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라운지

안녕하세요 이제 커피일을 시작한지 5개월쯤 된 초짜 커피인입니다. 매장에서 플랫화이트를 판매하는데 손님들이

 플랫화이트가 무엇이냐고 질문하실때마다 우유양이 라떼에 비해 적고 거품이 얇게 올라간 커피입니다 라고 

설명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제가 맛이 어때요 라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저는 커피에 우유가 들어간 라떼나 카푸치노를 즐기지 않았습니다. 밍밍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꺼려했는데 이건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침 질문도 많이 들어오겠다 처음에는 우유양이 적게 들어간다는 플랫화이트를 시

작으로 우유 배리에이션에 적응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커피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못해서 맛을 알고 싶어도 제대로 만들고 있는지조차 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런게 플랫화이트구나, 커피와 

우유의 조합은 이렇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카페를 소개받고싶습니다. 블랙워터 지식인분들의 소중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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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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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BEST

2019-09-23 11:26  #1003474

B.ELEMENTARY

"우유양이 라떼에 비해 적고 거품이 얇게 올라간 커피입니다 "  매우 명료한 답변하고 계시는데요? 호주 출신 바리스타를 둔 카페에 방문해 보시면 좋은 경험이 되실듯요. 바리스타와 대화도 많이 나눠 보시구요 ^^ 전 성수동 모멘토브루어스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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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2019-09-23 11:26  #1003474

B.ELEMENTARY

"우유양이 라떼에 비해 적고 거품이 얇게 올라간 커피입니다 "  매우 명료한 답변하고 계시는데요? 호주 출신 바리스타를 둔 카페에 방문해 보시면 좋은 경험이 되실듯요. 바리스타와 대화도 많이 나눠 보시구요 ^^ 전 성수동 모멘토브루어스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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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2019-09-24 11:58  #1006224

보유자격 없음

상수에 듁스 쇼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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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rell

2019-09-24 14:55  #1006663

보유자격 없음

이태원에 있는 챔프커피 2 작업실도 한 번 들러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따뜻한, 차가운 플렛화이트 두 잔 다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드시면서 매장 바리스타에게 직접 질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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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JihongLee

2019-09-24 19:28  #1007270

B.STARTER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듣는게 좋을거같아요 ㅎㅎ

호주에서도 판매하는 집마다 의미와 레시피가 다르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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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Barista

2019-09-25 14:19  #1008855

보유자격 없음

제가 들은바로는 호주에는 낙농업이 발달하여서 우유에 고소함이 굉장히 강한편이고 그에따른 원두도 강하게 로스팅한다고 들었습니다 그에따라 우유에 고소함을 뚫고나올 커피원두가 필요하게 된것이 시작입니다 

우유의 고소함보단 커피 본연의 맛을 더 느끼길 원한다면 플랫화이트

우유와 커피의 밸런스를 원한다면 라떼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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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H

2019-09-30 12:09  #1024685

@N.K.Barista님

우유와 희석할 때는 커피 본연의 맛을 포기하는 것 아닐가요?

우유를 더넣은 커피, 우유를 덜넣은 커피로 분류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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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only

2019-09-28 19:11  #1019956

보유자격 없음

챔프가 그래도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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먐먐먀

2019-09-28 21:22  #1020327

보유자격 없음

원래 호주 메뉴이기때문에 호주 원두 사용하시거나 호주에서 오신 바리스타분 계시면 여쭤보는게 어떨런지요.

“멜브”나 듁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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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gil

2019-09-28 22:46  #1020527

보유자격 없음

멜브 한번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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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H

2019-09-30 12:08  #1024681

B.STARTER

상수 듁스 가보시면 될듯하네요. 거기가 호주st 제일 잘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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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2019-09-30 17:24  #1026556

보유자격 없음

호주에서는 카푸치노, 라떼, 플랫화이트의 컵 크기는 다 같고 거품의 양차이로 구분하는데 그것이 작은 사이즈의 플랫화이트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우리가 평소 즐기는 사이즈보단 작은양의 커피로 인식된것 같아요. 그러면서 "우유양이 라떼보다 적고 거품이 얇게 올라간 커피"로 한국식으로 재해석 된것 같아요 (개인적 의견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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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메리

2019-10-11 21:08  #1059076

보유자격 없음

저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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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2019-10-14 21:06  #1064859

B.STARTER

듁스커피 추천하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다른 분들이 추천을 하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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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군

2019-10-15 01:46  #1065271

보유자격 없음

듁스커피 추천이 많은데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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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리

2019-10-15 17:28  #1066187

보유자격 없음

듁스커피 한 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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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barista

2019-11-18 18:55  #1094413

보유자격 없음

멜버른에서 말하는 플랫화이트는 보통  5~6온즈 머그컵에 에스프레소 싱글샷, 그리고 라떼보다 더 얇은 두께의 마이크로폼으로 이루어진 커피입니다. 라떼나 우유양이 덜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 더 진한 커피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참고로 사실 차가운(아이스) 플랫화이트라는건 호주에 없습니다. 조금 더 스트롱한 커피로는 멜번에 매직이라는 커피가 있어요. 듁스나 모멘토 쇼룸 에서 일하시는 대표님이나 바리스타분들이 친절히 저보다 더 정확히 설명해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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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뉴

2020-01-08 15:40  #1137921

보유자격 없음

라떼보다 커피 맛이 좀 더 강한 커피가 플랫화이트입니다. 사실상 진한 라떼라고봐도 무방하죠. 어떤원두를 쓰느냐에 따라 맛은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 산미가 적고 고소한 중배전 이상의 원두로 내린 샷으로 만든 플화가 가장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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