에 비해서 높게 만들어져 내부 공간을 확보하기에 더 유리하다고 보았는데요. 'uVu리드' 역시 이와 비교해 볼때 공간에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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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에 많은 양의 커피를 제조 판매하는 테이크 아웃 위주의 커피 전문점이라면 여러모로 장점이 될 듯 합니다. 앞서 소개한 것과 같이 고정에 있어 장점을 보이고 돔 형태로 제작이 되어 밀크폼이 올라가는 메뉴도 부담없이 담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이 제품이 판매된다면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 아주 선호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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